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vs 중소기업 (1) 자원의 차이




저는 대한민국에서 손을 꼽는 대기업에서부터, 중소기업, 그리고 현재는 업력이 오래지 않은 벤쳐기업에까지 이르며 커리어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문득 대기업과 중소기업을 모두 경험해본 바 그 차이점에 대해서 써보면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잘 구성된 한 편의 글로 작성하면 좋겠지만, 한 호흡에 써내기엔 내용이 많아 글이 산만해질 가능성이 크고 부담감도 많이 생길 것 같네요. 그래서 일단 생각나는 대로 틈틈이 산발적으로 작성해보고자 합니다. 나중에 어느 정도 내용이 채워지게 되면 그 때 잘 취합/정리해서 다시 쓰면 될테니깐요.
대기업과 중소기업은 그 규모에서 구분지어집니다. 말인즉슨, 대기업이 중소기업보다 훨씬 많은 물적/인적 자원을 가지고 있다는 것것이며 그로 인해 아래와 같은 특징들이 드러납니다.
우선순위의 중요성 : 중소기업은 자원이 한정적이기 때문에, 모든 프로젝트를 동시에 진행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각 프로젝트의 중요도와 긴급성에 따라서 우선순위를 설정하고, 이에 따라 자원이 재분배됩니다. 실제로 기업의 사활을 좌우하는 큰 고객과 얽혀있는 프로젝트의 긴급성...

오늘도 흥미롭고 유익한 글 감사히 잘 봤습니다. 요즘 반도체 공정 장비 제조회사 공부하다보니 capex 투자 의사결정과 집행, 램프업, 수주 및 생산량 증가의 전과정이 매우 궁금하더라고요. 아직 순서가 안돌아왔을 수도 있고 너무 방대한 이야기일 수도 있지만 한번 다뤄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ㅎㅎ

ILGO님~ 매 포스팅마다 잊지 않고 찾아오셔서 힘이 되는 좋은 댓글 항상 감사드립니다. 아직 제 경력상 CAPEX 관련된 결정 사항의 내용을 알 정도의 관리자는 되보지 못해서 직접적인 도움이 될 글이 나올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ㅎㅎ 반면 산발적으로 이런 저런 부분을 다루다 보면 조합되면서 뭔가 둥실~ 하고 떠오를 수도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