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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4.`26] 글로벌 일주일 증권시장 둘러보기
못난 짱돌의 좌충우돌 이야기주간 포스팅

[18.04.`26] 글로벌 일주일 증권시장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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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yru
2026.04.18조회수 10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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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yru
구독자 331명구독중 37명
아름다움을 향한 불편과 고통이 가득한 모순투성이 여정

들어가는 글

안녕하십니까? 이번 주에 그동안의 일정을 거의 다 마친 못난 돌입니다.

이제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서 그동안 밀린 감상평도 쓰고 모의투자도 시도해볼 수 있을 것 같아 기분이 참 좋습니다.


글로벌 일주일 증권시장 둘러보기는 매우 주관이 노골적으로 작성되므로 만약 비판적인 해석이 어려우신 분들이라면 반대급부를 꼭! 생각하시면서 읽으시길 권합니다.


각설하고 이번 주 일주일 증권시장을 훑어보겠습니다.


일주일 돌아보기

1. 히트맵 + 개별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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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의 상승이 더 가파르게 이어졌습니다.


앞으로 별 일이 없다면 시계열 차트는 일주일 전 차트와 현 시점 차트를 동시에 보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읽어보기에도 차트를 비교하기 어려워서 동시에 표기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 주요국 외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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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에 다루었던 달러 기술적 조정이 맞아들어갔습니다.

여기서부터는 보기 나름인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는 한동안은 환율에 엣지가 있는 상황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달러 수요는 지속적으로 강세를 보일 것이나 해외 국가들의 헷지성 공급이 지속적으로 나와줄 것으로 봅니다.\

이번 주에 지난 주에 있었던 기술적 조정이 그대로 돌아갔습니다.

이번 주 환율 움직임을 보면 어느 정도 원자재나 에너지 수입이 국가 경제에 영향력을 크게 미치는 경우에서 상대적인 달러 강세가 나타나는 것을 보면 분명히 환헷지 공급보다도 에너지와 원자재 수급에 더 큰 신경을 쓰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저는 원자재, 에너지 순수입국 중 경제적으로 약소한 국가의 환을 숏, 신흥국 증시 숏과 원자재, 에너지 순수출국 중 경제적으로 강대한 국가의 환 롱, 강대국 증시 롱의 페어 트레이딩이 가장 마음에 드는 기회라고 보고 있습니다.


따라서 달러를 기반으로 해석을 할 때는 앞으로 중동 전쟁이 어떻게 진행되느냐도 당연히 중요하겠지만, 신흥국 환, 경제, 물가가 어디까지 버틸 수 있느냐로 봐야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달러 인덱스는 보합이었습니다.

달러 인덱스는 하락했습니다.

요즘 일본에서 엔 약세에 대한 개입이 나올 수 있다고 계속 말하고 있는데 엔이 상방을 뚫을지 지켜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번 협상에서 톤을 어떻게 조절하느냐에 따라 달러 방향성이 달라질 것 같은데, 이 정도 레벨에서는 달러 상방이 하방보다는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다지 달러 방향성에 대한 확신도가 높지는 않습니다만, 달러 매도를 함부로 하기에는 위험한 상황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협상 톤이 우호적으로 나와서 그대로 달러 인덱스 하락으로 이어졌습니다.

제가 생각한 것과는 다르게 이란 내 강경파의 움직임이 나와주지 않아서 이란 내 갈등에서 실리파 세력이 유의미하게 강해졌다는 것을 알아두어야겠습니다.


따라서 달러를 들고 있었다면 천천히 주식이나 다른 자산군으로 이동하는 것이 필요할 것 같고, 그렇다고 무지성으로 현금여력을 소비하는 것은 당연히 지양해야 할 것 같습니다.


다음 주에는 방향성으로 따지면 달러 하락이 더 유의미한 확률로 나타날 것 같고, 세기로 따지면 하락폭과 상승폭이 엇비슷할 것 같습니다.

3. 신흥국 외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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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국 통화는 확실히 달러 수요 강세로 인한 약세를 유지했습니다.

신흥국 통화에 대한 노출도가 있으신 분들이라면 한동안은 환헷지나 달러 노출을 고려하셔야 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앞서 다루었던 것과 같이 신흥국 통화는 거의 대부분 달러 강세로 돌아섰고, 그 강하던 중국 위안마저 달러 대비 강세로 돌아섰습니다.

중국 경제구조 자체가 글로벌 경제와 물가에 그대로 연동되는 특성이 있어서 글로벌 경기가 꺾일 가능성이 점차 반영되고 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신흥국 통화 대비 달러는 지난 주의 신흥국 통화 대비 달러가 상당히 가파르게 상승해서 보합 내지 약세에 가까웠습니다.

신흥국 통화는 달러 대비 상승했습니다.

신흥국 통화는 달러 대비 상승을 이어갔습니다.

4. 전통 에너지 & 관련 주가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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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미국 내 에너지 가격은 상대적으로 억제되고 있습니다.

캐나다 천연가스와 중질유에 대한 가격협상력이 베네수엘라 중질유 공급에 의해 하락하고 있습니다.

만약 에너지 관련 포지션을 중장기적으로 가져가려고 한다면 엑손모빌, 쉐브론 같은 베네수엘라 시추 및 미국 걸프지역 정제시설 노출도를 가지는 포지션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에너지 백워데이션이 다시 심해지는 경우에는 원자재 관련 ETF들을 다시 살펴봐야 할 것 같다고 보고 있으며, 이는 에너지 공급 병목보다도 리스크 프리미엄에 대한 원가 상승에 의한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이번 주 에너지 섹터가 아주 좋았던 것과 함께 전통 에너지 가격들 자체의 반등이 나타났습니다.

기술적으로는 돌파 시 상승 추세를 이어가는 형상입니다.


따라서 저는 다음 주 첫 영업일에 에너지 기업인 엑손모빌, 쉐브론, 옥시덴탈을 각각 미국의 글로벌 에너지 패권 확립(장기), 베네수엘라 원유 정상화(중기), 미국 에너지 간접 노출(단기)로 바라보고 포지션 진입을 할 계획을 세웠습니다.

미국 에너지 가격의 괴리가 상대적으로 좁혀지고 있는 것이 보입니다.

유럽 천연가스의 중기 하락 추세가 확인될지는 모르겠으나 이번 주는 하락했습니다.

미국 에너지 가격과 유럽 에너지 가격의 괴리가 지속적으로 줄어들고 있습니다.

지난 주에 이어 미국, 유럽 에너지 가격 괴리가 축소되고 있습니다.

종전으로 점점 컨센서스가 옮겨지고 있다고 보고 있고, 저는 종전 컨센서스에 동의합니다.

5. 기타 에너지 & 관련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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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NG 및 중동 에너지 공급 지연으로 인해 석탄 수요가 급증했습니다.

