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v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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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헐적 창업가인 것 같습니다. 투자보다는 사업 얘기를 합니다.
읽으시는 시간보다 15% 이상 도움 되는 무언가를 얻어가셨다면 성공인 것 같습니다.

스타얼라이언스가 더 나은 것 같아서 아주 오랫동안 여행이나 출장때마다 아시아나 마일리지를 모으고 있었는데, 여러가지 인류사와 개인사로 인해 19년 4월 이후로 한국 영토를 벗어난 적이 없었다. 그 사이에 스얼 등급과 마일리지는 다양한 방식으로 녹아내리고, 올해 말에 꽤 큰 마일리지를 소진해야 할 일이 있어 뉴욕행 비행기를 끊었다. 아시아나는 거의 '우리 장사 이제 접습니다' 수준으로 마일리지 승급을 복잡하게 하고 있어서 고객센터 전화연결에만 거의 두시간을 썼고..
4월로 티켓을 끊었는데, 뉴욕에서 해야할 일들을 정리해 보니 그 전까지 만들어놓아야 할 것들이 제법 많다. 110일쯤 남았는데, 이제는 바야흐로 deadline-driven development 시대가 온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