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은 어떤 섹터에 주목해야될까?




https://youtu.be/Kq2VnGn7QYY?si=fbiqg09KExkOkjP0
개인적으로 즐겨보는 한경글로벌마켓과 前 뉴욕생명자산운용 CIO 윤제성 상무님의 인터뷰 내용이 있어 가져왔다.
현재 대부분의 월가의 컨센서스는 내년 케빈 헤셋의 연준의장 취임과 함께 연준-재무부 간 공조 가능성이 커지고 트럼프 중간선거 이전 증시부양을 위해 금리추가하락 가능성과 26년도 또한 증시랠리를 이어갈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있다.
한경글로벌마켓과 윤제성님의 의견 또한 내년에 S&P와 기술주가 주도하는 랠리가 이어질 것이라고 예상하나, 기존 M7의 경우 가격측면에서 이미 많이 오른 것도 있고, CAGR 혹은 CAPEX 투자 증가율이 24,25년과 마찬가지로 큰 폭으로 유지될 것인지에 대해서는 조금의 의문이 있는 것 같다.

지금까지 AI 관련 CAPEX 투자를 가장 적극적으로 시행한 Amazon, 25년 가장 크게 CAPEX를 늘린 Alphabet, 그 뒤를 쫓는 MS, Meta 등이 있다.
Apple은 M7 중 가장 낮은 투자율을 유지하고 있고, 2022년 $10.71B에서 2025년 $12.7B로 단 19% 증가에 그쳤고, Google Cloud 및 AWS 클라우드 서비스를 활용하는 외부 의존 전략을 펼치고 있다.
Tesla는 자율주행 Dojo 슈퍼컴퓨터 개발에 2024년 $11.34B를 투자했지만, 2025년에는 $8-10B로 감소했다.
Nvidia는 칩 설계 기업으로 자체 제조 시설이 필요 없어, 절대액 CAPEX는 매우 낮지만($1.07B-$3.24B), AI 밸류의 선봉장 답게 다른 기업들로부터 칩 구매 수요를 받으며, 증시가 가장 많이 상승했다.
S&P500 내 M7을 제외한 나머지 저평가 혹은 고평가 되지 않은 주식에 대해서 밸류가 크다고 보고있다는 견해에는 동의한다.
AI 투자로 인한 랠리는 이어가지만, 26년 특히 수혜를 볼 섹터에 대해서는 무지막지한 CAPEX투자를 한 M7보다 실제 AI 밸류체인으로 이어지는 AI 소프트웨어, 에너지, 전력 섹터에 조금 무게가 실려있지 않을까..
지금 드는 생각은 지어지는 족족 대형테크기업들의 수주를 받는 데이터센터 기업들, 데이터센터를 가동하기 위한 전력, 원자력 기업들이 다시금 랠리가 펼쳐지지 않을까 생각한다.
자유무역이라는 환상(로버트 라이트하우저)를 읽고, Valley 내 칼럼을 읽으면서 과연 전쟁의 불씨가 26년에 사그라들까? 라는 생각이 든다.
트럼프 진영은 초반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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