이대로 일방적인 강세가 가파르게 나와줄지는 미지수이나, 석탄 공급 쪽은 그리 문제될 것들이 없어 보입니다.

글로벌 석탄 수요가 이전보다 상당히 강하긴 하지만 석탄 자체 공급여력이 상당하기도 하고 재고도 많아서 가격 상승 기대를 다른 에너지에 비해서 그리 높게 쳐주기가 어렵습니다.

석탄은 하락했습니다.

특이사항 없습니다.

특이사항 없습니다.

6. 산업용 금속 & 관련 주가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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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기성 트레이드가 그대로 청산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구리에 대해서는 좋게 보고 있습니다만, 기술적 반등이 확실히 나와주려면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가 지나가기 전 쯤은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다시 말해, 구리의 반등이나 저점 다지기가 나와준다면 그때는 경기 침체 우려가 가신 지점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저는 경기 침체가 아닌 경기 둔화를, 물가 폭등이 아닌 물가 상승을 전망하고 있습니다.

저는 구리가 다음 주중에 하락을 보여주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경기침체 우려가 나올 가능성이 높다고는 보는데, 실제 경기침체가 나올거라고는 생각 안합니다.

다음 주 구리 가격은 시장이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 달려있기는 한데, 개인적으로는 큰 하락이 나올 수 있는 구조라고 보고 있습니다.

미국 중국 철광석 가격 괴리가 나타났습니다.

미국을 포함해 글로벌 경기침체 내러티브가 약해진건지, 수급상 공급이 수요보다 더 약해진건지는 모르겠지만 산업용금속 상승이 나타났습니다.

지난 주에 관측했던 미국 중국 철광석 가격 괴리가 꽤 심화되었습니다.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확인해볼 필요가 있을 것 같은데, 조금 찾아보니 중국 철강 수출에 대한 반덤핑 관세와 중국 내 철강 산업 구조조정 과정에서의 지방과 중앙의 조율 마찰 등이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합니다.

이게 지속되면 공산당 디플레이션 억제력이나 산업 구조조정 등 조율 능력 등에 대한 약화를 상상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요즘 중국 중앙에서 온갖 액션을 보이고 있는데 꽤나 급하게 대응하고 있지 않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미국의 경제제재가 베트남, 브라질까지 움직이게 하고 있다는 점에서 중국의 디플레이션 체감 압박이 클 것 같습니다.

중국 철광석 가격이 가파르게 상승해 괴리를 줄였습니다.

중국 내 경기 부양 정책이 실시되고 있고 중국의 정책 여력은 아직 남아있습니다.

다음 주에 그대로 괴리가 해소된다면 중앙의 의지가 투영된 결과가 나타났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점점 미국-중국 철광석 괴리 정도가 커지고 있고 중국 당국의 개입 강도도 강해지고 있으니 중단기적으로 다시 괴리가 나타난다면 괴리를 먹기 위한 포지션을 고민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7. 新경제 금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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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디플레이션을 포함해서 다양한 산업용 금속 소화가 이루어지고 있지 않는 만큼 공급 감소로 인한 희토류 등의 가격 상승이 나타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중국에서 희토류 수출 규제를 이용해 협상을 이루려고 했다는 과거를 생각해보면 아마도 희토류 가격 상승이 중기적으로 나타날 가능성을 생각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난 주에 다룬 희토류 가격 상승이 나타났습니다.

8. 귀금속 & 관련 주가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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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귀금속 시장에서 금 가격은 딜레마에 빠져있습니다.


경기 침체면 금리를 인하해야 하는데 물가가 오릅니다. 그래서 금을 사야 한답니다.

그런데 물가가 오르면 금리를 동결하거나 인상해야 하는데 경기 침체랍니다. 그래서 금을 팔아야 한답니다.


지금 금의 가격은 온갖 전통적인 금 적정가치 모델들에 집어넣어도 해석이 안되는 상당에 위치해있습니다.

따라서 수급상 불리해지기만 하면 그대로 하락이 나올 수 있으나, 당장은 전쟁 내러티브와 온갖 무분별한 가치결정요인 바이럴(경기, 물가, 실질금리의 딜레마 무시) 때문에 수급이 유지되고 있습니다.

저는 지금 굳이 귀금속 트레이드를 할거면 금을 사고 은을 파는 식의 롱숏, 굳이 금에 대한 노출을 하고 싶다면 금 커버드콜이 차라리 나을 것 같습니다.


지난 주에 다루었던 기술적 반등이 나타나지 않았고 반등 이후 하락 가능성도 낮다고 보기에, 금 수급과 가격 움직임 상 금의 방향성이 한쪽으로 크게 나오기는 어렵다는 생각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귀금속에서 상승이 나타났습니다.

여기서 갑자기 상승이나 하락과 같은 일방적인 움직임을 보일지는 모르겠습니다만, 2~4주 이내에 전쟁이 해결되지 않는 한 귀금속 하락이 다시 크게 나타날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귀금속 가격 상승이 슬금슬금 이루어졌습니다만, 프록시인 미국 달러-란드화의 추세와 중기 저항선에서의 추세가 다소 애매모호한 것 같습니다.

따라서 귀금속 상승 여력이 얼마나 남았는지는 모르겠지만 롱을 과하게 잡는 것에 대해서는 그리 유리한 상황이 아닌 것 같습니다.

귀금속 트레이드가 중기적으로 우호적인지는 모르겠지만 슬금슬금 미국 달러-란드화의 움직임은 귀금속에 우호적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귀금속 트레이드를 확 열어버리기에는 적당한 시점이 아니라고 보고 있기에 커버드콜이 적당한 시점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9. 농산물 & 기호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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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은 전반적으로 상승했는데, 옥수수가 바이오메스?와 관련하여 특별히 더 상승한 것으로 보입니다만, 제가 농산물에 백그라운드가 없어서 장담은 못하겠습니다.

옥수수는 사람보다는 축산물 사료에 주로 사용되어서 시장 개입이 크게 나와주기 어렵고 최근까지의 소고기와 돼지고기 등 가격과 연동되어 움직이는 경향이 보입니다.

농산물 가격의 단기 또는 중기 상단과 하단이 대부분 관측되었습니다.

