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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가 떠난 자리는 돈으로 채워지지 않는다
Hohsin분석 (블로그)

인재가 떠난 자리는 돈으로 채워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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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우짱
2026.05.19조회수 23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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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우짱
구독자 67명구독중 7명
미국에서 직장 생활하고 있습니다. 매크로 환경에 대한 연구를 더 하고 싶습니다.

며칠을 생각해봐도, 삼성 전자 경영진의 마인드가 전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건 아닌데... 라느 생각만 드네요. 이번 사태는 삼성전자의 내리막길의 시작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아니면 1등이 될 수 없는 회사가 되었다랄까요? 가장 중요한 것은 탑티어 엔지니어에게 삼성전자는 가고싶은 회사가 아니게 되었습니다. 이게 가장 큰 손실입니다.
그래서 이번 글은 테크기업에서 인적자원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 테크 산업에서 인재라는 자본

테크 기업의 사업보고서를 펼치면 자산이 빼곡히 적혀 있다. 공장, 장비, 특허, 현금, 매출채권. 회계기준은 측정 가능한 모든 것을 측정한다. 그런데 정작 테크 기업의 운명을 가르는 가장 중요한 자산은 그 어디에도 적혀 있지 않다. 사람이다. 더 정확히는, 그 회사에 모인 우수한 사람들의 집합과 그들 사이의 협업 네트워크.


1. 왜 사람이 다른 자산을 압도하는가

전통 산업에서는 자본이 곧 해자다. 제철소 짓는 데 10조가 들면, 그 산업의 진입장벽은 10조다. 그러나 테크 산업에서는 자본이 자주 무력하다.

인텔이 파운드리 경쟁에서 TSMC를 따라잡지 못한 게 자본 부족 때문이었던가? 아니다. 미국 정부 보조금까지 받았고, 자본은 차고 넘쳤다. 결정적 격차는 모리스 창이 30년에 걸쳐 축적한 엔지니어 풀과 그들 사이의 암묵지(tacit knowledge)였다. 7nm 공정의 결함 모드는 매뉴얼에 적혀 있지 않다. 그건 특정 라인에서 5년간 똑같은 문제를 겪어본 엔지니어의 머릿속에 있다. HBM 적층에서 발생하는 휨(warpage) 문제도 마찬가지다. 누군가가 한 번 알아내면, 그 사람이 회사를 떠나는 순간 그 노하우의 상당 부분이 같이 빠져나간다.

특허는 표면일 뿐이다. 진짜 자산은 그 특허를 만든 사람과 그 사람 곁에 모인 동료들이다. 그래서 테크 인수합병의 절반은 사실상 '인재 인수(acqui-hire)'다. 구글이 딥마인드를 산 것도, OpenAI 핵심 인력 영입을 두고 빅테크가 천문학적 패키지를 던지는 것도 — 본질은 코드나 사용자가 아니라 사람이다.

