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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배 아플 때' 먹는 약
호걸하우스
1단계) 일상

[일상] '배 아플 때' 먹는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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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걸
2026.05.18조회수 93회

고향집에 가는 길은 항상 배가 아프다.


그 이유는 고향집 주변에 '엄청나게 잘되는 카페'가 있기 때문이다.


몇 년전부터 누군가 기존 한옥집 부지를 리모델링한 후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특색있는 매장과 맛있는 커피와 빵들 그리고 인상깊은 브랜딩은 이곳을 꼭 들려야 하는 명소로 만들었다.


이 시골 동네에 이렇게 사람이 많았나? 할 정도로 항상 사람이 많다.


근교는 물론, 멀리서도 소문을 듣고 사람들이 계속 찾아오기 때문이다.


다른 지역에 2호점, 3호점도 준비 중이란다.


"오 역시 그럴 줄 알았어, 어쩐지 엄청 잘되더라고"


그런데 그 카페 사장님이 고등학교 동창인걸 알게 된 순간


나는 배가 아팠다. 아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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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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