농산물에 관한 배경지식이 부족해서 뭔 일들이 이루어지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유럽 천연가스 및 글로벌 비료 가격 하락 내러티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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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글 안녕하십니까? 지난 주에 이어 할 일이 많이 남은 못난 돌입니다. 최대한 시간을 쪼개면서 고전이나 이런저런 책들을 읽고 있는데, 고통 속에서 빠르게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을 계속 느끼고 있습니다. 다음 주가 끝나면 그동안 읽은 책들에 대한 감상평이랑 이런저런 시도들을 할 수 있을 정도의 여유를 챙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각설하고 이번 주 일주일 증권시장을 훑어보겠습니다. 일주일 돌아보기 1. 히트맵 + 개별주식 가파른 상승이 한 주 동안 나타났습니다. 이번 주에 vix가 상당히 내려왔습니다. 개인적으로 다음 주에 vix를 포함해서 변동성 매수가 우위있는 매매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만약 제가 시간 여유를 낼 수 있었더라면 모의거래로 외가 풋옵션 매수 또는 콜 매수-선물 매도를 해봤을 것 같습니다. 지난 주에 미래에셋 모의거래 신청하고 HTS를 처음 열어봤는데, 이게 다 뭔가 싶었습니다. 그동안 MTS만 써보던 사람이 HTS를 처음 열어보니 높디높은 진입장벽을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별 일이 없다면 시계열 차트는 일주일 전 차트와 현 시점 차트를 동시에 보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읽어보기에도 차트를 비교하기 어려워서 동시에 표기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 주요국 외환 지난 주에 다루었던 달러 기술적 조정이 맞아들어갔습니다. 여기서부터는 보기 나름인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는 한동안은 환율에 엣지가 있는 상황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달러 수요는 지속적으로 강세를 보일 것이나 해외 국가들의 헷지성 공급이 지속적으로 나와줄 것으로 봅니다.\ 이번 주에 지난 주에 있었던 기술적 조정이 그대로 돌아갔습니다. 이번 주 환율 움직임을 보면 어느 정도 원자재나 에너지 수입이 국가 경제에 영향력을 크게 미치는 경우에서 상대적인 달러 강세가 나타나는 것을 보면 분명히 환헷지 공급보다도 에너지와 원자재 수급에 더 큰 신경을 쓰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저는 원자재, 에너지 순수입국 중 경제적으로 약소한 국가의 환을 숏, 신흥국 증시 숏과 원자재, 에너지 순수출국 중 경제적으로 강대한 국가의 환 롱, 강대국 증시 롱의 페어 트레이딩이 가장 마음에 드는 기회라고 보고 있습니다. 따라서 달러를 기반으로 해석을 할 때는 앞으로 중동 전쟁이 어떻게 진행되느냐도 당연히 중요하겠지만, 신흥국 환, 경제, 물가가 어디까지 버틸 수 있느냐로 봐야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달러 인덱스는 보합이었습니다. 달러 인덱스는 하락했습니다. 요즘 일본에서 엔 약세에 대한 개입이 나올 수 있다고 계속 말하고 있는데 엔이 상방을 뚫을지 지켜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번 협상에서 톤을 어떻게 조절하느냐에 따라 달러 방향성이 달라질 것 같은데, 이 정도 레벨에서는 달러 상방이 하방보다는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다지 달러 방향성에 대한 확신도가 높지는 않습니다만, 달러 매도를 함부로 하기에는 위험한 상황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3. 신흥국 외환 신흥국 통화는 확실히 달러 수요 강세로 인한 약세를 유지했습니다. 신흥국 통화에 대한 노출도가 있으신 분들이라면 한동안은 환헷지나 달러 노출을 고려하셔야 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앞서 다루었던 것과 같이 신흥국 통화는 거의 대부분 달러 강세로 돌아섰고, 그 강하던 중국 위안마저 달러 대비 강세로 돌아섰습니다. 중국 경제구조 자체가 글로벌 경제와 물가에 그대로 연동되는 특성이 있어서 글로벌 경기가 꺾일 가능성이 점차 반영되고 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신흥국 통화 대비 달러는 지난 주의 신흥국 통화 대비 달러가 상당히 가파르게 상승해서 보합 내지 약세에 가까웠습니다. 신흥국 통화는 달러 대비 상승했습니다. 4. 전통 에너지 & 관련 주가지수 확실히 미국 내 에너지 가격은 상대적으로 억제되고 있습니다. 캐나다 천연가스와 중질유에 대한 가격협상력이 베네수엘라 중질유 공급에 의해 하락하고 있습니다. 만약 에너지 관련 포지션을 중장기적으로 가져가려고 한다면 엑손모빌, 쉐브론 같은 베네수엘라 시추 및 미국 걸프지역 정제시설 노출도를 가지는 포지션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에너지 백워데이션이 다시 심해지는 경우에는 원자재 관련 ETF들을 다시 살펴봐야 할 것 같다고 보고 있으며, 이는 에너지 공급 병목보다도 리스크 프리미엄에 대한 원가 상승에 의한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이번 주 에너지 섹터가 아주 좋았던 것과 함께 전통 에너지 가격들 자체의 반등이 나타났습니다. 기술적으로는 돌파 시 상승 추세를 이어가는 형상입니다. 따라서 저는 다음 주 첫 영업일에 에너지 기업인 엑손모빌, 쉐브론, 옥시덴탈을 각각 미국의 글로벌 에너지 패권 확립(장기), 베네수엘라 원유 정상화(중기), 미국 에너지 간접 노출(단기)로 바라보고 포지션 진입을 할 계획을 세웠습니다. 미국 에너지 가격의 괴리가 상대적으로 좁혀지고 있는 것이 보입니다. 유럽 천연가스의 중기 하락 추세가 확인될지는 모르겠으나 이번 주는 하락했습니다. 미국 에너지 가격과 유럽 에너지 가격의 괴리가 지속적으로 줄어들고 있습니다. 5. 기타 에너지 & 관련 상품 LNG 및 중동 에너지 공급 지연으로 인해 석탄 수요가 급증했습니다. 이대로 일방적인 강세가 가파르게 나와줄지는 미지수이나, 석탄 공급 쪽은 그리 문제될 것들이 없어 보입니다. 글로벌 석탄 수요가 이전보다 상당히 강하긴 하지만 석탄 자체 공급여력이 상당하기도 하고 재고도 많아서 가격 상승 기대를 다른 에너지에 비해서 그리 높게 쳐주기가 어렵습니다. 석탄은 하락했습니다. 특이사항 없습니다. 6. 산업용 금속 & 관련 주가지수 투기성 트레이드가 그대로 청산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구리에 대해서는 좋게 보고 있습니다만, 기술적 반등이 확실히 나와주려면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가 지나가기 전 쯤은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다시 말해, 구리의 반등이나 저점 다지기가 나와준다면 그때는 경기 침체 우려가 가신 지점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저는 경기 침체가 아닌 경기 둔화를, 물가 폭등이 아닌 물가 상승을 전망하고 있습니다. 저는 구리가 다음 주중에 하락을 보여주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경기침체 우려가 나올 가능성이 높다고는 보는데, 실제 경기침체가 나올거라고는 생각 안합니다. 다음 주 구리 가격은 시장이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 달려있기는 한데, 개인적으로는 큰 하락이 나올 수 있는 구조라고 보고 있습니다. 미국 중국 철광석 가격 괴리가 나타났습니다. 미국을 포함해 글로벌 경기침체 내러티브가 약해진건지, 수급상 공급이 수요보다 더 약해진건지는 모르겠지만 산업용금속 상승이 나타났습니다. 지난 주에 관측했던 미국 중국 철광석 가격 괴리가 꽤 심화되었습니다.