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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싯다르타-헤르만 헤세] 감상문
끄루트파파의 [제조업 핵인싸이더]잡담/사설/에세이

[싯다르타-헤르만 헤세]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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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루뜨파파
2026.06.06조회수 6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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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루뜨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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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전자 업종에 종사중이고 투자에 관심이 많은 끄루트파파입니다. 제조업 투자에 도움이 될만한 개인적 경험과 생각들을 공유해봐요.

『아프니까 청춘이다』라는 김난도의 책 제목은, 한때 청년을 돌보지 않는 사회를 향한 냉소로 소비된 적이 있다. 자세히 기억 나지는 않지만 기성세대가 힘든 사회를 만들어 놓고서는, 그것도 다 경험이니 감내하라는 말은 무책임한 것 아니냐는 뉘앙스였을 것이다. 이 사회를 온 몸으로 버텨낸 경험없이 건네는 위로는, 위로가 아니라 외면에 가까워 보이는 것이 사실이다.

 

오늘날 청년들은 어지간한 노력만으로는 평범한 가정 하나 꾸리기조차 벅찬 세상을 살고 있다. 한눈팔지 않고 곧은 길만 걷는다 한들 성공을 장담할 수 없는데, 아픔도 결국 자양분이 될 것이라는 식의 말은 공허하게 들린다. 물론 나역시 그 냉소가 결코 틀리지만은 않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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