[28.12.`25] 글로벌 일주일 증권시장 둘러보기

[28.12.`25] 글로벌 일주일 증권시장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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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yru
2025.12.28조회수 58회

들어가는 글

크리스마스에 아바타 3를 감상하고 온 못난 돌입니다. 잘 만들어진 창작물을 감상하다보면 "나도 창작을 하고 싶다~"라는 막연한 동경이 느껴지면서도 Valley의 닭X기 X리님이 갑자기 떠올랐습니다. 닭고X 요X님 말고도 글을 작성해주시는 Valley 구성원분들, Valley 말고도 다른 영역의 구성원분들이 순차적으로 떠오르면서 스스로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지 생각하는 시간을 보내서 좋았습니다. 그림, 만화, 글, 소설, 음악 등등의 창작분야 중 하나라도 삶의 일부가 된다면 얼마나 좋을지 상상해보기도 했는데 역시 상상하는 것이 가장 즐거운 것 같습니다.


원래 어제 주간 포스팅? 주간 아티클?을 작성하려고 했다가 생각을 정리하면서 투자 아이디어들을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냥 날 것의 아이디어를 그대로 담아내려고 하다가 좀 더 발전시키고 나서 글로 남겨보고 싶다는 욕심이 생겨서 아이디어를 푹 삶고 끓여서 잘 고아내 언젠가 내보이도록 하겠습니다.


아무튼 각설하고 이번 일주일 증권시장을 쭉 훑어보겠습니다.


일주일 돌아보기

1. 히트맵 + 개별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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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에는 재미없는 조정장이었고 이번 주는 그저그런 슴슴한 장이었습니다...라고 하기에는 한국에서는 확실히 AI 내러티브가 관성적으로 가격에 영향을 미친 것 같습니다.

산타랠리니 뭐니 해도 장이 얇으니 별 이벤트가 터지지 않는 이상 개인투자자들의 관성적인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즉, 한국 개인투자자들의 내러티브는 아직까지도 AI, 대형주, 쏠림이라는 세 가지 키워드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미국은 경기 지표들이 좋았으니 대부분 좋았나봅니다.


앞으로 별 일이 없다면 시계열 차트는 일주일 전 차트와 현 시점 차트를 동시에 보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읽어보기에도 차트를 비교하기 어려워서 동시에 표기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 주요국 외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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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의 주요국 환율의 경우 지난 주의 중기 추세가 이어지는 모양새를 보였습니다. 지난 주에 다루었던 것처럼 달러는 단기 상승 조정 이후 중기 하락 추세를 이어갔으며 유로의 경우 달러 대비 중기 강세, 엔의 경우 달러 대비 중기 보합 혹은 중기 약세 시그널, 호주 달러 및 캐나다 달러는 유로와 마찬가지로 달러 대비 중기 강세를 이어나갔습니다.

달러가 아무리 강해지더라도 당장 전쟁이나 글로벌 유통망 이벤트와 같은 문제가 터지지 않는 이상 미국보다 더 강한 경기나 긴축을 이어나가는 국가들에 비해서는 강한 모습을 보이기 어렵습니다.


다음 주에는 호주, 캐나다, 유로 대비 달러의 기술적 반등이 나올 가능성이 있고 엔의 경우 달러 대비 미약한 약세를 보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3. 신흥국 외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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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신흥국 통화는 달러 대비 약세를 보였으나 남아프리카공화국, 중국의 경우에는 달러 대비 강세를 보인 상황입니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경우 귀금속 투기 수요 및 가격 상승의 수혜를, 중국의 경우 중국 당국의 정책적 의도를 반영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러한 특수성을 고려한다면 이머징 투자는 한동안 달러로 인한 통화 헷지를 염두해두어야 하거나 함부로 방향성 베팅을 하기에는 위험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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