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확인해볼 필요가 있을 것 같은데, 조금 찾아보니 중국 철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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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글 안녕하십니까? 한 주 동안 할 일이 참 많아서 많은 것을 배우고 실습한 못난 돌입니다. 예전이라면 존재 자체도 몰랐을 툴을 꽤나 능숙하게 다루는 스스로가 참 대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 주 동안 본업?이 바빴기에 Valley AI 커뮤니티에 접속하더라도 짧은 글을 읽고 생각을 남기거나 토막글을 작성하는 것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긴 글이나 독해 시 집중해야 하는 글들은 모바일 환경에 모아두고 시간이 나면 몰아읽었던 것 같습니다. 각설하고 이번 주 일주일 증권시장을 훑어보겠습니다. 일주일 돌아보기 1. 히트맵 + 개별주식 그동안 실적 대비 멀티플이 상대적으로 많이 하락했던 미국 시장의 성과가 좋았습니다. 앞으로 별 일이 없다면 시계열 차트는 일주일 전 차트와 현 시점 차트를 동시에 보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읽어보기에도 차트를 비교하기 어려워서 동시에 표기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 주요국 외환 강달러가 나타났으나 가파른 상승 이후 조정이 나타났습니다. 저는 전쟁 불확실성이 미국 내외 물가(특히 미국 외), 미국 내외 경기(특히 미국 외), 자산시장 불확실성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전쟁 불확실성이 해소되기 전까지는 지속적으로 금융시장 전체에 불확실성 내러티브가 쌓일 것으로 봅니다. 전형적인 수급 문제라고 보고 있습니다. 달러 강세가 이어지는 한 주였습니다. 달러 강세가 한 쪽 방향으로 나타나기는 했는데, 조심스럽게 다음 주에는 달러 기술적 조정이 나타날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만약 미국을 통한 우회협상이 아닌 이란과의 직접 협상이 성공적인 우회 모델이 된다면 달러 강세의 조정이 나타날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또한 한국, 일본, 유럽 등의 국가에서는 환율 및 금리 등의 시장에 직접적인 개입강도를 높여가고 있으니 달러 강세의 일방적인 방향성이 이어지기 어렵다고 보고 있습니다. 생각해볼 수 있는 리스크 요인은 민간 가계와 헷지펀드의 방향성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만, 요즘 이머징 증시로의 민간 대기자금 유입이 상당히 빠른 속도로 이루어지고 있어서 이 이점이 크게 걱정되지는 않습니다. 지난 주에 다루었던 달러 기술적 조정이 맞아들어갔습니다. 여기서부터는 보기 나름인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는 한동안은 환율에 엣지가 있는 상황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달러 수요는 지속적으로 강세를 보일 것이나 해외 국가들의 헷지성 공급이 지속적으로 나와줄 것으로 봅니다.\ 이번 주에 지난 주에 있었던 기술적 조정이 그대로 돌아갔습니다. 이번 주 환율 움직임을 보면 어느 정도 원자재나 에너지 수입이 국가 경제에 영향력을 크게 미치는 경우에서 상대적인 달러 강세가 나타나는 것을 보면 분명히 환헷지 공급보다도 에너지와 원자재 수급에 더 큰 신경을 쓰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저는 원자재, 에너지 순수입국 중 경제적으로 약소한 국가의 환을 숏, 신흥국 증시 숏과 원자재, 에너지 순수출국 중 경제적으로 강대한 국가의 환 롱, 강대국 증시 롱의 페어 트레이딩이 가장 마음에 드는 기회라고 보고 있습니다. 따라서 달러를 기반으로 해석을 할 때는 앞으로 중동 전쟁이 어떻게 진행되느냐도 당연히 중요하겠지만, 신흥국 환, 경제, 물가가 어디까지 버틸 수 있느냐로 봐야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달러 인덱스는 보합이었습니다. 3. 신흥국 외환 신흥국 통화 대비 달러는 대부분 약세를 보였습니다. 그동안 신흥국 통화가 매우 강했으나 급격하게 달러 강세가 나타났습니다. 한동안 신흥국 통화가 달러 대비 강했으나 이번 주에는 달러가 더 강했습니다. 이머징 통화는 달러 강세로 인한 약세를 보였습니다. 신흥국 통화는 확실히 달러 수요 강세로 인한 약세를 유지했습니다. 신흥국 통화에 대한 노출도가 있으신 분들이라면 한동안은 환헷지나 달러 노출을 고려하셔야 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앞서 다루었던 것과 같이 신흥국 통화는 거의 대부분 달러 강세로 돌아섰고, 그 강하던 중국 위안마저 달러 대비 강세로 돌아섰습니다. 중국 경제구조 자체가 글로벌 경제와 물가에 그대로 연동되는 특성이 있어서 글로벌 경기가 꺾일 가능성이 점차 반영되고 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신흥국 통화 대비 달러는 지난 주의 신흥국 통화 대비 달러가 상당히 가파르게 상승해서 보합 내지 약세에 가까웠습니다. 4. 전통 에너지 & 관련 주가지수 급격한 원유, 휘발유 가격 상승이 나타났고, 유럽 천연가스와 미국 천연가스의 괴리가 나타났습니다. 얼마나 빠르게 전쟁이 마무리될 지 모르겠지만 일단 천연가스 괴리와 휘발유 상승이 지속되는지, 해소되는지 지켜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전통 에너지 급상승이 나타났고, 저는 아직 전통 에너지 가격 상승 여력이 남아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테일 리스크에 대한 해소가 빠르게 나타나지 않을 가능성이 시간이 지날수록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전통 에너지 가격 상승이 이어졌습니다. 개인적으로 지금 가격대에서 변동폭이 큰 횡보를 보일 것으로 보고 있으며, 상한이 하한보다 클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가장 주요한 논리는 우회와 원가의 상승 유지가 나타나되, 공급 제약이 나타나는 경우 중동 외 지역에서의 공급으로의 피봇이 나타날 것이라는 생각에 기반하고 있습니다. 확실히 미국 내 에너지 가격은 상대적으로 억제되고 있습니다. 캐나다 천연가스와 중질유에 대한 가격협상력이 베네수엘라 중질유 공급에 의해 하락하고 있습니다. 만약 에너지 관련 포지션을 중장기적으로 가져가려고 한다면 엑손모빌, 쉐브론 같은 베네수엘라 시추 및 미국 걸프지역 정제시설 노출도를 가지는 포지션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에너지 백워데이션이 다시 심해지는 경우에는 원자재 관련 ETF들을 다시 살펴봐야 할 것 같다고 보고 있으며, 이는 에너지 공급 병목보다도 리스크 프리미엄에 대한 원가 상승에 의한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이번 주 에너지 섹터가 아주 좋았던 것과 함께 전통 에너지 가격들 자체의 반등이 나타났습니다. 기술적으로는 돌파 시 상승 추세를 이어가는 형상입니다. 따라서 저는 다음 주 첫 영업일에 에너지 기업인 엑손모빌, 쉐브론, 옥시덴탈을 각각 미국의 글로벌 에너지 패권 확립(장기), 베네수엘라 원유 정상화(중기), 미국 에너지 간접 노출(단기)로 바라보고 포지션 진입을 할 계획을 세웠습니다. 미국 에너지 가격의 괴리가 상대적으로 좁혀지고 있는 것이 보입니다. 유럽 천연가스의 중기 하락 추세가 확인될지는 모르겠으나 이번 주는 하락했습니다. 5. 기타 에너지 & 관련 상품 아직도 탄소배출권은 하락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중동 전쟁이 이어질 가능성과 중동 외 지역, 특히 대만을 중심으로 하는 충돌 가능성이 장기적으로 남아있다고 보고 있기에 탄소배출권 관련 규제는 지연될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다만, 기술적 반등이 나와줄 가능성을 결코 무시할 수 없기에 함부로 숏 포지션을 생각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LNG 및 중동 에너지 공급 지연으로 인해 석탄 수요가 급증했습니다. 이대로 일방적인 강세가 가파르게 나와줄지는 미지수이나, 석탄 공급 쪽은 그리 문제될 것들이 없어 보입니다. 글로벌 석탄 ...

