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80년대 후반: 냉전의 종식과 자본시장의 시작
냉전이 종식되면서 미국의 초강대국 위상이 강화됨.
소련 및 동구권 공산국가들이 자본주의 시장경제로 통합되기 시작함.
1980년대 전반의 인플레이션이 마무리되며 Great Moderation(저물가·저변동성) 시대로 진입함.
경제정책의 주도권이 백악관에서 연준(Fed)으로 이동함.
미국은 기축통화 달러의 위상을 강화했고, 달러 강세로 동구권은 경제적 압박을 받음.
이 시기는 자본시장이 본격적으로 성장하기 시작한 시기임.
💥 블랙 먼데이와 그 여파
1987년 루브르 합의 파행 이후 달러 약세가 지속됨.
달러 약세 → 수입물가 상승 → 인플레이션 압력 유입.
연준이 이를 억제하기 위해 금리 인상을 단행.
재무장관 제임스 베이커의 “달러 약세 용인” 발언으로 시장 신뢰 붕괴.
1987년 10월 19일 블랙 먼데이: 주가 폭락 사태 발생.
🛢️ 걸프전과 경기침체 (1990~1991)
1990년 이라크가 쿠웨이트 침공 → 미국 주도 걸프전 발발.
냉전 종식 후 군사력의 방향을 전환한 첫 사례.
전쟁 후 유가 상승 → 인플레이션 자극, 소비 위축.
S&L 위기와 맞물려 경기 침체가 발생함.
1990~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