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글 "외국인 수급과 코스피의 상관관계"에서는 장기적으로 보면 외국인 순매수와 코스피 수익률은
양(+)의 상관관계로,
외국인의 일별 순매수와 지수 변화율 사이에 0.39~0.54 수준의 양(+) 상관이나
예외구간(외국인의 매도세에도 주가가 오히려 상승하거나 하방지지)이 만들어지는 공통 조건으로
국내 흡수력(유동성)이 충분할 것
적립식 펀드·기관 자금, 개인 대기자금 등이 외국인 물량을 받아낼 수 있어야 함강한 내러티브(테마)가 있을 것
개인이 “떨어질 때 사는 이유”가 명확해야 매수 지속성이 생김(예: 동학개미, 특정 성장 테마).외국인 매도의 성격이 ‘시스템 리스크/펀더멘털 붕괴’가 아닐 것
2008년·2022년처럼 위험회피가 시스템 레벨로 진행되면 예외는 잘 작동하지 않음. 반대로 차익실현·리밸런싱이면 예외가 생길 확률이 높음.
의 3가지를 만족해야 한다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위의 결론에 도달한 지 얼마되지 않아 아래와 같은 기사가 나옵니다.
“SK하이닉스에만 23억원 빚투 몰빵”…간 큰 공무원 계좌 인증 화제

따라서 이번 글에서는 특히 개인자금에 집중하여 글을 이어 가보겠습니다.
1) 5월 6~8일: 7,000 돌파 이후 ‘3거래일 연속 종가 신고가’
팩트부터 정리하겠습니다.
5월 6일: 코스피 종가 7,384.56(사상 첫 7,000선 돌파 이후 최고치)
5월 7일: 코스피 종가 7,490.05(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 재경신)
5월 8일: 코스피 종가 7,498.00(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 재경신)
즉, 5/6~5/8 3거래일 연속으로 종가 기준 신고가가 이어졌고, 5월 8일은 하락 출발(7,353.94) 후 장중 저점(7,318.96)을 찍고도 반등해 플러스로 마감한 날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