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끝까지 티켓팅을 망설이게 만든 질문이었다.
처음 가는 몽골에 아이와 함께 간다니....몽골은 고생(?)하러 가는 거라며 주변의 만류가 있었다.
하지만 알아볼 수록, '할 수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고 결국 우리는 아이와 함께 몽골여행을 다녀오기로 했다.
설렘 반, 불안 반으로 시작한 여행.
하지만 그동안의 우려가 무색하게도 우리는 매우 안전하고 흥미진진한 시간을 보내고 왔다.
솔직히 말하면, '매년 와도 되겠는데?' 라는 생각이 들 정도!
몽골여행은 아이랑 다녀오기 어렵지 않았다.
혹여나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도 있기에 기록으로 남겨본다.
솔직히 몽골을 가게 된 가장 큰 이유는, 저렴한 항공권을 발견했기 때문이었다.
나는 충청권에서 살고 있기 때문에 '청주공항'을 자주 이용한다. (요즘 청주 공항에 노선이 많이 생겼다!)
그런데 마침 올 해 '에어로-K' 라는 저가항공사에서 몽골 노선을 신규 취항 했고, 그 덕분인지 티켓 가격이 매우 저렴하게 나와서 얼른 예약하게 되었다.
몽골은 7~8월이 가장 성수기라서 보통 이때가 제일 비싼데, 마침 신규취항+얼리버드로 싸게 예매했다.
아직까진 울란바토르 공항 밖에는 노선이 없는 것 같다.

여느 해외여행 준비가 그렇듯, 네이버 카페와 가이드북을 참조해서 여행 계획을 세웠다.
러브몽골(네이버카페) : https://cafe.naver.com/lovemongol
보통 몽골은 투어 여행을 많이 하는데, 사람이 많이 모일 수록 인당 부담 금액이 적어지기에 '동행'을 구해서 많이 간다. 즉 해당 카페의 '몽골동행구함' 에서 일정/상황에 맞는 동행을 구해서 같이 간다. 또는 '투어견적문의' 게시판에 견적 문의글을 쓰면 투어사에서 댓글을 달아주는데, 그냥 매크로 복붙이다. 어떤 문의글을 올리든 일단 카카오 오픈채팅 등으로 개별 컨택해야 한다.
어차피 투어 코스는 정형화 되어 있어서, 투어를 간다면 내가 어떤 지역으로 갈 것인지 먼저 정해야 한다.
보통 아래 코스로 많이 가던데, 자세한 건 여행사/카페 참조!
테를지 (Terelji) + 미니고비(Elsen Tasarkhai) + 쳉헤르온천 : 중부
고비사막 (Govi) : 남부
홉스골 (Khovsgol Lake) : 서부
(몽골 지도, 울란바토르가 수도다. 몽골 대부분의 인프라가 집중되어 있는 곳)

(여행사 투어 일정 : https://joymongoliatravel.com/)
*그냥 맨위에 있는 여행사 클릭함
일단 나의 경우, 항공권 예매 당시(6월)만 해도 우리 부부만 갈꺼라서 여러 여행 코스를 알아봤었는데, 결국 30개월 아이와 함께 가기로 마음 먹어서 여행 코스 선택지가 별로 ...
![[일상] 주택임대차보호법 읽어보기](https://post-image.valley.town/wbG7QwT-3nD7a4gpPOQae.png)

재밌게 읽었습니다 근데 아래 몇 사진들이 안보여요..

앗, 다시 한 번 업로드했습니다! 지금은 보일까요??

안보여요 ㅠ

ㅠㅜ밸리에 문의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저희 아이랑 개월 수 비슷하네요.. 근데 저도 사진이 안보여요...

다시 업로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