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권만으로는 해석할 수 없는 책
인류사의 주요한 몇몇 전쟁들을 훑으며 전쟁사의 큰 줄기를 가늠하는데에 참고할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을 읽기 전에 전쟁사 전반에 대한 기본배경이 있었다면 즐겁게 읽을 수 있었겠지만, 너무 짧게 쳐내는 듯한 전개를 따라잡지 못한다면 도대체 뭐가 뭔지 알 수 없을 정도로 당시 맥락과 배경지식에 대한 설명이 부족하다.
이 책을 어느 정도 해석하며 즐거움을 느끼기 위해서는 전쟁사를 친절하게 풀어쓴 책들을 읽을 필요가 있을 것 같다.
이 책을 읽어보면 좋을 사람
전쟁사 마니아
추신. 짧은 책이라서 읽어볼만 하겠다고 생각했는데, 어림도 없었습니다. 전쟁사 입문으로는 부적절한 책인 것 같습니다.
회원가입만 해도
이 글을 무료로 읽을 수 있어요.
이미 계정이 있으신가요?로그인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