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6.11 증시 코멘트&전망 - 힘든 6월, 아직 바닥을 다지는 중

그린
2026.06.11조회수 131회

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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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구조적 변화를 읽고
경제적 해자를 탐색합니다.
세상의 변화 경로를 시나리오로 설계하고
상상이 실제 숫자로 증명되는 과정을 추적해
장기 투자합니다.
투자가 고통이 아닌 미소가 되는 곳,
Grin Investment


6/8~12 해외출장 일정상 데일리는 간소화 하고 동시에 출장 소고를 작성 중입니다(아래 참조)
[매크로]
미국 증시는 양호한 CPI 결과에도 지정학 불안으로 하락 마감
미국 5월 CPI는 mom +0.5% 상승으로 예상치에 부합. 근원치는 컨센을 하회함. 세부 지표 중, 근원 상품 물가는 마이너스로 전환되어 긍정적인 부분도 있었음. 항공요금이 크게 상승하며 관세는 진정됐지만, 유가가 여전히 문제로 작용하는 흐름. 그럼에도 전체 수치는 안정되는 흐름이라, FOMC 직전 괜찮은 결과였다고 봄
미-이란 갈등이 재확대되며 불안 요소로 작용함. 미군 헬기가 이란 드론에 격추된게 트리거였음. 트럼프는 발전소, 교량 등을 공격하겠다고도 발표함. 더이상의 협상은 없고 이란이 서명만 하라고 했음. 장 종료 후 트럼프는 이란의 요청으로 공습을 중단한다고 다시 발표함. 이란은 물론 거짓이라고 보도하긴 했는데, 계속해서 서로 명분을 챙기는 모습으로 보임. 논의는 지속될 수 밖에 없다고 봄. 싸우고 단절되고 끝내기엔 두 국가 모두 손해가 큼
[바텀업]
M7은 애플만 상승
블룸에너지 주가가 최근 부진한데, 크루소의 와이오밍 프로젝트 이탈 소식 이유임. 시장은 크루소가 빠지면 SOFC 주문도 취소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반영한 것인데, 구조를 보면 시장의 오해임. 하이퍼스케일러 고객 -> 데이터센터 개발사(크루소) -> 에너지 사업자 (Tallgrass) -> 유틸리티(Black Hills) 순서인데, 크루소 이탈은 데이터센터 개발사 레이어 하나고, 블룸에너지와 직접 계약을 맺은 건 Tallgrass임. 이미 $200M 이상의 선수금이 지급됐고 변전소 계약과 발전설비 발주도 진행된 상태라 크루소 교체가 수주에 영향을 주는 구조가 아님. 특히 블룸이 핵심이고, 나머지 발전기가 임시라 빠질 구조가 아님. 이는 결국 매수 기회라고 봄
[투자전략]
힘든 6월이 지나가야 함. 미증시 하락에도 다행히 국내 증시는 저점이 높은 두 번째 바닥을 잡아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