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도 승리한 개미들, 연승가도를 달릴 수 있을까?

brightperson
2024.08.18조회수 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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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초과 수익을 내기 위해 투자하지 않습니다. 제가 시장보다 더 많이 벌 때, 그리고 저는 운 좋게도 그렇게 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그것을 케이크 위의 장식 같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저는 그 과정을 즐기기 때문입니다.
<다모다란>


월가아재 시황일주에서 얼마 전 코스피 시황을 다루면서 개인 수급에 관련한 이야기가 나왔었죠. 집단으로서의 개인이 승리한적이 거의 없는데 8월초의 그 난리에서는 승리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런 흐름은 미국에서도 다르지 않았습니다. 아래 차트를 보시면 개인은 떨어질때 샀다가 더 떨어지면 공포심에 팔았고 주가지수가 오르는 상승 초입에 팔아서 더 큰 수익의 기회를 놓쳐왔습니다.

8월 초의 흐름을 보시면 주가지수가 급락할 때 엄청난 개인들의 자금이 흘러들어온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바이 더 딥에 성공한 것인데요. 주가지수가 거의 회복된 현재에는 일부는 이익실현을 했지만 아직 많은 자금이 남아있습니다. 주가가 더 오를거라고 보는거죠.
잭슨 홀 미팅 - 9월 FOMC - 세금납부 시기 등 혼돈의 시장으로 점점 시간이 흘러가고 있는데요. 이번에도 개인들이 승리할 수 있을까요? 흥미롭게 지켜볼 부분입니다.
저는 조심해야 되지 않을까 합니다. 개인들이 이번에 '공포에서 사는 것'까지는 성공했지만 '탐욕에서 파는 것'까지 성공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회의적으로 바라보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