[28.03.`26] 글로벌 일주일 증권시장 둘러보기

들어가는 글 안녕하십니까? 어쩌다보니 다사다난한 한 주를 보낸 못난 돌입니다. 평소에 스트레스나 집중력을 요하는 빡센 일들이 연달아 있는 경우 밤늦게 자고 일찍 일어나는 습성이 있는데, 이번 주가 그러했던 것 같습니다. 일주일 동안 뭐가 그리 바빴는지, 원래 해야 했던 일들을 거의 다 미루다가 오늘 점심부터 저녁까지 늦게나마 시작했습니다. 아마 오늘 저녁까지는 할 일을 다 해놓아야 할 것 같아서 이번 주는 잠을 좀 줄이고 할 일을 해야겠습니다. 일주일 증권시장을 훑어보겠습니다. 일주일 돌아보기 1. 히트맵 + 개별주식 지난 주에 이어 이번 주에는 잘 버티던 녀석들까지 꺾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번 주부터 시장이 우려에서 불안으로 그 성격이 변화하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 앞으로 부정적인 뉴스에 과대반응할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보고 있으며, 긍정적인 뉴스에는 과소반응할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보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본 시나리오는 중기 하락, 단기 조정(상승)이 주요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지금의 저는 매크로 뷰 업데이트 종합본, 중동 전쟁과 전략적 사고에 대한 짧은 생각에서 다루었던 것과 같이, 향후 이란 및 이스라엘에 대한 미국의 영향력 행사가 실질적인 중동 국가들의 권력 지형과 그대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로 인한 편향적인 해석이 작용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별 일이 없다면 시계열 차트는 일주일 전 차트와 현 시점 차트를 동시에 보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읽어보기에도 차트를 비교하기 어려워서 동시에 표기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 주요국 외환 강달러가 나타났으나 가파른 상승 이후 조정이 나타났습니다. 저는 전쟁 불확실성이 미국 내외 물가(특히 미국 외), 미국 내외 경기(특히 미국 외), 자산시장 불확실성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전쟁 불확실성이 해소되기 전까지는 지속적으로 금융시장 전체에 불확실성 내러티브가 쌓일 것으로 봅니다. 전형적인 수급 문제라고 보고 있습니다. 달러 강세가 이어지는 한 주였습니다. 달러 강세가 한 쪽 방향으로 나타나기는 했는데, 조심스럽게 다음 주에는 달러 기술적 조정이 나타날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만약 미국을 통한 우회협상이 아닌 이란과의 직접 협상이 성공적인 우회 모델이 된다면 달러 강세의 조정이 나타날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또한 한국, 일본, 유럽 등의 국가에서는 환율 및 금리 등의 시장에 직접적인 개입강도를 높여가고 있으니 달러 강세의 일방적인 방향성이 이어지기 어렵다고 보고 있습니다. 생각해볼 수 있는 리스크 요인은 민간 가계와 헷지펀드의 방향성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만, 요즘 이머징 증시로의 민간 대기자금 유입이 상당히 빠른 속도로 이루어지고 있어서 이 이점이 크게 걱정되지는 않습니다. 지난 주에 다루었던 달러 기술적 조정이 맞아들어갔습니다. 여기서부터는 보기 나름인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는 한동안은 환율에 엣지가 있는 상황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달러 수요는 지속적으로 강세를 보일 것이나 해외 국가들의 헷지성 공급이 지속적으로 나와줄 것으로 봅니다.\ 이번 주에 지난 주에 있었던 기술적 조정이 그대로 돌아갔습니다. 이번 주 환율 움직임을 보면 어느 정도 원자재나 에너지 수입이 국가 경제에 영향력을 크게 미치는 경우에서 상대적인 달러 강세가 나타나는 것을 보면 분명히 환헷지 공급보다도 에너지와 원자재 수급에 더 큰 신경을 쓰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저는 원자재, 에너지 순수입국 중 경제적으로 약소한 국가의 환을 숏, 신흥국 증시 숏과 원자재, 에너지 순수출국 중 경제적으로 강대한 국가의 환 롱, 강대국 증시 롱의 페어 트레이딩이 가장 마음에 드는 기회라고 보고 있습니다. 따라서 달러를 기반으로 해석을 할 때는 앞으로 중동 전쟁이 어떻게 진행되느냐도 당연히 중요하겠지만, 신흥국 환, 경제, 물가가 어디까지 버틸 수 있느냐로 봐야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3. 신흥국 외환 신흥국 통화 대비 달러는 대부분 약세를 보였습니다. 그동안 신흥국 통화가 매우 강했으나 급격하게 달러 강세가 나타났습니다. 한동안 신흥국 통화가 달러 대비 강했으나 이번 주에는 달러가 더 강했습니다. 이머징 통화는 달러 강세로 인한 약세를 보였습니다. 신흥국 통화는 확실히 달러 수요 강세로 인한 약세를 유지했습니다. 신흥국 통화에 대한 노출도가 있으신 분들이라면 한동안은 환헷지나 달러 노출을 고려하셔야 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앞서 다루었던 것과 같이 신흥국 통화는 거의 대부분 달러 강세로 돌아섰고, 그 강하던 중국 위안마저 달러 대비 강세로 돌아섰습니다. 