2. 인재의 복리효과 — 네트워크는 사람을 따라간다

여기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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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github.com/yowoo1201/Weather-Raw-Data-Process 조금씩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 업데이트 아이디어 주시면 좋겠습니다. 2026년 5월 11일 ~ 5월 17일 핵심 요약 ┌─────────────────────────────────────────────────────────────┐ │ 🟠 엘니뇨 Watch — 발달 가속 + 4월 WWV 1997급 도달 │ │ │ │ 사용자 5/17 RONI: +0.68°C (임계 명확 초과 sustained) │ │ NOAA 공식 FMA RONI: -0.5°C (4월 데이터 기반) │ │ 4월 WWV anom: +2.84 (1997 +3.12 다음 역대 2위) │ │ 4월 WWV East: +1.44 (super 영역) │ │ 12월 가장 가능성: 슈퍼 엘니뇨 (30%), 시나리오 A 49% │ │ │ └─────────────────────────────────────────────────────────────┘ 핵심 메시지: NOAA 5/14 발표 + 4월 WWV/T300 신규 데이터 통합. 4월 WWV anomaly +2.84 × 10^14 m³로 1997(+3.12) 다음 역대 2위 도달, WWV East +1.44는 super 영역 (학술 super 평균 +1.68에 매우 가까움). NOAA 슈퍼 33% baseline에 4월 WWV super 신호 + 5월 가속 + ECMWF 동진을 결합한 5월 신호 부스트로 슈퍼 54% (NOAA 33%와 격차 +21%, 합리적). 시나리오 A "매우 활성" 49% (NOAA 33%에서 +16% 상향), B "활성" 33% — A가 명확히 가장 가능성 ⭐. 1. NOAA 5/14 ENSO Diagnostics 핵심 ENSO Alert: El Niño Watch 유지 공식 현재: ENSO-neutral NOAA 공식 RONI 시계열: 2025 DJF: -0.9 → JFM: -0.7 → FMA: -0.5 (3개월간 +0.4°C 빠른 회복) 확률 예측 (NOAA 5/14): May-July 엘니뇨 발생: 82% Dec-Feb 엘니뇨: 96% NDJ 강도 분포 (NOAA): 슈퍼 (RONI ≥+2.0): 33% (1-in-3) 강한+슈퍼 (≥+1.5): 64% (2-in-3) 강한 미달: 36% NOAA 성향 평가 4월 데이터 baseline: 5월 신호 미반영 봄 장벽 직후 보수적 입장: 슈퍼 33%는 평균적 추정 상층 해양 열량 양수, thermocline slope 음수: 엘니뇨 발달 전조 명시 역사적으로 6~9월 데이터 반영으로 확률 상향 (8월 발표 시 슈퍼 40~50% 예상) 2. 주간 변화 (사용자 도구) — 결정적 가속 3. 4월 WWV/T300 데이터 (NOAA PMEL) ⭐ 신규 4월 2026 절대값 WWV (Warm Water Volume) anomaly: 전체 (120E~80W): +2.838 × 10^14 m³ ⚡ East (155W~80W): +1.440 × 10^14 m³ ⬅️ super 영역 West (120E~155W): +1.397 × 10^14 m³ T300 (0~300m 평균 수온) anomaly: 전체: +0.983°C East: +0.914°C ⚡ West: +1.047°C 학술 사례 비교 — 4월 WWV anomaly Year 4월 WWV (10^14 m³) Type 12월 결과 (RONI) 1997 +3.117 super +2.22 (super) 2026 +2.838 ??? 예측 2023 +2.480 strong +1.57 2014 +1.835 fizzle ⚠️ +0.61 (fizzle) 1982 +1.762 super +2.56 2018 +1.185 weak +0.74 2015 +1.116 super ...

삼성전자 오너리스크의 본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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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블로그)
2026. 05.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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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인력 프리미엄, 그 균열의 시작

한때 한국 최고의 인재 자석이었던 삼성 지난 수십 년간 삼성전자는 한국 인재 시장에서 압도적인 1순위였다. 공대 졸업생 선호도 조사에서 부동의 1위였고, '삼성맨'이라는 단어 자체가 일종의 사회적 자격증으로 기능했다. 그리고, 그 밑에는 세 개의 기둥이 받치고 있었다. 첫째, 동종업계 최고의 보상. OPI(초과이익성과급)는 오랫동안 업계 벤치마크였다. 둘째, 브랜드 프리미엄. 삼성 명함은 국내외 어디서나 통하는 통화 같은 자산이었고, 커리어 전반에 작동하는 영구적 신용 등급이었다. 셋째, 1등 조직의 자긍심. "SK하이닉스에서 수석을 못 달 것 같으면 삼성전자에 갔다가 오라"는 업계 농담은 이 위계가 얼마나 단단했는지를 보여준다. Daum 이 세 기둥은 표면적으로 보상·브랜드·자긍심처럼 서로 다른 자산이지만, 본질적으로는 하나의 약속에 수렴했다 — "삼성의 성공은 결국 너의 성공으로 돌아온다." 동일 직무에서 다소 손해를 보더라도, 워라밸이 떨어지더라도 사람들이 삼성을 선택한 이유다. 이 묵시적 계약이 작동하는 한, 삼성 프리미엄은 유지됐다. 이미 무너진 첫 번째 기둥 — 구조의 역전 첫 번째 기둥은 이미 무너졌다. 그리고 무너진 방식이 중요하다. 단순히 SK하이닉스의 절대 보상이 더 커진 것이 아니라, '회사의 성공이 개인의 성공으로 연결되는 구조' 자체가 역전됐다. SK하이닉스는 2021년 이른바 '최태원 상소문' 사건 이후 성과급 체계를 영업이익 연동 방식으로 전면 개편했고, 2025년 임단협에서는 기존 상한선(기본급의 1000%)을 완전히 폐지하고 영업이익 10%를 재원으로 상한 없이 지급하기로 합의했다. 그 결과는 압도적이다. 증권가 컨센서스 기준 SK하이닉스의 2026년 영업이익은 약 227조 원 수준으로, 이를 적용하면 내년 초 지급될 1인당 평균 성과급은 세전 6억 3000만 원에 육박한다는 계산이 나온다. GlobalepicReportera 반면 삼성전자가 공지한 2025년도분 OPI 예상 지급률에 따르면 DS(반도체) 부문은 연봉의 43~48% 수준이다. 절대 액수의 격차가 벌어지는 정도가 아니라, 한 자릿수 배율의 차이가 벌어지고 있다. Ledesk 결과는 인력 이동에서도 분명한 신호로 나타난다. 그리고 가장 강력한 증거는 회사 간 비교가 아니라 SK하이닉스 자신의 시계열이다. SK하이닉스의 퇴직률은 2021년 3.8%에서 2024년 1.3%로 하락하며 10년 사이 최저치를 기록했다. 같은 회사, 같은 헤드카운트 구성 안에서 2021년 '최태원 상소문' 사건과 그에 따른 성과급 체계 개편이라는 변수가 들어간 직후 발생한 변화다. 보상 구조가 회사의 성공과 개인의 성공을 직접 연결하는 방식으로 재설계되자, 회전율이 3분의 1 수준으로 떨어진 것이다. 외부 시장 환경이나 산업 사이클이 아니라, 구조 그 자체가 만들어낸 변화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삼성전자 쪽 신호도 같은 방향을 가리킨다. 2024년 한 해 퇴사자는 7,287명으로 전년 대비 13% 증가했고, 전영현 부회장은 주주총회에서 "반도체 경영 성과가 저조했던 시기 경쟁사 대비 성과급 지급률이 떨어졌던 게 사실"이라며 우수 인재에 개별 인센티브를 제공해 인재 이탈을 방지하겠다고 밝혔다. DS 부문의 인재 이탈이 사측 스스로 공식 과제로 인정하는 단계에 이르렀다는 뜻이다. 과거에는 SK하이닉스에서 삼성전자로 이직하는 '하삼'이 일반적이었지만, 최근에는 반대 흐름이 굳어진 점도 같은 방향의 보조 증거다. 흔들리는 두 번째와 세 번째 기둥 — 자긍심과 신뢰 지금 진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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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의 대칭 보복이 만드는 시간 비대칭

