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v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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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헐적 창업가인 것 같습니다. 투자보다는 사업 얘기를 합니다.
읽으시는 시간보다 15% 이상 도움 되는 무언가를 얻어가셨다면 성공인 것 같습니다.

첫째가 다니던 어린이집에는 그물놀이터가 있어서 아주 좋아했는데 이번에 새로 입학한 유치원엔 그런게 없다. 그런데 유치원에 입학하면서 얘기를 나누는데, 유치원에는 그물놀이터가 없다고 했더니 '아닌데? 있을걸..??' 하는 것이었다 ㅋㅋ
비슷하게 내가 현실을 알려주면 부정하면서 '~~할걸?' 하는 일이 많은데, 아직 소망하고 예측을 구분 못하나보다.
그런데 생각해 보면 소망과 예측을 구분 못해서 예측이 망하는건 어른들도 마찬가지 아닌가. 심지어 대체로 돈이 걸려있는데도 소망에 베팅하다 망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