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예측대회
투자분석
아카데미
커뮤니티
로그인Valley AI 시작하기시작하기
Valley Space인기
Buy the dip에 대한 태도는 어떠해야 할까?
커다란곰의 블로그게시판

Buy the dip에 대한 태도는 어떠해야 할까?

avatar
커다란곰
2026.01.05조회수 61회
avatar
커다란곰
구독자 54명구독중 49명
안녕하세요 커다란곰의 블로그입니다

사람들이 많이 사용한 공식 또 하나는 자신의 최근 경험으로 미래를 예측하는 전략이었다. 그 결과 사람들은 1980년대의 끓어오르는 시장 실적으로부터 위험하고도 잘못된 교훈을 배운 상태로 1990년대 초를 맞이했다. 이들은 1987년 주식시장 붕괴가 일탈에 불과했으며 그야말로 절호의 매수 기회였다고 생각했다. 1989년 시장 폭락과 1990년 정크본드시장 붕괴 후 시장이 빠르게 회복되자 이런 근시안적인 교훈이 더 강화되었다. 사람들은 파블로프의 개처럼 군침을 흘리면서 시장이 또다시 붕괴하길 고대했다.


이건 번역가님의 세스 클라만 안전마진 읽기 기고글 중

그렇다고 buy the dip이 항상 잘못되었다는 건 아니다. buy the dip 시기에서도, 평상시와 다름없이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어야 한다. 과거가 앞으로도 반복될 것이라는 맹목적인 믿음을 경계하라는 의미이지 않을까.

회원가입만 해도
이 글을 무료로 읽을 수 있어요.

Basic 7일 무료 체험 시작하기
이미 계정이 있으신가요?로그인하기
댓글 1개
게시판 카테고리의 다른글

비트코인에도 per을 적용할 수 있을까?

비트코인에도 per을 적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valley 게시글 하나를 보며 든 생각을 간단하게 정리해봤다 버핏이라면 비트코인의 가치는 0이라고 했을 것이다. 산출물이 없는 자산과 산출물이 있는 자산이라면 산출물이 있는 자산이 훨씬 가치가 있고, 남이 더 높은 가격에 사주리라고 기대하는 자산은 투기에 불과하다고.. (정작 버핏도 은이니 석유 선물이니 매매했으면서) 산출물이 있기에 가치가 있다라... 사실 그보다 더 본질적인 물음은 당신의 자산으로 다른 사람들이 당신에게 재화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의 효용을 얻을 수 있느냐는 것이어야 한다. 단지 그것의 매개체의 대표적인 것이 화폐인 것이다. 산출물이 있는 자산이 비트코인 등보다 가치가 있는지를 논하려면, 그 가치의 본질을 잘 탐구하는 것이 최선이다. 인간이 삶을 살아가고 영위하는데 있어서 그것을 필요로 한다면 결국 그 가치의 중요성은 변하지 않는다. 비트코인의 가치는 어떠할까? 단기적으로는 수요와 공급에 의해 가격이 변하더라도, 장기적으로 봤을 때 그것이 인류에게 진정으로 효용이 있다면 가치를 인정받을 것이고, 가격은 그 가치에 닻을 내리고 따라갈 것이다. 아마 금과 같은 지위를 같게 되지 않을까 싶다. 지금까지 쌓아온 시가총액이 아마 그것을 말해주는 게 아닐까? 물론 나는 비트코인을 재미로 20만원어치를 들고 있고, 장기적으로 보면 기업이 제공하는 가치 이상을 주리라고는 기대하지 않기 때문에 큰 포지션을 들고가지는 않을 것이다. 단기적으로는 노이즈가 더 커서 나에게는 확률적 우위가 없다고 보기 때문에, 재미 이상의 트레이딩을 하지도 않을 것이다.
게시판
2026. 01. 02
0
0
63

