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목적은 늘 행복이었을까?

삶의 목적은 늘 행복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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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고래
2025.03.28조회수 2회
  1. 우리 커뮤니티에는 행복이란 단어가 많이 나오죠. 저도 인생 목표를 정리할때 항상 행복을 맨 앞에두고, 행복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열심히 찾아보고 그렇습니다. 벨리 최고의 인기글인 911GT3RS님 글에서도 행복이 많이 언급되었죠. 그런데 문득 들었던 생각이, 옛날 사람들은 좀 다르게 살았던 것 같습니다.


  1. 시간의 시련을 이겨낸 책들에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죠. 옛날 사람들은 기술은 부족했지만 오히려 머리로 하는 것은 더 잘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순수한 사유에 관한 개념들은 오히려 옛날 책을 보며 감탄하는 경우가 많았는데요. 그런데 이런 오래된 책들을 보면 우리가 생각하는 행복이 인생의 목적이 된 것은 의외로 최근의 일인 것 같습니다.


  1. 바가바드 기타: 결과에 집착하지 않고 의무를 묵묵히 다하며(카르마 요가), 지식과 깨달음을 추구하고(지나나 요가), 신을 믿고(바크티 요가), 마음을 다스려라(라자 요가)


  1. 논어: 인, 인간다움을 지키는 것 - 인간다움이란 사랑과 배려, 즉 사람의 도리를 다하는 것. 이를 사회에서도 자신의 의무를 다해 질서와 규범을 지키는 예로 구체화하는 군자가 된다. 군자는 내면 수양과 타인을 위한 삶을 실천한다.


  1. 니코마코스 윤리학:

행복(에우다이모니아)은 탁월함이다. 잘 자르는 가위가 좋은 가위인 것처럼, 이성을 지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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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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