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다란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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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커다란곰의 블로그입니다
사람들이 많이 사용한 공식 또 하나는 자신의 최근 경험으로 미래를 예측하는 전략이었다. 그 결과 사람들은 1980년대의 끓어오르는 시장 실적으로부터 위험하고도 잘못된 교훈을 배운 상태로 1990년대 초를 맞이했다. 이들은 1987년 주식시장 붕괴가 일탈에 불과했으며 그야말로 절호의 매수 기회였다고 생각했다. 1989년 시장 폭락과 1990년 정크본드시장 붕괴 후 시장이 빠르게 회복되자 이런 근시안적인 교훈이 더 강화되었다. 사람들은 파블로프의 개처럼 군침을 흘리면서 시장이 또다시 붕괴하길 고대했다.
그렇다고 buy the dip이 항상 잘못되었다는 건 아니다. buy the dip 시기에서도, 평상시와 다름없이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어야 한다. 과거가 앞으로도 반복될 것이라는 맹목적인 믿음을 경계하라는 의미이지 않을까.

평상시와 다름없이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어야 한다. << 이게 진짜 어렵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