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2022년 미국 경제·정치·시장 흐름 정리
1. 트럼프 세금 감면 및 일자리법 (2017)
1986년 이후 가장 큰 규모의 세제개편
법인세율을 35% → 21%로 인하
다국적 기업의 소득을 미국으로 송금할 때 추가 과세 면제 → 해외 이익의 미국 본국 환류 유도
기업들의 순이익이 늘어나며 주가 상승 기대감 형성
실제로 2018년 GDP 성장률은 2.9%로 양호했음
다만, 감세로 인한 재정수입 감소 → 재정적자 확대 우려 → 금리 상승 리스크로 연결
개인소득세도 일부 구간 조정됐지만, 항목별 공제가 줄어든 탓에 일부 중산층 이상은 실질 세부담 증가
2. 연준의 엇박자 긴축 (2017~2019)
옐런 의장은 2017년부터 양적 긴축(QT) 시작 → 만기 채권 재매입 중단
2018년 제롬 파월 의장도 긴축 기조 유지
실업률↓, 인플레↑ 추세 속에서 기준금리 인상 지속
그러나 2018년 말 미중 무역분쟁 격화 → 경기 둔화 조짐
2018년 12월 주식 시장 급락 → 트럼프는 연준 공개 비판
결국 2019년 연준은 방향 전환, 7월부터 금리 인하 시작 (0.25% → 10월까지 3차례 인하)
2019년 말 기준금리는 1.5~1.75%로 하락했고, 저금리는 주식시장에 호재 → S&P 500은 2019년에 29% 상승
3. 크립토 강세장 (2017~2018)
2017년 비트코인: $1,000 → $20,000으로 폭등
탈중앙화,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기대감과 투기 수요가 동시에 반영
ICO(Initial Coin Offering)가 유행하면서 크라우드 펀딩 형식의 암호화폐 발행 급증
기관투자자 일부 진입, 기술주 투자자도 관심
2018년 초에는 거품이 꺼지며 비트코인 가격 $3,000까지 폭락
4. 2018년 중간선거와 양당 대립
트럼프의 보호무역 정책(TPP 탈퇴, 관세 강화 등)에 민주당 반발 격화
2018년 중간선거 결과, 민주당이 하원 다수당 확보(235석)
상원은 공화당 우위 유지 → 양당 대립 격화
2019년 트럼프-젤렌스키 통화 파문 → 2019년 12월 하원 탄핵소추- 젤렌스키에게 헌터 바이든에 대한 조사를 요청했다고 함
미국 정치의 극단적 분열 심화
5. 브렉시트 (2016~2019)
2016년 6월, 영국 국민투표로 EU 탈퇴(브렉시트) 결정 → 파운드화 급락
영국은 EU 통합에 미온적이었고, 분담금, 난민 유입 문제 등 불만 많았음
고령층, 잉글랜드 중심으로 탈퇴 지지 / 젊은층, 스코틀랜드는 잔류 지지
캐머런 총리 사임 → 테레사 메이 협상 실패 → 보리스 존슨이 최종 합의 도출(2019)
탈퇴 후 영국 제조업, 금융산업 충격
6. COVID 팬데믹 (2020~2021)
2020년 초 우한에서 시작된 코로나 → 전 세계 확산 → 5백만 명 이상 사망 (추정은 더 많음)
2020년 3월, 미국은 금리 제로(0%) + 7천억 달러 양적완화 + CARES Act (2.2조 달러)
주식시장 급락 후 급반등, 금·채권 등 안전자산 수요 증가
원유 선물 가격 한때 마이너스까지 하락
재택근무·온라인 쇼핑 확산 → 비대면 기업 급등
젊은층 Robinhood 투자자 유입 → 1,000만 개 이상 계좌 신설
7. 미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