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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기업에 투자하라 - 필립 피셔(굿모닝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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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기업에 투자하라 - 필립 피셔(굿모닝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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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do
2025.03.05조회수 1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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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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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관련 서적을 읽고 생각하는 걸 좋아합니다.


필립 피셔는 15가치 원칙을 서두로 시작해 위대한 성장주를 찾아내는 방법을 설명한다.


<필립 피셔의 15가치 원칙> (p.58-104)

목적 : 미래 성장 가능성이 확실하지 않고 사이클/시류에만 편승하는 주식을 걸러내는 역할

1) 적어도 향후 몇 년간 매출액이 상당히 늘어날 수 있는 충분한 시장 잠재력을 가진 제품이나 서비스를 갖고 있는가?

2) 최고 경영진은 현재의 매력적인 성장 잠재력을 가진 제품 생산라인이 더 이상 확대되기 어려워졌을 때에도 회사의 전체 매출액을 추가로 늘릴 수 있는 신제품이나 신기술을 개발하고자 하는 결의를 갖고 있는가?

3) 기업의 연구개발 노력은 회사 규모를 감안할 때 얼마나 생산적인가?

4) 평균 수준 이상의 영업 조직을 가지고 있는가? 장기적으로 꾸준히 성장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으로 교육/훈련을 받는 영업 조직이 있어야 한다.

5) 영업이익률은 충분히 거두고 있는가?

6) 영업이익률 개선을 위해 무엇을 하고 있는가? 원가를 절감하려는 노력을 하고 있거나 판매가를 인상할 여지가 있는가?

7) 돋보이는 노사 관계를 가지고 있는가?

8) 임원들 간에 훌륭한 관계가 유지되고 있는가?

9) 두터운 기업 경영진을 갖고 있는가? 최고 경영자로부터 하위 경영진에 이르기까지 임원들 각자가 자신들의 업무를 수행하면서 개인의 능력을 최대한 효과적으로 발휘할 수 있는 권한이 주어져야 한다.

10) 원가 분석과 회계 관리 능력은 얼마나 우수한가?

11) 해당 업종에서 아주 특별한 의미를 지니는 별도의 사업 부문을 갖고 있으며, 이는 경쟁업체에 비해 얼마나 뛰어난 기업인가를 알려주는 중요한 단서를 제공하는가? 제품을 경쟁업체로부터 보호해주는 기본적인 원천은 특허권이 아니라 끊임없이 기술력에서 앞서나가는 것이다.

12) 이익을 바라보는 시각이 단기적인가 아니면 장기적인가? 해당 기업이 납품업자와 고객을 바라보는 시각을 살펴보아라.

13) 성장에 필요한 자금 조달을 위해 가까운 장래에 증자를 할 계획이 있으며, 이로 인해 현재의 주주가 누리는 이익이 상당 부분 희석될 가능성은 없는가?

14) 경영진은 기업 상황에 따라 투자자들을 대하는 태도를 바꾸지 않는가? 투자자는 부정적인 뉴스를 숨기려고 하거나 수수방관하는 기업에 대한 투자는 아예 하지 않는 게 상책이다.

15) 의문의 여지가 없을 정도로 진실한 최고 경영진을 갖고 있는가? 가족, 친척, 친구가 아니라 주주에 대한 도덕적 책임감과 수탁자로서의 상당한 의무감을 갖고 있는 경영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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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250쪽에 불과한 책 두께답게 대부분의 내용이 알짜로 구성되어 있다. - 주식 매수시 내재가치보다 싸게 사는 것을 가장 중요하게 여겨야 하는 이유는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게 해주고, 고평가된 주식을 사서 손해 볼 위험을 줄여주기 때문이다. 시장은 궁극적으로는 효율적이기 때문에 내재가치보다 주가가 싼 기업은 언젠가는 주가가 내재가치를 따라잡게 마련이다. 그러나 대다수의 투자자들은 매우 조급해하는 경향이 있으며 감정변화도 겪기 때문에 주가는 고평가와 저평가 사이에서 폭넓게 변동한다. 현명한 투자자는 주식시장에 언제 이러한 극단적인 감정변화가 일어나는지 파악해 이를 잘 이용한다. 가치투자란 주가가 내재가치보다 낮을 때 사서 주가가 내재가치에 근접한 수준으로 올라가면 팔아 내재성장률, 배당수익률 외에 +alpha를 추구하는 것이다. - 벤저민 그레이엄은 주가가 순유동자산가치의 2/3 이하여야 안전마진을 충분히 확보한 채로 매수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최근에는 주가가 순유동가치보다 낮은 기업을 찾기 어려우며, 그 대신 순자산가치를 기준으로 안전마진을 생각해도 큰 무리는 없다. PBR이 1.4 미만인 기업은 2,3년간 시장 평균보다 주식 수익률이 보통 좋았다. PBR이 0.3 미만인 기업은 주식 수익률이 시장 평균보다 8.8배 높았다. - PER은 이익의 시점에 따라 과거 PER과 미래 PER로 나눌 수 있다. 대부분의 주식은 미래에 예상되는 이익에 근거해 주가가 결정된다. 때문에 워런 버핏은 과거의 이익을 근거로 투자결정을 내리는 것은 자동차의 백미러를 보는 것과 같다고 했다. 문제는 애널리스트들도 오차범위 -5%~+5% 내에서 기업의 이익을 예측하는 경우가 0.5% 확률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그렇기에 그레이엄은 과거 오랫동안 이익이 안정적으로 발생했는지 살펴봤다. 과거 이익이 꾸준했다면 앞으로도 그러한 안정적인 흐름이 이어질 것이라고 어느 정도 예측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보아야 할 이익으로는 순이익뿐 아니라 영업이익(사업과 관계없는 일시적인 이익과 비용은 제외), 자유현금흐름(설비투자금액 제외), EBITDA(이자비용과 세금 지불 전 이익) 등이 있다. - 기업의 내부자라 할 수 있는 주요 주주나 경영진이 자기 회사 주식을 사고 있으면 이는 대개 그 회사의 전망이 밝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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