새해맞이 기념 다짐하기

다들 연말을 돌아보며 글을 쓰는 걸 보고, 나도 작심삼일 일지언정 한해를 돌아보며 새해 맞이 다짐글을 써본다. 연초에는 엑셀에 포트폴리오도 정리하고 이런저런 투자 공부들도 열심히 했건만, 어느새 흐지부지 되어버렸다. 회사 일이 바쁘다는 핑계로, 육아로 인해 피곤하다는 핑계로, 더 나은 방법을 찾다가 귀찮다는 핑계로.. 결국 제대로 하진 않았다. 그나마 시장이 좋아서, 운이 좋아서 어느 정도 성과는 있었던 것 같지만, 되돌아보면 결국 더 나아진 건 없는 것 같다. ... 내년에도 똑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올해 그나마 제일 잘한 일은, 점심시간에는 무조건 밥을 적게 먹고 헬스장에 가서 운동하기였던 것 같다. 초반에는 갈때마다 이런저런 이유들로 망설여졌지만, 1년이 다 되어가는 지금은 습관이 형성되어 별 저항감 없이 운동을 하러간다. 덕분에 아재스런 뱃살 대신 미니 패션근육 정도는 하나 장착하게 되어서 뿌듯하다. 내가 꾸준히 운동하는 습관이 형성된 것을 무엇 덕분이었을까? 아마 초반에 갈까말까 망설일 때마다 '일단 가고 보자' 라는 생각으로 헬스장에 갔고, 이후 익숙해질때까지 반복했던 것인 것 같다. 나에겐 Valley AI라는 좋은 플랫폼이 있다. 회사 pc에서 valley ai 접속부터 각종 증권사이트까지 접속도 자유롭게 해두었으니, 이제 나만 열심히 하면 되는 것 같다. 읽고, 생각하고, 그리고 꾸준히 글로 써내보는 것. 읽고 생각하는 것은 계속 해왔지만, 생각을 온전히 정리해서 꾸준히 글로 써내는 것은 몇번이고 쓰고 지우고를 반복하다 그만두었다. 잘 쓰던 못 쓰던, 일단 올해 목표는 어떻게든 꾸준히 글 쓰기로 잡아야겠다. 아참, 자극적인 커뮤니티 끊기도 여전히 유지중이다. 쓸데없는 유튜브 영상 볼 시간에 책 읽기도 얼른 습관화해야겠다.
게시판
2025. 12. 31
3
0

[AI chat] 최근 금, 은, 원자재 및 채굴기업등의 가격이 상승하는데, 인플레이션에 미칠 영향은?

2025. 12. 30. Gemini 3 Flash 대화기록 [Q] 최근 금, 은, 원자재, 원자재 생산 관련 주식의 주가들이 상승하는데, 얘네들이 상승하면 인플레이션 지표들에도 슬슬 전가가 될 확률이 높을까? [A] 네, 과거 통계와 경제 데이터를 살펴보면 원자재 가격 상승과 인플레이션 지표 사이에는 매우 강력하고 유의미한 상관관계가 존재해 왔습니다. 단순한 추측이 아니라, 실제 통계적 경향성과 시차(Time-lag)를 중심으로 분석해 드리겠습니다. 1. 생산자물가(PPI)를 통한 직접적인 전가 (강한 상관관계) 과거 데이터를 보면 원자재 가격 지수(예: CRB 지수)와 생산자물가지수(PPI)는 거의 동행합니다. 통계적 특성: 원자재는 제품의 '뿌리'입니다. 1970년대 오일쇼크, 2000년대 원자재 슈퍼사이클, 2021년 팬데믹 이후 공급망 대란 당시를 보면, 원자재 가격이 10% 상승할 때 PPI는 보통 수개월 내에 유의미한 폭으로 따라 올라갔습니다. 결과: 기업들은 늘어난 원가 부담을 견디다 못해 제품 가격을 올리게 되며, 이는...
게시판
2025. 12. 30
3
0

