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GA... 미국을 위대하게




미국의 위대함은 단순히 하드파워, 군사력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그 군사력을 바탕으로 달러패권을 유지하는 것이다.
그러나 현재 BRICS 국가들은 이에 반하여 금값 상승을 유도하는 등 달러 지위를 위협하고 있는 현실이다.
사실 24년까지는 미국 예외주의를 이야기 할 정도로 미국은 성장률, 실업률, 주가까지 사상 최고치였다.
하지만 트럼프가 말하는 미국의 위대함의 논리는 단순히 주가나 성장률, 실업률 등 사회 내부적인 모습만이 아니라
글로벌하게 영원불변한 패권을 유지하는 것이었는데, 이는 곧 중국을 위시한 BRICS, 중동의 오일머니 등에 맞서
달러의 기축통화 지위를 공고히 하는 것이었다.
-. 기축통화로서 달러의 핵심역할은 무엇인가…???
첫째는 국제 무역 및 결제수단으로서의 기본통화이고,
둘째는 글로벌 각국의 외환보유고로 달러가 비축되어야 함이다.
즉, 달러 수요가 무한대여야 한다는 것이다.
코로나 정국 이후 BRICS 국가들은 위안화 내지는 별도의 통화로 결제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외환보유고로 대량의 금을 사들인다거나 하는 행태들로 달러의 지위를 흔들려 하고 있다.
이는 곧 단순히 달러지수가 100 이상을 상회하고, 달러강세가 유지되고 하는,
단순한 가격변동에 해당하는 달러의 가치보다
보다 근본적인 글로벌하게 유용한 통화가 되는 것이 달러의 기축통화로서의 지위를 유지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트럼프는 친시장적인 정책 (법인세 인하, 감세 등)을 원했던 대중들의 요구 (자산가치 상승) 보다
쌍둥이 적자, 즉 재정적자와 무역적자를 해소함으로서 근본적으로 미국의 경제 체질을 개선하는 방향으로 정책목표를 설정하였다.
-. 스티븐 미란's 보고서
미 경제 자문위원장으로, 우리의 경제자문 수석과 같은 역할이다.
1기 재무부 경제정책 선임고문으로도 활동하였다.
보고서의 결론은 다음과 같다.
"미국의 쌍둥이 적자문제 해결은 제조업의 부활로 가능하게 된다.
제조업 부활에 필수요소는 달러약세가 절대적인데,
이에 반하는 그동안의 달러강세는 무역 상대국의 과도한 자국통화 절하의 결과이고,
이는 미국의 제조업과 노동자에게 회복 불가능한 피해를 안겼다." 이다.
어쩌면, 기축통화국으로서 당연한 결과인데, 이에 대한 문제제기가 의아할 뿐이다.
(트리핀's 역설 : 기축통화는 전세계적으로 유효한 통화유통량을 공급해주어야 하고,
이 과정에서 무역수지 적자는 필수적일수 밖에 없다.
기축통화국은 자국의 경기부양을 위해 무역수지 적자 폭만큼 국채발행을 통한 재정적자가 불가피하고,
결국 자국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