중국 경제구조 자체가 글로벌 경제와 물가에 그대로 연동되는 특성이 있어서 글로벌 경기가 꺾일 가능성이 점차 반영되고 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4. 전통 에너지 & 관련 주가지수 급격한 원유, 휘발유 가격 상승이 나타났고, 유럽 천연가스와 미국 천연가스의 괴리가 나타났습니다. 얼마나 빠르게 전쟁이 마무리될 지 모르겠지만 일단 천연가스 괴리와 휘발유 상승이 지속되는지, 해소되는지 지켜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전통 에너지 급상승이 나타났고, 저는 아직 전통 에너지 가격 상승 여력이 남아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테일 리스크에 대한 해소가 빠르게 나타나지 않을 가능성이 시간이 지날수록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전통 에너지 가격 상승이 이어졌습니다. 개인적으로 지금 가격대에서 변동폭이 큰 횡보를 보일 것으로 보고 있으며, 상한이 하한보다 클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가장 주요한 논리는 우회와 원가의 상승 유지가 나타나되, 공급 제약이 나타나는 경우 중동 외 지역에서의 공급으로의 피봇이 나타날 것이라는 생각에 기반하고 있습니다. 확실히 미국 내 에너지 가격은 상대적으로 억제되고 있습니다. 캐나다 천연가스와 중질유에 대한 가격협상력이 베네수엘라 중질유 공급에 의해 하락하고 있습니다. 만약 에너지 관련 포지션을 중장기적으로 가져가려고 한다면 엑손모빌, 쉐브론 같은 베네수엘라 시추 및 미국 걸프지역 정제시설 노출도를 가지는 포지션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에너지 백워데이션이 다시 심해지는 경우에는 원자재 관련 ETF들을 다시 살펴봐야 할 것 같다고 보고 있으며, 이는 에너지 공급 병목보다도 리스크 프리미엄에 대한 원가 상승에 의한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이번 주 에너지 섹터가 아주 좋았던 것과 함께 전통 에너지 가격들 자체의 반등이 나타났습니다. 기술적으로는 돌파 시 상승 추세를 이어가는 형상입니다. 따라서 저는 다음 주 첫 영업일에 에너지 기업인 엑손모빌, 쉐브론, 옥시덴탈을 각각 미국의 글로벌 에너지 패권 확립(장기), 베네수엘라 원유 정상화(중기), 미국 에너지 간접 노출(단기)로 바라보고 포지션 진입을 할 계획을 세웠습니다. 5. 기타 에너지 & 관련 상품 아직도 탄소배출권은 하락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중동 전쟁이 이어질 가능성과 중동 외 지역, 특히 대만을 중심으로 하는 충돌 가능성이 장기적으로 남아있다고 보고 있기에 탄소배출권 관련 규제는 지연될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다만, 기술적 반등이 나와줄 가능성을 결코 무시할 수 없기에 함부로 숏 포지션을 생각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LNG 및 중동 에너지 공급 지연으로 인해 석탄 수요가 급증했습니다. 이대로 일방적인 강세가 가파르게 나와줄지는 미지수이나, 석탄 공급 쪽은 그리 문제될 것들이 없어 보입니다. 글로벌 석탄 수요가 이전보다 상당히 강하긴 하지만 석탄 자체 공급여력이 상당하기도 하고 재고도 많아서 가격 상승 기대를 다른 에너지에 비해서 그리 높게 쳐주기가 어렵습니다. 6. 산업용 금속 & 관련 주가지수 구리 상승, 철 괴리 축소, 기타 산업 금속들은 대부분 상승했습니다. 아직도 호주 지수는 날아가고 있습니다. 앞서 다룬 것처럼 전쟁 불확실성이 차익실현, 밸류에이션 해소로 이어졌습니다. 호주를 포함해 산업용 금속의 공급차질이 나타나고 있는지 살펴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투기성 트레이드가 그대로 청산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구리에 대해서는 좋게 보고 있습니다만, 기술적 반등이 확실히 나와주려면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가 지나가기 전 쯤은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다시 말해, 구리의 반등이나 저점 다지기가 나와준다면 그때는 경기 침체 우려가 가신 지점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저는 경기 침체가 아닌 경기 둔화를, 물가 폭등이 아닌 물가 상승을 전망하고 있습니다. 저는 구리가 다음 주중에 하락을 보여주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경기침체 우려가 나올 가능성이 높다고는 보는데, 실제 경기침체가 나올거라고는 생각 안합니다. 다음 주 구리 가격은 시장이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 달려있기는 한데, 개인적으로는 큰 하락이 나올 수 있는 구조라고 보고 있습니다. 7. 新경제 금속 앞서 다룬 투기성 트레이드 청산 과정에서 희토류 등의 하락이 이어졌습니다. 희토류 등 기술적 반등이 나왔습니다. 8. 귀금속 & 관련 주가지수 귀금속 강세 트레이드의 중기 추세가 꺾이는 1차 시그널이 나오고 있습니다. 만약 다음 주에 전고점을 뚫어내지 않으면 2차 시그널, 이후 다시 단기고점을 넘어서지 못하면 3차 시그널이 포착되는 셈입니다. 이 경우 귀금속 트레이드의 중기 엣지가 더 줄어든다고 볼 수 있고, 단기 트레이딩으로 접근하거나 장기 트레이딩에 대한 투자 가설을 점검해야 ...