오늘 채권시장 패닉(10년물 4.59% 14bp상, 30년물 5.12%11bp 상승)을 보고 AI 글을 씁니다. 이란의 대응 방식은 정밀하게 절제된 대칭 보복이다. 미국/이스라엘의 타격에 비슷한 규모로 비슷한 성격의 표적에 대응한다. 한 발 뒤에서 보면 자제처럼 보이지만, 실은 가장 능동적인 전략이다. 핵심은 방어전쟁이라는 프레임의 국내-국제적 자산화다. 권위주의 체제라서 버티는 게 아니다. 독재 시절 한국이 외부 공격을 받았다고 가정해 보자. 인플레가 30%가 되고 식료품이 부족해도, 국민 절대다수는 "버티는 쪽"으로 결집했을 것이다. 정치 체제, 지지율과 무관한 국민국가의 일반적 성격이다. 외부 공격이라는 외생 변수가 평시의 모든 내부 불만을 자기검열의 영역으로 밀어 넣는다. 우크라이나 2022년, 이스라엘 10·7 — 같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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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인사대천명
2026.05.19

크게 공감합니다. 좋은 글 잘읽었습니다.

진짜 단기적인 성과만 먹고 도망가면 그만이라는 생각인건지..

누가 황금 알을 낳는 거위의 배를 자르는건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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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우짱
작성자
2026.05.19

실수를 인정하지 않는 경영진, 그러니 변하지 않는 경영진. 미래의 실패조차 남에게 미룰 준비를 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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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erie
2026.05.19

이미 진짜 핵심인재 분들은 진작 떠나셨죠. 이러기를 이미 3년정도는 되었네요. 저도 그분들 나가는걸 보다보니 계속 여기 다녀도 내 미래가 괜찮은건가? 라는 의문이 들었거든요. 글 내용대로 흔들렸던거죠. 이미 인재들은 다 나갔고 저처럼 평범한 사람들 조차도 자기 미래와 회사를 디커플링하는 단계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직설적으로 말하면 그만큼 조직의 수장이 리더십이 모자르면 당연히 말단 사원부터도 집안단속이 안됩니다. 그들이 볼때 조차도 수장이 능력이 정말 없어 보이거든요. 이 사람이 왜 그 자리에 있는 것인지 설득력이 없는 데다가 비전있는 청사진을 보여주지도 않는데 더 남아있을 이유가 없구요. 이 사람 말이 틀린거 같은데? 내가 왜 저걸 따라야해? 인사이트가 있는것도 아니고 저 사람 아닌 누가 가도 저 정도 얘기하는게 어려운 일일까?


그때부터는 회사가 직원에게 하는 말은 전부 허세고 나아가 모두 거짓말이 되는거죠. 그렇게 미약한 신뢰가 하나 둘 붕괴하는 거라 생각합니다.

