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의 멸종 감상평

uyru
2026.03.13조회수 6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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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을 향한 불편과 고통이 가득한 모순투성이 여정



인생을 살아가다보면 온갖 불확실성에 놓이게 된다.
어릴 적 이사를 가서 처음 등교하는 어린아이는 새로운 친구를 사귀고 적응하는 불확실성에 놓인다.
나이가 들며 사회로 진출하게 되면 그 누구도 자신을 책임져주려고 하지 않게 된다는 것을 느끼게 되는 사회인은 스스로의 삶을 책임진다는 불확실성에 놓인다.
자신을 돌봐줄 보호자가 없는 미성년자는 이러한 어린아이로서의 불확실성과 책임지는 사회인으로서의 불확실성에 동시에 놓이고, 이러한 스트레스 환경은 그 누구도 반기고 싶지 않은 경험을 제공하게 되지 않을까?
사람들은 스스로 판단하기 귀찮아한다.
누가 미쳤다고 매일 하나하나 판단하면서 뇌를 괴롭히겠는가?
적당히 자고 일어나 손과 발이 가는대로 살아가는 삶이 얼마나 아름다운가?
세상을 살아가는 자들은 온갖 불확실성에 노출되어 고통받는다.
음식을 하나 시킬 때도 다른 이들의 의견과 유행에 큰 영향을 받기도 하고, 어떤 뉴스를 볼 때도 다른 이들의 의견과 주장에 휘둘린다.
선택하지 않고 다른 이들을 따라가는...

불안세대 인상깊게 읽었습니다 경험의 멸종도 나중에 읽어봐야겠네요 추천 감사합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즐겁게 읽어보시길 기원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