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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낭만에 대하여 | 피지컬 아시아와 T1의 롤드컵 우승을 보면서
호걸하우스1단계) 일상

[일상] 낭만에 대하여 | 피지컬 아시아와 T1의 롤드컵 우승을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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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걸
2025.11.22조회수 4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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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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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산업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소소하고 평범합니다~

넷플릭스 피지컬 아시아를 다 봤다.

개인적으로 무척이나 재미있었고, 그들의 도전과 진심에 많은 감명을 받았다.

그런데 무엇보다 사람들에게 감동을 준 장면은 마지막 몽골팀 곡예사 선수가 몽골 국기에 '경의'를 표한 장면이었다고 생각한다.

그 한 장면으로 인해 몽골팀은 일약 '낭만' 이 있는 팀이 되었고, 우리는 그들을 더 응원하게 되었다.


압도적인 1등과 낭만적인 2등


우리는 때론 1등보다 2등에 열광한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더 '낭만' 있는 이야기를 사랑한다.


'국기에 경의를 표한 피지컬 아시아의 몽골팀'

'자신의 어린시절을 요리에 담은 흑백요리사의 에드워드 리 셰프'

'바닥에서 올라와 드디어 라이벌을 꺽은 2022년 DRX 데프트 선수'

'자신의 기록을 넘어선 T1 페이커 선수'


이처럼 우리는 표면적 결과보다는 그 이야기에 반응한다.

그 이야기에 우리는 울고 웃으며, 감정의 벅차오름을 느끼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반응은 우리가 지향해야 할 방향성을 제시하기도 한다.

'인간다움'은 무엇인지, 인간은 무엇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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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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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투자
2025.11.22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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