[21.03.`26] 글로벌 일주일 증권시장 둘러보기

들어가는 글 안녕하십니까? 못난 돌입니다. 이번 주 돌아보는 과정에서 확인해보니 가격 차트 기능이 오작동해서 작성하는데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지난 주에 다루었던 금 포지션과 닛케이400 포지션을 전량 청산하고 엔 예수금 일부를 달러로 환전했습니다. 그리고 원자재 포지션을 담으려고 했는데 담다가 뭔가 요상해서 상황을 보면서 진입하려고 합니다. 일주일 증권시장을 훑어보겠습니다. 일주일 돌아보기 1. 히트맵 + 개별주식 미국은 그대로 밸류에이션 소화가 나왔고 한국에서는 주요 종목들에 대한 상승이 나타났습니다. 앞으로 별 일이 없다면 시계열 차트는 일주일 전 차트와 현 시점 차트를 동시에 보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읽어보기에도 차트를 비교하기 어려워서 동시에 표기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 주요국 외환 강달러가 나타났으나 가파른 상승 이후 조정이 나타났습니다. 저는 전쟁 불확실성이 미국 내외 물가(특히 미국 외), 미국 내외 경기(특히 미국 외), 자산시장 불확실성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전쟁 불확실성이 해소되기 전까지는 지속적으로 금융시장 전체에 불확실성 내러티브가 쌓일 것으로 봅니다. 전형적인 수급 문제라고 보고 있습니다. 달러 강세가 이어지는 한 주였습니다. 달러 강세가 한 쪽 방향으로 나타나기는 했는데, 조심스럽게 다음 주에는 달러 기술적 조정이 나타날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만약 미국을 통한 우회협상이 아닌 이란과의 직접 협상이 성공적인 우회 모델이 된다면 달러 강세의 조정이 나타날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또한 한국, 일본, 유럽 등의 국가에서는 환율 및 금리 등의 시장에 직접적인 개입강도를 높여가고 있으니 달러 강세의 일방적인 방향성이 이어지기 어렵다고 보고 있습니다. 생각해볼 수 있는 리스크 요인은 민간 가계와 헷지펀드의 방향성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만, 요즘 이머징 증시로의 민간 대기자금 유입이 상당히 빠른 속도로 이루어지고 있어서 이 이점이 크게 걱정되지는 않습니다. 지난 주에 다루었던 달러 기술적 조정이 맞아들어갔습니다. 여기서부터는 보기 나름인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는 한동안은 환율에 엣지가 있는 상황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달러 수요는 지속적으로 강세를 보일 것이나 해외 국가들의 헷지성 공급이 지속적으로 나와줄 것으로 봅니다. 3. 신흥국 외환 신흥국 통화 대비 달러는 대부분 약세를 보였습니다. 그동안 신흥국 통화가 매우 강했으나 급격하게 달러 강세가 나타났습니다. 한동안 신흥국 통화가 달러 대비 강했으나 이번 주에는 달러가 더 강했습니다. 이머징 통화는 달러 강세로 인한 약세를 보였습니다. 신흥국 통화는 확실히 달러 수요 강세로 인한 약세를 유지했습니다. 신흥국 통화에 대한 노출도가 있으신 분들이라면 한동안은 환헷지나 달러 노출을 고려하셔야 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4. 전통 에너지 & 관련 주가지수 급격한 원유, 휘발유 가격 상승이 나타났고, 유럽 천연가스와 미국 천연가스의 괴리가 나타났습니다. 얼마나 빠르게 전쟁이 마무리될 지 모르겠지만 일단 천연가스 괴리와 휘발유 상승이 지속되는지, 해소되는지 지켜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전통 에너지 급상승이 나타났고, 저는 아직 전통 에너지 가격 상승 여력이 남아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테일 리스크에 대한 해소가 빠르게 나타나지 않을 가능성이 시간이 지날수록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전통 에너지 가격 상승이 이어졌습니다. 개인적으로 지금 가격대에서 변동폭이 큰 횡보를 보일 것으로 보고 있으며, 상한이 하한보다 클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가장 주요한 논리는 우회와 원가의 상승 유지가 나타나되, 공급 제약이 나타나는 경우 중동 외 지역에서의 공급으로의 피봇이 나타날 것이라는 생각에 기반하고 있습니다. 확실히 미국 내 에너지 가격은 상대적으로 억제되고 있습니다. 캐나다 천연가스와 중질유에 대한 가격협상력이 베네수엘라 중질유 공급에 의해 하락하고 있습니다. 만약 에너지 관련 포지션을 중장기적으로 가져가려고 한다면 엑손모빌, 쉐브론 같은 베네수엘라 시추 및 미국 걸프지역 정제시설 노출도를 가지는 포지션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에너지 백워데이션이 다시 심해지는 경우에는 원자재 관련 ETF들을 다시 살펴봐야 할 것 같다고 보고 있으며, 이는 에너지 공급 병목보다도 리스크 프리미엄에 대한 원가 상승에 의한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5. 기타 에너지 & 관련 상품 아직도 탄소배출권은 하락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중동 전쟁이 이어질 가능성과 중동 외 지역, 특히 대만을 중심으로 하는 충돌 가능성이 장기적으로 남아있다고 보고 있기에 탄소배출권 관련 규제는 지연될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다만, 기술적 반등이 나와줄 가능성을 결코 무시할 수 없기에 함부로 숏 포지션을 생각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LNG 및 중동 에너지 공급 지연으로 인해 석탄 수요가 급증했습니다. 이대로 일방적인 강세가 가파르게 나와줄지는 미지수이나, 석탄 공급 쪽은 그리 문제될 것들이 없어 보입니다. 6. 산업용 금속 & 관련 주가지수 구리 상승, 철 괴리 축소, 기타 산업 금속들은 대부분 상승했습니다. 아직도 호주 지수는 날아가고 있습니다. 앞서 다룬 것처럼 전쟁 불확실성이 차익실현, 밸류에이션 해소로 이어졌습니다. 호주를 포함해 산업용 금속의 공급차질이 나타나고 있는지 살펴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투기성 트레이드가 그대로 청산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구리에 대해서는 좋게 보고 있습니다만, 기술적 반등이 확실히 나와주려면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가 지나가기 전 쯤은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다시 말해, 구리의 반등이나 저점 다지기가 나와준다면 그때는 경기 침체 우려가 가신 지점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저는 경기 침체가 아닌 경기 둔화를, 물가 폭등이 아닌 물가 상승을 전망하고 있습니다. 7. 新경제 금속 앞서 다룬 투기성 트레이드 청산 과정에서 희토류 등의 하락이 이어졌습니다. 8. 귀금속 & 관련 주가지수 귀금속 강세 트레이드의 중기 추세가 꺾이는 1차 시그널이 나오고 있습니다. 만약 다음 주에 전고점을 뚫어내지 않으면 2차 시그널, 이후 다시 단기고점을 넘어서지 못하면 3차 시그널이 포착되는 셈입니다. 이 경우 귀금속 트레이드의 중기 엣지가 더 줄어든다고 볼 수 있고, 단기 트레이딩으로 접근하거나 장기 트레이딩에 대한 투자 가설을 점검해야 합니다. 귀금속 트레이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대로 상승을 이어나갈 수 있을지 중기 고점 부근에서의 반응을 지켜보면 되겠습니다. 귀금속 하락이 나타났습니다. 저는 앞으로 2주 뒤, 3월 20일(금)을 전후로 귀금속 하락이 크게 나타날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따라서 2주 안에 귀금속 비중을 함부로 늘리지 말아야 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기존 귀금속 포지션이 너무 크다면 줄일 필요가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귀금속 트레이드가 중기적으로 꺾이기 직전입니다. 저는 금 포지션을 다음 주에 완전히 청산하고 원자재 바스켓을 신규로 열려고 합니다. 중기적으로 금을 팔고 달러를 받아 원자재를 사는 경우와 금을 팔고 달러를 받아 환율 방어에 나서는 금융 후진국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달러가 넘치는 국가이거나 자체적인 원자재 및 환율 방어 여력이 남아있는 국가들은 금을 받아내는 속도가 유지될 수 있겠으나, 결국 미국과 중국을 제외한 국가들에서는 금 매도 압력이 늘어나기 어렵더라도 금 매수 여력이 줄어든다고 보고 있습니다. 원래 장기 관점에 있어서는 금에 우호적이었으나, 대만 등 핵심 공급망 중심 충돌을 대비하기 위한 금 매도 압력이 급격하게 나타나줄 수 있다고 보고 ...

