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전략(11/24 ~ 11/28): 휴가 주간 ㅎㅎ




이번주는 5일 내내 휴가입니다. ㅎ
결론
2026년 5월 금리인상 가능성을 여전히 50% 수준 확률로 전망
국고 3년은 2.50%+50bp인 3%를 기준으로 위아래 10bp 밴드. 2.90%~3.10% 전망
2026년 5월 금리인상이 가시화되기 시작하면 이 밴드는 +25bp 한 번 더 위로 뛸 것
다만 시장에서 너무 엇나가지 않기 위해 현재 밴드를 일부 하향 조정. 특히 금리인상이 가시화되기 전에는 상단은 조금 더 닫아놔도 될 듯
국고 3년 전망: 2.85% ~ 3.05%.
미국 12월 금리인하 가능성은 높게 보고 있다.
데이터가 제한된 상황이지만, 고용은 약간 둔화, 소비는 버티는 국면일 것으로 예상되는데
문제는, 향후 소비 둔화가 예상되는 흐름이 나오고 있다.
전체 소비 중 고소득층의 비중이 높아진 상황에서, 고용지표가 둔화되기 시작하자 중산층 이하 고객군이 중요한 기업들은 실적발표 전후로 주가가 하락하고 있다.
결국 전체 소비가 버티더라도, 수면 아래에서 소비 둔화가 나타나고 있으면, 시간이 지날수록 전체 소비도 영향받을 가능성이 커질 것이기 때문에, 중립 수준보다 확실히 위에 있는 기준금리를 천천히 낮춰가는 것은 부담없는 선택일 것 같다.
전체 소비 중 고소득층 비중 높아지는 환경에서 타격을 입을 수 있는 기업들
AMC(영화관): 고소득층도 시간 제약으로 영화를 여러 편 볼 수 없으며, 프리미엄 관람도 마찬가지
NFLX: 프리미엄 가격으로 전환하는 사람 비율이 낮아질 수 있음. 프리미엄으로 가도 시청 시간은 비슷
ULCC(저가 항공사): 고소득층은 대체재로 이동 가능. 저가 항공사는 대체재 없음. 여행은 경기소비 부문으로, 여행 자체가 줄어들 때 저가 항공사 타격 입을 수 있음
PLNT(중저가 피트니스 체인): 중저가 고객 타겟 기업. 고객 이탈 가능. 프리미엄 피트니스 체인과 격차 너무 커서 상대적으로 고소득층에서 고객군이 넘어올 가능성 낮아 보임
DRI, CMG(중저가 레스토랑): 중저가 고객 타겟 기업. 고소득층도 하루에 세끼만 먹기 때문에 소비양극화 심화 시 타격. 중산층 이하 고객들의 외식이 줄어들면 타격.
BBWI(Bath & Body Works): 고소득층도 몸이 하나임...
KMX(중고차): 중저가 고객 타겟 기업
전반적으로 중저가 고객을 타겟하고 있는 기업들이 피해를 보고 있으며,
그 어려운 시장 속에서 홀로 반대 방향으로의 고객 확장을 해내고 있는 곳이 바로 WMT(월마트)
Bath & Body Works Inc (BBWI, -24.67%, $15.85)
주요 이슈:
가정용 향수 및 신체 용품 소매업체 Bath & Body Works는 EPS와 매출이 모두 시장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부진한 실적을 발표하고, 연간 ...





전체 소비 중 고소득층 비중 높아지는 환경에서 타격을 입을 수 있는 기업들의 주가를 들여다보는 것으로도 체감경기를 가늠할 수 있군요...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