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년: 팬데믹의 시작과 경제 충격




2020.01 초: 중국 우한에서 코로나 발생 → 미국 포함 세계는 주목하지 않음
2020.01.20: 미국 내 첫 확진자 발생 → 미디어 노출 증가
2020.01.22: 유나이티드 항공 실적 발표에서 처음으로 'COVID' 언급됨 → 항공·관광 업계 경계 시작
2월 중순까지는 실업수당 청구 건수 안정적 → 실물경제 충격이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됨
2020.02.22: 이탈리아 롬바르디아 지역 봉쇄 → 유럽 내 심각성 확대
2020.02.29: 미국 워싱턴주 첫 사망자 발생
→ 주가 폭락: 2월 마지막 주 S&P 500 -12% (2008년 이후 최대 낙폭)
→ 팬데믹이 금융시장에 실질 충격을 주기 시작함
2020.03.03: FOMC 긴급 회의 → 기준금리 50bp 인하 → 시장 일시 반등
하지만 COVID 확산세 지속 + 사람들은 여전히 평소처럼 생활
2020.03.09:
사우디-러시아 유가 전쟁 → 유가 -25% 폭락
미국 내 확진자 급증 (크루즈선 등 집단감염)
S&P 500 하루 -7.6% 하락 → 진정한 시장 패닉 시작
2020.03.13: 트럼프, 국가 비상사태 선포
2020.03.15:
기준금리 0~0.25%로 추가 인하 (제로금리 복귀)
지급준비율 0% 인하
글로벌 달러 스왑 라인 가동 → 국제 유동성 공급
국채 시장: 투자자들이 단기채로 몰림 → 장기채 매도 증가
→ 장기금리 급등 + 회사채 금리 급등 → 유동성 경색
MMF에서 뱅크런 시작 → 금융시장 전반에 불안 확산
연준 대응:
CPFF(기업어음매입기금), PDCF(프라이머리 딜러 신용창구) 신설
MMFL: MMF 자산 매입 은행에 대출
국채·MBS 무제한 매입 선언 → 사실상의 무제한 양적완화
회사채, CMBS(상업용 부동산 담보대출채권)까지 매입 발표 → 시장 안정 유도
2020.03.06: 83억 달러 긴급 예산 → 백신 개발 및 공중보건 투자
2020.03: Families First Coronavirus Response Act → 실업급여 확대, 가족돌봄 유급휴가 등
2020.03.27: CARES Act 통과 (2.2조 달러, 미국 역사상 최대 재정정책)
→ 직접 현금 지급 + PPP 대출 + 실업급여 + 기업 지원
2020.04: 실업률 14.7% → 대공황 이후 최고치
2020.04~06: 락다운 해제 → 경제 일부 재개
→ 내구재 소비 폭증 (자동차, 가전, 가구 등)
→ 주택시장 반등 (저금리 + 수요 급증)
→ S&P 500도 반등 시작
소비 회복 주도:
서비스 소비는 여전히 부진 (외출 제한, 대면 활동 중단)
내구재 소비는 코로나 이전을 상회 → 역사상 최고치
정부 부양책 → 개인 소득, 저축률 증가
→ 전례 없는 초과 저축 규모 2~3조 달러
GDP 반등: 2020년 3분기 GDP +33% (연율) → 반등 속도 전례 없음
그러나:
노동시장 양극화 (고숙련 비대면 직종 회복 vs 저숙련 대면 직종 침체)
NBER: K자 회복(K-shaped recovery) 용어 사용
2021.03: American Rescue Plan 통과 (1.9조 달러) → 소비, 고용에 추가 자극
백신 보급 확대 → 대면 활동 증가 → 수요 회복
인플레이션 시작:
2021.04 CPI YoY 4.16%
2021.05 CPI YoY 4.99%
FOMC → 인플레이션은 "일시적(transitory)"이라 진단
→ 긴축은 지연되었고, 시장은 낙관론에 빠짐 (대형 IB들 목표가 상향)
2021.10: 9월 CPI 5.4% → 연준 긴축 필요성 인식
유가 급등 + 식품 가격 상승 → 체감 인플레 가속
2022.03: 첫 금리 인상 (25bp)
2022.06: 75bp 금리 인상 → 급격한 긴축 사이클 진입
→ 채권, 주식 동반 하락
→ 주택시장 냉각 시작 (모기지 금리 급등)
2022년 GDP:
1분기: -1.6%
2분기: -0.6% → 기술적 침체 (2분기 연속 마이너스)
그러나 NBER은 침체 인정 X → 이유: 노동시장 견조
고용지표, 주간 실업수당, 비농업 고용 증가 모두 양호
실업률 3%대 유지
노동시장 왜곡 → 회복 불균형
고령화 + 팬데믹 은퇴 + 국경봉쇄 → 노동공급 감소
팬데믹 이후 실질 은퇴자 급증 → 경제 회복에도 복귀하지 않음
불법 이민자 급증 (2021~2023) → 젊고 교육수준 낮음, 단기 노동시장 참여 제한
이민자 유입이 많은 산업 → 임금상승률 억제 효과 관찰됨
구조적 노동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