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ouch 475 - 4월 마감

안경카이만
2026.05.25조회수 33회

안경카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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盡人事待天命
최선을 다하고 하늘의 뜻을 기다린다


4월 마감이 아주 늦어졌다. 또 다시 좌절에 빠졌기 때문이다. 3월부터 도전했던 프랍계좌가 30일의 유효기한이 다가오며 싱겁게 끝이 나버렸다. 유효기간으로 인한 실패는 아니었다. 유효기간이 다가옴에 따라 패스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리스크를 높인 트레이드가 손실로 마감되었기 때문이다. 리스크를 높이지 않으면 유효기간 내에 패스할 가능성은 0%였다. 이런 결정은 스스로에게 의미가 있다고 해야할 지, 절제하지 못한 것이라고 해야할 지 헷갈린다. 심리적으로는 전혀 흥분하지 않았기 때문이 차분히 결정할 수 있는 옵션 중 하나라고 여겼다.
이후 1주일 정도 재정비 기간을 가지려 했으나 그 기한이 4주까지 길어졌다. 재정비 기간 동안 트레이딩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것들을 한 것은 아니었다. 게임, 영화, 드라마, 만화, 유튜트와 쇼츠 등을 떠돌며 초반에는 즐거웠지만 시간이 점차 지나며 무언가 혹은 누군가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