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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전략(10/28 ~ 10/31) : 4천피가 바꿔놓은 생각
가보자고월요일 9시전, 누구나 전략은 있었다

주간 전략(10/28 ~ 10/31) : 4천피가 바꿔놓은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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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핑
2025.10.28조회수 8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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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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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보자고

월요일에 적어두었으나,

월요일에 생각이 바뀌게 되어 화요일에 올리게 되었다.


지난주 한은의 금통위를 보면서 들었던 생각은

  • 아 생각보다 금리인하에 대한 의지가 상당히 강하다

  • 11월에 금리인하 할 수도 있고, 못해도 1월에는 할 것 같다

  • 시장은 이미 금리인하에 대한 기대를 점점 버리고 있어서, 오히려 금리인하 베팅의 기대값이 높아지고 있다.


월요일에 4천피를 보면서 든 생각은

  • 그게 아니라 한국은행이 한국 경제를 지나치게 비관적으로 보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

  • 11월에 금리동결하면서 성장률 전망치를 올리게 된다면. 이라는 가정을 추가할 경우에는

  • 금리인하 베팅은 확률뿐만 아니라 기대값 측면에서도 수지타산이 맞지 않게 된다.


서서히 듀레이션을 늘리기 시작했었는데, 듀레이션 확대를 중단하고, 당분간 중립 포지션에서 버티기로...


아 물론, 4천피에 의해 생각이 바뀌었지만 그렇다고 해서 가격에 의해 생각이 바뀐 것은 아니다.

