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vol
구독자 20명구독중 0명
간헐적 창업가인 것 같습니다. 투자보다는 사업 얘기를 합니다.
읽으시는 시간보다 15% 이상 도움 되는 무언가를 얻어가셨다면 성공인 것 같습니다.

아이들은 당연히 어휘나 세상에 대한 이해에 제약이 있는데, 그래서 나오는 너무 엉뚱하고 귀여운 창의적인 표현들이 너무 좋다. 내가 노래를 이상하게 부르고 있으면 '아빠 노래 울퉁불퉁하게 부르지 마요' 이런다던가..
생각해 보면 공식맵 만들던 시절도 그랬지만 제약조건이 있을 때 특히 많은 창의력이 절로 나왔던 것 같고, 오히려 완전히 빈 캔버스가 주어지면 또 그만큼의 창의력은 잘 안나오고 그랬던 것 같다. 지금이 좀 그런 것 같은데 시간이든 돈이든 별 제약이 없으니 왠지 엄청나게 프레시한 생각은 잘 안하게 되는 것 같다. 물론 생각이 늙어가면서 그런것도 있겠지만서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