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릭스 외교장관, 공동성명 채택실패…안보리 확대 둘러싸고 이견

중국과 러시아가 주도하는 신흥국 연합체인 브릭스(BRICS) 외무장관들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확대 문제에 대한 이견으로 인해 공동성명 채택에 합의하지 못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브라질은 29일(현지시간)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브릭스 외무장관 회의 후 '의장 선언'을 통해 "분열된 세계 경제 전망에 대한 우려와 다자주의 약화에 대한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다.
성명에서 브라질은 "(브릭스) 장관들은 WTO(세계무역기구) 규칙에 부합하지 않는 부당한 일방적 보호주의 조치, 특히 무차별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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