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블코인 FDUSD 사태 정리

스테이블코인 FDUSD 사태 정리

avatar
미래고래
2025.04.04조회수 2회

지난 며칠간 트럼프 관세로 시끄러워서 정작 암호화폐쪽에 있었던 사태를 놓쳤네요.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정리해보겠습니다.

요약

  • 저스틴 선이 스테이블코인 FDUSD의 발행사 FDT가 부실 상태라고 주장하면서 FDUSD가 한때 디페깅

  • FDUSD는 안전해 보이나, 장기적으로 경영진 신뢰 이슈가 있음

  • 오히려 TUSD를 걱정해야 하는 것 아닌가?

사건의 배경: TUSD와 FDUSD의 얽힌 관계

저스틴 선은 트론(Tron)의 창업자로 이번 사건의 핵심 인물입니다. 트론은 10위권 암호화폐로 중국배경, 카피캣이라는 비판에도 꾸준히 성장을 이어오고 있죠.


FDUS는 FDT가 발행한 스테이블 코인으로 5위권, 약 22억 달러의 규모를 자랑하며 세계 최대 거래소인 바이낸스 기본 스테이블 코인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과거 바이낸스에는 BUSD가 있었는데 규제 문제로 발행이 중단되자 FDUSD를 기본 스테이블 코인으로 채택했죠.


한편 TUSD는 2018년 출시 이후 Techteryx가 소유권을 가진 스테이블 코인입니다. 한때 상위권었지만 지금은 순위 하락, 5억 달러 규모이죠. 여기서 FDUSD와 TUSD는 과거 테라의 UST같은 알고리즘 방식이 아니라 실제 달러 자산이나 국채 등을 담보로 발행하는 준비금 기반 스테이블 코인입니다.

사건 경과

  • 2020년 12월: TUSD 발행사 Techteryx가 준비금 4.56억 달러를 FDT에 맡김

  • 2022~2023년: 준비금이 두바이 소재 Aria DMCC를 통해 제조, 항만, 광산 인프라 같은 유동성 ...

회원가입만 해도
이 글을 무료로 읽을 수 있어요.

이미 계정이 있으신가요?로그인하기
댓글 2
avatar
미래고래
구독자 96명구독중 23명
암호화폐와 매크로, 개인 생각을 주로 올릴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