의지만으로는 습관을 끊기 힘든 것 같다

커뮤니티 끊기 목표를 시작한 지 이제 거의 한달이 되어간다. 꾸준히 일기쓰기는 달성하지 못했지만 이전보다는 자주 썼고, 커뮤니티는 글을 쓴 이후 한번도 들어가지 않았다. 최근에 바움슈타인님 블로그 글에서 소개해주신 오크트리라는 분의 블로그를 보다가, '투자에서 기다리는 법 - 마시멜로 테스트' 라는 글을 읽었다. 마시멜로 테스트는 아이들에게 지금 마시멜로 하나를 먹을 것인지 나중에 두개를 먹을 것인지를 선택하게 하는 유명한 실험이다. 여기서 의외로 주목할 점은, 마시멜로라는 보상을 계속 눈 앞에 두면서 참아낼 수 있는 아이들은 많지 않았지만, 마시멜로를 책상 안에 두는 식으로 눈 앞에서 치워버리고 다른 곳에 주의를 돌린 아이들은 잘 기다릴 수 있었다는 것이다. 순수하게 의지만으로는 만족지연(delayed gratification)을 달성시키기 힘들고, 다른 곳에 주의를 돌리는 방식으로 만족지연을 조금 더 쉽게 달성시킬 수 있다고 한다. 이를 투자에 적용해보면, 시장의 변동성으로 인한 공포나 FOMO를 단순한 의지로만 이겨내기보다, 잠시 시장에서 벗어나 일상에 집중하거나 투자 구루들의 책을 읽으며 철학을 다지는 등 다른 데에 주의를 돌림으로써 투자 원칙을 더 꾸준히 지켜낼 수 있다고 할 수 있다고 한다. 나의 경우, 커뮤니티를 끊고 이전보다는 조금 더 책 읽는 시간과 운동하는 시간이 늘었지만, 여전히 유튜브로 시간을 때우는 등의 나쁜 습관들이 남아있다. 순수하게 의지만으로 이러한 습관을 없애기 힘들다면, 마시멜로 테스트에서 책상 안으로 마시멜로를 치워버렸던 아이들처럼 주의를 다른 곳에 쏟는 등 다양한 방법을 동원하며 습관을 고쳐나가야겠다. 또한, 한번에 완전히 없애버리려 하기보다는 살을 빼듯이 조금씩 천천히 주의를 돌리는 방향으로 접근해야겠다. 일단은.. 유튜브 삭제하기 등은 몇번이나 했는데 실패하고 더 중독되어버린 전적이 있으니 책 읽기, 투자공부하기, 운동하기 등을 달성한 후에만 유튜브 보기 등의 쉬운 조건부터 지켜나가봐야겠다.
게시판
2025. 10. 06
5
2

환율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들 정리

예전에 월가아재님도 FX로 말아드시고 환율은 영향을 받는 요소가 너무 많아서 쉽사리 예측할 수 없다고 하셨다. 그래도 오늘 메르의 블로그에 올라온 환율 글을 보면서, 어떤 요소들이 주로 환율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지 정리해두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Valley polls를 복기하면서 배웠던 것 중 하나가 문제를 여러가지 요소로 분해하는 것이었으니, 환율도 다양한 팩터들로 분해해서 꾸준히 정리해두면, 환율이 단기/중기/장기적으로 어떻게 변화할 지 확률정도는 가늠해볼 수 있지 않을까 한다. 기본적으로 환율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들을 영향력 순으로 정리해보았다. 1. 국제수지 및 경상수지(중기적 요인) 경상수지(특히 수출과 수입의 차이, 즉 무역수지)는 환율에 가장 큰 직접적 영향을 미치며, 달러나 외화의 공급량 변화로 환율이 변동됨. 반도체, 조선 등 주요 수출업체의 동향과 환헤지 전략 등을 주시해볼 수 있음. 2. 금리 및 통화정책(중기적 요인) 국가 간 금리 차이, 중앙은행의 통화정책(예: 금리 인상, ...
게시판
2025. 09. 26
1
0
63
34
36
69
avatar
우고
2026.01.07

평상시와 다름없이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어야 한다. << 이게 진짜 어렵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