[14.03.`26] 글로벌 일주일 증권시장 둘러보기

들어가는 글 안녕하십니까? 다음 주에 포지션 일부 변화 예정인 못난 돌입니다. 즐겁게 주말 동안 할 일을 토요일 한나절 동안 실행해서 뿌듯하지만 피곤한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내일도 할 일이 남아있기에 오늘 하루를 잘 마무리해야겠습니다. 일주일 증권시장을 훑어보겠습니다. 일주일 돌아보기 1. 히트맵 + 개별주식 지난 주에 이어 밸류에이션 소화가 이루어졌습니다. 앞으로 별 일이 없다면 시계열 차트는 일주일 전 차트와 현 시점 차트를 동시에 보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읽어보기에도 차트를 비교하기 어려워서 동시에 표기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 주요국 외환 강달러가 나타났으나 가파른 상승 이후 조정이 나타났습니다. 저는 전쟁 불확실성이 미국 내외 물가(특히 미국 외), 미국 내외 경기(특히 미국 외), 자산시장 불확실성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전쟁 불확실성이 해소되기 전까지는 지속적으로 금융시장 전체에 불확실성 내러티브가 쌓일 것으로 봅니다. 전형적인 수급 문제라고 보고 있습니다. 달러 강세가 이어지는 한 주였습니다. 달러 강세가 한 쪽 방향으로 나타나기는 했는데, 조심스럽게 다음 주에는 달러 기술적 조정이 나타날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만약 미국을 통한 우회협상이 아닌 이란과의 직접 협상이 성공적인 우회 모델이 된다면 달러 강세의 조정이 나타날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또한 한국, 일본, 유럽 등의 국가에서는 환율 및 금리 등의 시장에 직접적인 개입강도를 높여가고 있으니 달러 강세의 일방적인 방향성이 이어지기 어렵다고 보고 있습니다. 생각해볼 수 있는 리스크 요인은 민간 가계와 헷지펀드의 방향성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만, 요즘 이머징 증시로의 민간 대기자금 유입이 상당히 빠른 속도로 이루어지고 있어서 이 이점이 크게 걱정되지는 않습니다. 3. 신흥국 외환 신흥국 통화 대비 달러는 대부분 약세를 보였습니다. 그동안 신흥국 통화가 매우 강했으나 급격하게 달러 강세가 나타났습니다. 한동안 신흥국 통화가 달러 대비 강했으나 이번 주에는 달러가 더 강했습니다. 이머징 통화는 달러 강세로 인한 약세를 보였습니다. 4. 전통 에너지 & 관련 주가지수 급격한 원유, 휘발유 가격 상승이 나타났고, 유럽 천연가스와 미국 천연가스의 괴리가 나타났습니다. 얼마나 빠르게 전쟁이 마무리될 지 모르겠지만 일단 천연가스 괴리와 휘발유 상승이 지속되는지, 해소되는지 지켜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전통 에너지 급상승이 나타났고, 저는 아직 전통 에너지 가격 상승 여력이 남아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테일 리스크에 대한 해소가 빠르게 나타나지 않을 가능성이 시간이 지날수록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전통 에너지 가격 상승이 이어졌습니다. 개인적으로 지금 가격대에서 변동폭이 큰 횡보를 보일 것으로 보고 있으며, 상한이 하한보다 클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가장 주요한 논리는 우회와 원가의 상승 유지가 나타나되, 공급 제약이 나타나는 경우 중동 외 지역에서의 공급으로의 피봇이 나타날 것이라는 생각에 기반하고 있습니다. 5. 기타 에너지 & 관련 상품 아직도 탄소배출권은 하락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중동 전쟁이 이어질 가능성과 중동 외 지역, 특히 대만을 중심으로 하는 충돌 가능성이 장기적으로 남아있다고 보고 있기에 탄소배출권 관련 규제는 지연될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다만, 기술적 반등이 나와줄 가능성을 결코 무시할 수 없기에 함부로 숏 포지션을 생각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6. 산업용 금속 & 관련 주가지수 구리 상승, 철 괴리 축소, 기타 산업 금속들은 대부분 상승했습니다. 아직도 호주 지수는 날아가고 있습니다. 앞서 다룬 것처럼 전쟁 불확실성이 차익실현, 밸류에이션 해소로 이어졌습니다. 호주를 포함해 산업용 금속의 공급차질이 나타나고 있는지 살펴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7. 新경제 금속 희토류 상승이 나타났습니다. 희토류 하락이 나타났습니다. 특이사항 없습니다. 8. 귀금속 & 관련 주가지수 귀금속 강세 트레이드의 중기 추세가 꺾이는 1차 시그널이 나오고 있습니다. 만약 다음 주에 전고점을 뚫어내지 않으면 2차 시그널, 이후 다시 단기고점을 넘어서지 못하면 3차 시그널이 포착되는 셈입니다. 이 경우 귀금속 트레이드의 중기 엣지가 더 줄어든다고 볼 수 있고, 단기 트레이딩으로 접근하거나 장기 트레이딩에 대한 투자 가설을 점검해야 합니다. 귀금속 트레이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대로 상승을 이어나갈 수 있을지 중기 고점 부근에서의 반응을 지켜보면 되겠습니다. 귀금속 하락이 나타났습니다. 저는 앞으로 2주 뒤, 3월 20일(금)을 전후로 귀금속 하락이 크게 나타날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따라서 2주 안에 귀금속 비중을 함부로 늘리지 말아야 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기존 귀금속 포지션이 너무 크다면 줄일 필요가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귀금속 트레이드가 중기적으로 꺾이기 직전입니다. 저는 금 포지션을 다음 주에 완전히 청산하고 원자재 바스켓을 신규로 열려고 합니다. 중기적으로 금을 팔고 달러를 받아 원자재를 사는 경우와 금을 팔고 달러를 받아 환율 방어에 나서는 금융 후진국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달러가 넘치는 국가이거나 자체적인 원자재 및 환율 방어 여력이 남아있는 국가들은 금을 받아내는 속도가 유지될 수 있겠으나, 결국 미국과 중국을 제외한 국가들에서는 금 매도 압력이 늘어나기 어렵더라도 금 매수 여력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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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소녀
2026.04.21

개인적으로 uyru님의 글 정리 하시는 스타일이 정갈하셔서 그런지 제 생각 정리에도 굉장히 도움이 됩니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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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yru
작성자
2026.04.22

댓글 감사드립니다. 웃는소녀님의 생각정리에 제 글이 도움이 된다니 참 기쁩니다. 항상 읽어주시고 댓글도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