가격이 반영하고 있는 근거

  1. 반도체 경기의 예상보다 긴 호황기가 한국 경제를 강하게 지태하고,

  2. 한국 증시의 상승세가 또 하나의 소비 주머니를 만들어주며 내수 경기도 좋아질 가능성

를 바탕으로 변화한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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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상승 방향의 불확실성은 이미 시장에 일부 반영되었거나(연내 금리동결우려), 앞으로 해소되어갈 가능성이 높다고 봄(환율 상승 우려) 이런 관점에서 현재 듀레이션 확대 전략 유효해 보임 특히 11월 금리인하 가능성이 여전히 꽤 존재한다고 생각해서, 3년 구간이 매력적으로 보임 한편 최근 시장에 위험 신호가 발생하면서(아래에 내용 있음), 미국 10년 금리가 4%를 하향돌파 했고, 우리나라 금리에도 플래트닝 압력을 일부 줬다고 봄 하지만 연준이 QT 종료를 언급하기 시작했고 지역은행들의 문제도 이정도면 문제가 더 커지기 전에 조기에 발견되고 있는 것으로 볼수도... 하이일드 스프레드도 급등 후 다시 약간 안정됨 추가적인 이벤트가 터지지 않는 이상... 별 문제 없이 넘어갈 가능성이 아직은 높은 듯... 그래서 불-스팁 의견 유지함 국고 3년 2.38% ~ 2.51% 국고 10년 2.86% ~ 2.95% 환율 불확실성 한미 관세협상을 앞두고 불확실성이 크게 확대된 것으로 생각해오긴 했는데 2022년부터 그냥 미국 대비 금리가 낮아서 그런지 저점을 꾸준히 높여왔다. 그렇다면 앞으로도 미국이 3%까지 내려도 우리나라보다는 높을 테니...환율이 우리나라 금융시장에 우호적이긴 어려울 듯... 한미 관세협상 아직 잘 안되고 있는 것 같다 '할부' 카드라는 것은 결국 3,500억달러를 주긴 준다는 것이고 해당 기사에 나온 200~250억 달러가 1년 기준 시장에 충격 주지 않고 줄 수 있는 돈이라는 것을 볼 때... 환율 상승 압력이 높아질 수 있을 듯하다. 미국과 중국의 기싸움 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지는 중 일단 트럼프, 시진핑 모두 경주에 온다고 한다. 연준의 10월 금리인하 확률 파월 의장이 연준의 기존 경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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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더멘털로는 불-플랫이 가능해 보임. 실질적으로는 그냥 커브 전반의 레벨이 내려가지 않을까? 기준금리만으로는 설명이 어려운 수준의 금리 상승을 이끌었던 두 가지 불확실성 한/미 관세협상은 일단 월말까지 일정이 밀린 상태에서(경주 APEC 회의) 적어도 3,500억달러를 환전해서 보낼 가능성은 낮아 보임 WGBI 편입은 일본 장기채 금리가 더 높은 상황에서도 다행히 2026년 4월~11월 편입 일정이 확정됨 두 가지 큰 불확실성 중 하나는 잠시 소강, 하나는 완전 해소됨 다만 10월 기준금리 인하는 여전히 어려워 보임 그래서 상대적으로 내려갈 룸이 좀 더 있는 장기물이 강세를 보이지 않을까...? 국고 3년 2.37%~2.50% 전망 현재 2.577%인데 이렇게 해도 되나 싶긴 하지만... 무튼 그럼 3년 모델이 좀 이상한 것 같긴 함 결과값을 맘에 들게 만들기 위해 모델을 고치고 싶지는 않아서 일단 냅둠 국고 10년 2.89%~2.98% 전망 wgbi 일정 확정된 건 엄밀히 말해서 똔똔인 이슈임 단기 강세 정도만 가능할 것 같음 차트로는 여기서 플랫이 가능한지 잘 모르겠음... 이렇게 보면 10년이 너무 오른 것 같긴 함 컨센 데이터가 업데이트 되었으나... 최근에는 컨센이 약간 시장금리를 후행하고 있는 느낌이어서 오히려 방해가 되는 것 같음... 스킵 복기 연휴 전까지는 불확실성에 집중하며 베어스팁을 외치다가, 연휴중에 불플랫으로 뷰를 바꾸게 됨 WGBI 리뷰가 예상치 못하게 일정이 그대로 재확인된 점을 크게 반영함 중국 시장 규모랑, 한국 시장 규모를 비교해서, 중국이 3년 걸렸고 한국이 8개월 예정이라고 하더라도, 월별 편입 규모가 한국이 더 작을수도 있다는(계산 안해봄) 점을 생각해봤으면, 조금은 참작해줄 수 있지 않았을까 싶음 하지만 WGBI 추종자금의 30%가 일본이고, 지난번 편입 연기의 배경에도 일본 장기금리가 한국 장기금리보다 높다는 점이 있었고, 현재는 그게 더 심화되었다는 점에서, 편입일정 변화를 전망한 것은 나름 합리적이었음 과정은 좋았으나, 결과가 따라주지 않았음. 운이 나빴음 연휴 끝나자마자 강하게 불플랫이 나오면, 아쉽지만 받아들일 수밖에 하지만 아직 한미 관세협상 불확실성은 남아있고, 환율이 불안정해서, 단번에 불플랫 강세가 나오지 않을 수 있음. 그러면 불플랫 포지션을 좀 잡는 게 좋다고 생각 지난주 금리는 약보합 흐름 주초부터 상승세 보인 이후, 마지막 날 소폭 되돌림 펀더멘털로 설명하기에는 너무 높은 수준까지 금리가 올라간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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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전략(9/29 ~ 10/2) : 기레기야 물럿거라

국고 3년 2.40% ~ 2.55%. (상하단 각 2bp씩 상향 조정) 시장금리에 맞춰 높게 주려고 노력했으나 이정도가 최선인 듯. 3년 구간 투자 매력 매우 높다고 판단 국고 10년 2.94% ~ 3.03%. (상하단 각 6bp, 11bp 상향 조정) 장기채가 위험하다는 생각은 유지 중 HSBC의 WGBI 편입 기간 변하지 않을 것이라는 주장은 근거를 찾아보고 반영해야 할 듯 만약에 관련 불확실성이 모두 해소된다고 치면 현재 수준에서 상하단 각각 3bp 수준 낮출 수 있는 요인인 듯 3년 이하 구간에서는 듀레이션 확대 가능 장기채는 여전히 불확실성 높음 커브 스팁 잡기 좋은 때 3/10년 120일선 터치하고 상승 전환 3년 롱 / 10년 숏 / 30년 롱 으로 듀레이션 조절하면서 스팁 포지션 ㄱㄱ 지난주 국고채 금리가 상당히 많이 올랐음 기준금리만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움직임 연내 동결 가능성을 메인 시나리오로 만들어주더라도, 2.5% 수준이 적당해 보이는데, 2.56%은 선 넘었음 결국 한미 관세협상, 추석 중 WGBI 리뷰 이슈가 외국인 매도를 자극했기 때문으로 보임 이제 10월/11월 연속 인하 시나리오는 없애버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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