(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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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우짱
작성자
2026.05.19

3년 동안이나 인재유출이 있었는데도, 나름 따라잡는거 보면 저력은 있긴했네요. 하지만, 이제 구성원에게 잃어버린 신뢰는 되찾기 힘들어 보이네요.

열심히 여론동원해서 노조를 이기면 뭐합니까. 회사 이익에 도움이 안되는걸 정말 모르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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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 Stay
2026.05.19

글쓴분말씀에 전적으로 동감하면서도...

그러면 하이닉스가 hbm 성공시키고 이렇게 떡상한게 과연 핵심인재 때문인가 싶으면 그것도 아닌게...

2010년도초중반 대학생활 해본 저로서는 당시에 학점 좋고 공부 잘했다 하면 한전쓰고 현대차(2010년초반) 쓰던 시절이였거든요. 그때도 공부 좀 못하면 삼성전자 들어가고 걍 취업 관심없으면 하이닉스 쓰고 그랬던 시절입니다. 석박해도 보통 삼전이지 하이닉스는 선택지에 없었습니다.


어쩌면 진짜 핵심인재는 계약으로 체결되어 스카웃 해오고 그러는거 아닌가 싶습니다만...

말씀하신것처럼 재용이형 삼전 경영진에 너무 많은 위임을 하고 내부단속 없이 별 관심 없는게 아쉬울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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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우짱
작성자
2026.05.19

맞는 말씀입니다. HBM의 성공은 엔지니어가 아니라 경영진의 선택과 집중이 맞아떨어진거죠. 당시 메모리산업은 테크기업과 제조업 사이의 첨단 제조업이였습니다. 현재 HBM4까지도 아직 범용 메모리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했고 이것이 아직 메모리 산업이 싸이클에서 완전히 탈피 하지 못한 이유이기도 하죠. 그 때문에 하이닉스가 경영진의 결단만으로 먼저 성과를 낼 수 있었고, 삼성전자가 따라 잡을 수 있던 것이었죠.

하지만, 근미래에 AI기업들과 협업을 통해, 새로운 맞춤 메모리를 설계하고 양산 -즉 AI 테크기업-하기 위해서는 탑티어 엔지니어의 힘이 필요합니다. 삼성전자는 자기 자리에 앉아 싸이클에 안주하겠다는 것이고, SK는 싸이클에서 탈피해 보겠다는 거죠. 물론, 하이닉스가 성공한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AI시대가 오는 건 누구나 알고 있지만, 그 곳에서 새로운 마켓을 만드는건 쉬운것이 아니거든요. 하지만 그 곳에서 과실을 얻을 수 있는 기업은 (기술적으로) 준비된 기업만 가능합니다.

(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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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erie
2026.05.19

회사 입사할 때 능력도 중요하다고 생각은 하지만, 그보다는 업계에서 업력을 얼마나 쌓았는가가 몇 배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그 사람이 학교 다닐때 얼마나 잘했냐 여부랑 관계없이 해당 업계 업무의 프로세스와 큰 그림을 파악하는데에 필요한 시간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것을 조금이라도 능숙하게 하려면 일반적인 엔지니어링은 최소 5년이 걸린다는 생각이 들고 반도체는 더 걸릴것 같네요. 복잡하고 집단지성이 필요한 분야일 수록 축적의 시간이 더 요구된다는 생각이고 엔지니어는 여기서 예외가 없습니다.


회사에 들어온 사람들을 꾸준히 retain할 수 있어야 회사의 노하우를 지속시키고 발전시킬 수 있다 생각하고 외부에서 핵심인재를 데려올 수도 있겠으나(그렇게 뽑아온 사람들을 적재적소에 잘 배치하느냐? 그런 인력관리 문제도 있습니다.) 그 핵심인재와 같이 손발 맞춰서 일할 사람들은 충분히 축적된 노하우를 가진 사람들이 아니라면 그 팀에서 뭘 하든간에 좋은 결과로 이어지진 않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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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카루
2026.05.20

공감합니다. 같은 인재를 메모리와 비메모리로 나눠서 차별한다면 삼성전자가 엔지니어가 가고 싶은 1위 회사일까요? 실제로 회사 내 여러 인사이동 방식을 통해 메모리와 비메모리 엔지니어들이 경계를 넘나들고 있는 상황인데요. 비메모리가 적자라서 지금까지와 다르게 부문별로 보상 격차를 심화한다면 삼성전자는 비메모리는 사업을 접겠다는 신호와 다를 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인재는 아무도 비메모리에 지원하지 않을테고, 기존 있던 인재도 탈출할 기회만 보고 있을테니까요.

(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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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무새
2026.05.26

감사히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