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FT 인사이트 글 피드백 정리

brightperson
2026.02.10조회수 48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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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초과 수익을 내기 위해 투자하지 않습니다. 제가 시장보다 더 많이 벌 때, 그리고 저는 운 좋게도 그렇게 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그것을 케이크 위의 장식 같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저는 그 과정을 즐기기 때문입니다.
<다모다란>


MSFT 분석 글에 (인기 없는 유저 글 치고) 많은 댓글과 피드백이 달렸습니다. 매크로 분석 글과는 다르게 피드백을 많이 받아 엄청 놀랐습니다. 인기 대형주라서 그런 것도 있을 것 같고 사람들의 관심이 매크로보다는 개별 기업에 더 관심이 많은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제가 인사이트 대회에 참여하는 의도는 글을 쓰면서 논리를 강화해 나가고, 나아가 글을 공개하면서 혼자 생각에 갇히지 않고 다른 의견을 들어보고자 하는 바가 큽니다. 실제 투자도 글을 쓴 종목을 중심으로 포트폴리오가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런 과정이 아니면 가격에 따라 쉽게 휘둘리게 되더라고요.
이번 분석 글은 날카로운 피드백이 많아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설정이 잘못돼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피드백은 저한테 알람이 안 오더라고요? 댓글을 달수도 없고.. 그래서 받은 피드백에 대해서 제 생각을 아티클에 정리하게 되었습니다.
피드백 덕분에 훨씬 더 깊게 생각해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는 밸리 자체가 거대한 스터디 그룹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나 육아로 오프라인 모임에 참여하기가 힘든 저로써는 이 공간에서 주고 받는 이야기들이 엄청 큰 의미로 다가옵니다. 제 글에 관심 가져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보유 편향이 강하게 반영되어 있으니 감안하고 봐주세요.
[Bewizard님] 경쟁사인 AWS(+24%)와 구글 클라우드(+48%)가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동안, 왜 Azure만 성장이 둔화하는가? 이것이 정말 일시적인 현상이 맞는가?
이번 어닝스콜 이후 폭락의 가장 직접적인 원인이다. 3사의 클라우드 사업부 분기별 성장률을 비교해보면 GC는 성장속도가 가팔라지고 있고 AWS는 정체 후 재가속하고 있다. 반면 Azure는 성장세가 주춤하더니 이번 분기에 성장 속도가 둔화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39%의 성장은 굉장히 높다는 점을 생각해야하고 대기 수요로 따져보면 Azure가 뒤쳐지지 않는 다는 점을 생각해 봐야한다.

RPO로 보면 Azure의 성장율은 110%이며 다른 클라우드와 비교해볼 때 나쁜 수치가 아니다. 성장률 둔화가 수요보다는 공급 문제라고 보는데 무리가 없을 것 같다.
[PIKA님] Microsoft Azure 매출의 55%가 적자 기업인 OpenAI로부터 나오는데, 투자금이 매출로 잡히는 구조라면 Azure의 성장은 허상이 아닌가?
맞는 말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이게 $MSFT 만의 문제는 아니다. $GOOGL의 경우에도 Anthropic 투자로 인한 매출 규모가 상당한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Openclaw로 대표되는 요즘의 AI 트렌드를 살펴보면 갈수록...

주주 입장에서 생각 정리가 되었습니다 감사해요 👍

감사합니다
이거보고 msft 풀매... 으아아아악!

사실 이번 빅테크 실적은 개인들마다 좋게 생각하는 빅테크에 대한 생각(CAPEX와 효율성)을 더욱 공고하게 만들어준 실적발표라 정답은 없다고 느낍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유독 실망스러운 점은 많았지만, 밸류에이션이 과거대비 상당히 내려온만큼 매력도가 높아진 것 같기도 합니다 ㅎㅎ

오... 감사합니다 : )
AI적극 사용하는 몇몇 주변분들은 co-pilot이 AI라는 것 조차 잊고 있지만..(일반화X) 오히려 이런 이슈로 이렇게 떨어졌고, 돈도 잘버는데 PER 20정도라면.. co-pilot이 제대로 되는 시기에는 정말 좋은 기회가 될 수 있겠네요! :D

인사이트 글에 대한 피드백을 정리해주시니 너무 좋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