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림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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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나는
어떠한 투자를 지향하는가?
매달 적립식으로
꾸준히 투자하는 투자자입니다.
단기적으로
수익을 쫓아 사고 팔면서
스트레스를 받고 싶지 않습니다.
장기적으로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현금 흐름을 창출하여
불확실한 미래를 대비합니다.
전세계로 다각화된
자산배분 포트폴리오를
목표로 합니다.

https://www.valley.town/newsroom/market/6711abbdeaf711ae87acab2a
에디터의 한마디
이전에도 금이라는 자산의 레짐 체인지라는 뷰에 대해서 소개해드린 적이 있습니다. 금이 순탄하게 우상향하지 않고 순간 순간 변동성에 의해 큰 모멘텀을 나타내는 모멘텀 자산으로 남느냐, 혹은 우상향 자산으로 남느냐의 중요 요인 중 하나는 금 가격과 실질 금리의 상관 관계가 어떻게 바뀌느냐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금 가격과 실질 금리는 음의 상관 관계를 지니는데, 이는 실질 금리가 오르면 금 가격이 하락하고 실질 금리가 내려가면 금 가격이 상승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금은 현금 흐름이 없는 자산이기에 그 가격이 금리와 반대로 움직인다는 것이죠. 금이 인플레이션 헷지를 한다는 것도 실질 금리와 음의 상관 관계를 지닌다는 것에 착안합니다(실질 금리=명목 금리-물가), 그런데 기사에 따르면 미국의 부채 문제 우려로 인해 미 국채에 대한 불신이 커지면서 채권 금리가 올라가고 있습니다. 보통 채권 금리가 올라가면 실질 금리가 상승하게 되면서 금 가격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지만, 채권에 대한 신뢰가 떨어지면서 안전 자산으로서의 채권에 대한 수요가 다른 안전 자산인 금으로 옮겨가면서 실질 금리가 올라도 금 가격은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내러티브는 신고가를 기록한 금 가격의 향방을 결정하는 주요한 원인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