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v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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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헐적 창업가인 것 같습니다. 투자보다는 사업 얘기를 합니다.
읽으시는 시간보다 15% 이상 도움 되는 무언가를 얻어가셨다면 성공인 것 같습니다.

나는 자주 쾌변하는 스타일인데, 그것때문에 아내가 육아를 도피해서 화장실에 가는 것이라 오해하기도 했었다. 하지만 육아상황이 딱히 아닐 때도 화장실을 자주 가는 것을 보고는 자연스레 오해가 풀렸던 것 같다.
한편으로 인터넷의 명언중에 '되도록 회사에서 똥을 싸라 그러면 당신은 똥싸면서 돈 버는 사람이 될 수 있다'라는 말이 있어 평소 삶의 신조로 삼곤 했다. 사실 딱히 신조로 삼지 않아도 똥싸면서 이 정도의 시급이라니.. 물론 키보드로도 코드 형태의 똥을 싸기 떄문에 모든 시간은 똥싸는 시간이라 할 수도 있겠다.
그러다 문득 오늘 출근해서 화장실에 앉아서 그런 생각을 했다. '아니 생각해 보니 지금은 내돈으로 내가 똥싸고 있잖아?'... 아 약간 이건 억울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