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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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고 싶은거 다 씀

머니코믹스 방송을 보고 알게 된 희토류 관련주인 USA 레어 어스($USAR), 방송 날짜가 작년 10월 1일인데 마침 10월 14일에 희토류 갈등 이슈로 희토류 주식들이 개떡상을 하게 되는 걸 보고 "아 또 놓쳤구나" 하고 있다가 12월 들어 주가가 많이 빠져 있어서 가볍게 10주 정도 매수했는데 딱 매수한 그날 장대 양봉이 나와 "더 매수할걸" 했던 기억이 난다. 정찰병을 보냈기에 매수 근거를 정립하지도, 기업에 대해 전혀 공부 하지도 않았다.
시작부터 10% 넘는 수익률을 주었지만 정찰병이기에 매수 비중은 너무 낮았고 당시 전반적으로 주식시장이 조정이어서 장대 음봉이 나와 그냥 현금 들고있자 싶어 전부 매도했다. 당시 실현 수익률이 약 14%였는데 비슷한 가격대에 매수한 2번째 매매에서는 221%라는 수익률이라는게 아직도 신기하다.
두 번째 매수는 그래도 비중을 실어 매수했는데 이것도 사실 운이다. 처음 50주 매수하고 계속 주가는 하락했지만 이상하게 마음은 불안하지 않았고 오히려 원래 진입했던 가격보다 더 싼 가격이 내 선택이 틀렸다고 하기보다 바겐세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건 내가 그만큼 이 기업을 잘아서 그런게 아니라 돈이 되든 안되든 타국에게 공급망 의존은 안보에 위협이 된다는 그 논리 하나가 미약하지만 확실한 어떤...





축하드립니다 👍

축하드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