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기자회견 시청 후기(주관적으로 기록)
질문1
시장은 (나는) 금리인하가 적절했다고 보는데 만장일치 금리동결 근거를 좀 더 알려달라
답변: 물가만 보면 금리인하에 한발 더 다가갈 수 있는 환경이 되었다.
경기는 부진하다고 표현하긴 애매하다. 잠재성장률 위에 있기 때문임.
그래서 경기가 잠재성장률 위에서 어느정도 둔화되는 것은 견딜 수 있는 상황이고
금융안정 관련 시그널은 지금 막지 않으면 좀 더 위험해질 수 있다고 판단했다.부동산 가격을 통화정책으로 잡는 게 목표는 아니다.
부동산 가격이 문제가 아니라 금융안정이 문제다.
부동산 가격 상승 심리를 부추기는 오류는 범하지 않겠다.
질문2
향후 3개월 내 금리수준 어떻게 보시는지
KDI도 금리인하 촉구하는데, 내수경기만 보면 금리인하 필요한 게 아닌지
답변: 4명이 금리인하 가능성 열어놓어야 한다고 했다. (기존 1명에서 4명됐네)
2명은 부동산관련 정부정책이 반영되는 시차를 감안하여 금리인하 가능성이 크지 않다고 했다.답변: 한은의 전망치와 KDI 전망치를 보면, KDI가 경제를 더 낙관적으로 보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금리인하를 촉구하는 것은, 전망의 차이가 아니라 내수나 경제성장에 더 초점을 두고 있다고 보이고
한은은 금융안정에 좀 더 초점을 두고 있기 때문인 것 같다.답변: 현재 내수경제는 더딘 것이 사실이다. 그럼에도 금융안정에 좀 더 초점을 두고 있다.
내수 소비 성장률은 1.8% 정도로 보는데(올해) 2.4%의 전체 성장률 전망 대비로는 좀 낮아 보이지만
잠재성장률 2.0% 수준을 감안하면... 이정도는 사실 큰 문제는 없다.답변: 자영업자나 취약계층은 어려운 상황임을 알고 있다.
전반적인 경기가 나쁘다고 하지 마라. 전반적인 소비가 부진하다고 하지도 마라.
취약계층이 존재한다고 보는 것이 정확한 인식이다.
질문3
3개월내 변화 가이던스 주고 있어서, 소수의견 없이 바로 금리인하 갈 수 있는 것인가?
환율은 편안해진 상황인가?
금융안정을 고려할 때 기준금리동결 기조를 이어가거나, 금리인상도 고려할 수 있는 것인가?
답변: 그렇다. 포워드 가이던스 잘 참고해라. 하지만 포워드 가이던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