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꾸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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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전 주의!!! 이 글은 사실(중국의 수입량 감소)를 해석한 뇌피셜입니다. 저는 브랜트에 대해 큰 롱 포지션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편향 될 수 있습니다.
호르무즈가 막힌지 100일 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현재 전 세계는 전쟁 초반 유가폭등 예측과 달리 잠잠 합니다.
특히 현재 유가는 5월 중순에 비하면 10~20불 쌉니다.
그 이유의 절반은 트럼프와 여러 국제언론들이 본인들의 이해관계가 맞아서 곧 협상타결 이라는 찌라시 덕분이고
나머지 절반은 중국의 원유수입량 감소와 중국 SPR 방출 입니다.
트럼프와 유대계 자본권력(ex. 악시오스)는 대치를 장기간 지속하기 위해 계속 유가를 눌러야 하고 여러 언론 알아라비야(사우디), 파키스탄 카더라, 이란인 정보소스 등등은 다시 전면전을 피하기 위해서 협상 찌라시를 난무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중국의 의도는 알기 힘듭니다.
아래는 중국의 수입량(백만배럴/일)입니다.

출처 : https://x.com/staunovo/status/2064252303352136023?s=20
중국의 수입량중 약 50~100만 배럴은 SPR 구축에 사용되 왔습니다.
야매로 계산하면 26년 초 수입급증을 제외하면 대략 평균을 1150만 배럴로 잡고 spr 구축 물량을 제외하면 1050만 배럴 정도가 수입물량이고 250~300만 배럴의 수입량을 줄이고 있습니다.
야매로 대충 계산해 보면 호르무즈가 막혀 순손실이 -1300만 배럴 전후, SRP이 +250만, 중국이 +250만, 정제소 런컷이 +300만, 미국 수출증가 +150만 나머지는 재고감소(350만) 입니다.
하지만 여러분도 아시다 싶이 중국인들에게 구입제한,여행제한 같은건 걸리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각종 화학제품의 부족도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즉 SPR을 풀고 있다고 봐도 ...

저랑 같은 생각을 하셨군요.
결국 지금 유가가 90불 근처에서 눌려 있는 게 중국의 원유 수입 감소 때문인데, 어째서 중국이 유가를 억누르는데 일조하는지에 대해서는 생각보다 사람들이 많은 생각을 하지 않더군요.
ps. 글 재밌게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개인은 관심없고 전문가들은 x같은 공개 sns, 섭스택에서는 이런말 못하죠. 요즘 자기검열 빡세게 합니다.
다만 전문가들 모임에서는 가십거리로 다뤄지고 있을거 같습니다.
중국 내부 사정을 아는 사람이 없어서 뇌피셜로만 하겠죠

중국의 의도는 생각도 못해봤는데(단순히 기름비싸서 까먹고있는줄...), 지금 돌이켜보면 중국 지도부는 계책에 능하고 장기적으로 보는 관성이 있는 집단입니다. 말씀해주신 시나리오도 검토하고 있을 필요는 있겠네요. 여전히 중국 지도부의 새각은 오리무중이니 장담은 못하겠지만....좋은 아이디어 감사합니다

가격이 비싸서 까먹는다고 하기에는 중국의 spr용량은 12.5억에서 당장 구매를 정상화 시켜도 10억배럴 이하로 떨어지는건 확정입니다.
코로나 이전 중국의 spr용량이 9억 정도였던것, 코로나 이전 대비 대만에 대한 중국의 욕망 증가, 지속적인 이란에 대한 군사,위성지원 등등을 고려하면 지금 중국정부는 어떤 의도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제가 생각한 시나리오대로 될 확률은 매우 낮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