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수익률과 무위험 이자율의 비교: 리스크 프리미엄
주식의 기대 수익률은 보통 Earnings Yield = 1 / PER로 계산함.
1987년 당시 PER은 20.29배 → Earnings Yield ≒ 4.93%
무위험 수익률은 10년물 미국채 수익률 기준 9.6%
따라서, 이론적 리스크 프리미엄은 음수(-4.67%)로, 주식이 과대평가되었다는 시그널이었음.
2. 적정가치 산출: Index DCF 방식
EPS(주당순이익) 성장률은 과거 5년 평균 4.3%를 사용하여 향후 EPS를 추정함.
주주에게 돌아가는 현금흐름은 배당 + 자사주 매입을 포함해 계산함.
1987년 기준 배당 Payout은 57%, 자사주 매입 Payout은 28% → 총 주주환원율 85%로,
총 현금흐름은 약 14.07% 수준이었음.
3. 할인율과 잔존가치(Terminal Value)
할인율은 무위험 수익률 + 리스크 프리미엄 – 성장률로 계산하며,
Damodaran 교수의 자료에 따라 리스크 프리미엄은 4.18%를 사용함.영구 성장률은 기업의 이익이 영원히 미국 GDP 성장률을 넘을 수는 없다는 가정 하에
역사적 GDP 성장률 평균인 3.6%를 사용함.
4. 최종 결과
추정 종료 연도 EPS 기준으로 Terminal Value를 계산하고,
이를 현재 가치로 할인한 결과,
적정 S&P 500 지수는 약 225.8포인트로 계산됨.실제 당시 시장지수보다 낮은 수치로, 시장 고평가 상태를 시사함.
🧠 인사이트 요약
PER이 높고 무위험 금리가 높으면, 주식의 리스크 프리미엄이 낮아짐 또는 음수가 됨.
이는 “주식이 그만한 위험을 감수할 가치가 없다”는 판단으로 이어질 수 있음.
1987년은 그런 전형적인 시기였으며, 이는 곧 시장 조정(블랙먼데이)으로 이어짐.
DCF 모델은 특정 시점의 시장을 정량적으로 평가하는 도구로 매우 유용함.
📌 2025년 미국 주식의 리스크 프리미엄과 S&P 500 적정가치 추정
2025년 현재, 미국 주식시장에 대한 적정가치 평가를 위해 리스크 프리미엄(Equity Risk Premium)과 DCF(현금흐름 할인) 방식의 적정 지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