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v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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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헐적 창업가인 것 같습니다. 투자보다는 사업 얘기를 합니다.
읽으시는 시간보다 15% 이상 도움 되는 무언가를 얻어가셨다면 성공인 것 같습니다.

미국 사시는 분은 또 많이 다를텐데 나는 트-머 강점시대가 약간 그냥 내가 어찌할 수 없는 자연재해나 초월적인 존재가 갑자기 랜덤하게 사람 잡아먹는 코스믹호러 이런 것처럼 느껴져서, 뭔가 분노도 짜증도 공포도 딱히 안들고 길가다가 갑자기 천사가 나타나서 모르는 사람에게 '박ㅇㅇ 너는 3일 후 지옥에 간다' 이러는거 보는 느낌이다.
사실 한국도 비슷하게, 선거로 미친놈이 뽑히는 것 자체가 애초에 자연재해인데 왠지 우리가 그걸 컨트롤할 수 있었던 것처럼 느껴지게 하는 것이 민주주의의 (어두운) 특성이 아닐까 싶기도 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