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치돈까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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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 -> 유기력
직장인들의 정신건강을 상대해야 하는 직장인으로서 궁금해서 읽어본 책. 책 내용은 나쁘지 않지만 practical하게 활용되기는 어렵다는 생각이 든다.
서론
저자는 신학을 가르치는 종신교수였다가 극심한 번아웃을 느끼고 직장을 그만둠. 이후에 번아웃에 대해 조사하며 이 책을 씀.
번아웃은 DSM에 등재된 정신질환은 아님. 일종의 신드롬. 기록에 따르면 천년 전부터 비슷한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있었으나 1970년대 이후에 '번아웃'이라는 단어와 함께 급속도록 퍼짐.
번아웃이란
번아웃은 노동에서 현실과 이상의 괴리에 근본한다고 하며, Maslach Burnout Inventory(MBI)를 통해 정량적 채점이 가능하며 크게 '소진', '냉소', '비효능감'의 카테고리로 나뉜다.
저자에 따르면 소진은 현실, 이상을 모두 붙잡고 안감힘을 쓰다 정서적 탈진에 이른 상태를 뜻한다고 한다. 번아웃을 호소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공감하는 부분일듯.
냉소는 이상을 붙잡고 현실을 버린 상태라고 설명하며, ...
![[도서] '나'라는 착각 - 그레고리 번스](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458x0/pdt/9788965966197.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