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핀 오데이와 브렉시트 투자: 왜 빛났고, 왜 실패했는가?




유럽 헤지펀드 업계에서 유명한 인물임.
본인이 설립한 Odey Asset Management를 통해 약 20년간 연평균 10%대 수익률을 기록함.
2008년 금융위기 당시, 은행주 공매도를 통해 큰 수익을 올림.
→ 위기 때 돈 버는 '매크로 투자자'로 각인됨.
브렉시트 = Britain + Exit, 즉 영국의 EU 탈퇴임.
2016년 국민투표 결과, 탈퇴 찬성 51.9%로 EU를 떠나게 됨.
📜 배경 요약
1973년: 영국, 유럽 경제공동체(EEC)에 가입함.
1999년: 유로화 출범 → 유럽 경제통합 가속화
2008년: 미국발 금융위기가 유럽으로 번짐 → 남유럽 국가 재정위기 (PIGS: 포르투갈, 이탈리아, 그리스, 스페인)
유로존 내부 경제 불균형이 커짐
→ 독일은 수출 잘되지만, 그리스 등은 무역적자 심화
- 독일은 수출시 가격 경쟁력이 쎈데 그리스는 무역 적자가 심화되었다.
- 유로화가 도입되기 전 그리스는 높은 인플레이션에 시달림 - 통화 가치 불안정 - 근데 유로존에 가입하자 유로화 기반의 낮은금리로 자금 조달을 할 수 있게 되었다.
- 그러나 이런 빚은 단기적 일회성 부양으로 부채가 급증, 더 많은 빚의 필요성이 증가하게 됨.
📉 유로존 문제점
유로화는 통화가 하나지만, 각국의 경제 구조는 다름
그리스 같은 나라는 통화정책 독립성도 없고, 유로화의 낮은 금리로 과도한 빚을 지게 됨
이런 구조적 불균형이 영국을 자극함
💸 영국의 불만
EU 예산 분담은 많지만 받는 돈은 적다고 느꼈음
영국은 안그래도 eu 분담 금액 대비 돌려받는 것이 적다고 느꼈음. eu예산의 상당수는 농업 복지에 사용됨. 유럽 재정위기로 PIGS를 구제해야 하는 상황이 되자 영국의 비판이 심화됨.
특히 농업·복지 예산 중심의 분배에 불만
유럽 재정위기로 남유럽 국가 구제에 영국도 비용 부담
🧍♂️ 사회적 원인도 있었음
2011년 시리아 내전 → 난민 대거 유입
EU는 난민 할당제를 추진했는데
영국은 이에 강하게 반발 → 탈퇴 여론 커짐
→ 📌 결국, 경제적 불만 + 사회적 반감이 맞물리며
→ 브렉시트 국민투표에서 탈퇴 찬성이 다수를 차지함
- 브렉시트 이후 영국의 수출 및 경제 성장률 둔화, 금융 허브인 런던 지위 악화.
- 브렉시트가 이루어진 2020년 아일랜드는 성장한다. 2021년GDP 성장률은 13.6%를 기록했다.
대부분의 유럽 헤지펀드 매니저들은 “영국은 잔류할 것이다” 라고 생각했음
채권왕 제프리 건들락도 “파운드 공매도는 돈 낭비”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