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마감글을 쓰다가 환에 대한 이야기가 길어져 따로 쓰게 되었습니다. 제가 어느정도의 시계열을 가지고 환에 대해 매수매도를 하는지 알려드리기 위해서 올해 큰 매수매도 두번에 대해 얘기를 해볼까 합니다.
글이 너무 했자와 그랬제가 되겠지만... 올해 환전에 대한 매수와 매도는 아래 환율 차트에서 두번이 있었습니다. (대충 그 부근에서 매수를 시작, 매도를 시작했습니다.)

글로는 달러 매수에 대해 6월 14일
https://www.valley.town/space/@knh4801/articles/684d6dac1cb0a164283bed5d
달러 매도에 대해 11월 14일
https://www.valley.town/space/@knh4801/articles/691679d1a6ba77b02a90a66a
이렇게 작성하였습니다.
제가 맞췄으니 이번에도 맞을거에요!!! 이런 내용의 취지하에서 이야기를 드리려는 것은 아닙니다. 저는 저 두번의 판단에서 가장 중요하게 보았던 것은 단 하나입니다.
바로 국민연금의 전략적 환헷지 발동여부 입니다.
우리는 FX 마켓에 대해 매우 무지합니다. 저는 더더욱 무지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애초에 FX 마켓 선물거래를 해본 적도 없기 때문입니다. 제가 환에 대해 하는 조치는 환헷지 상품으로 갈아타느냐 마느냐와 해외주식 비중을 줄이느냐 늘리냐 정도 뿐이죠. (중기적 판단이 환헷지 수수료보다는 아직까지는 이윤을 더 안겨주고 있습니다.)
다만 제가 매번 환시장을 볼 때마다 한가지 큰 사실을 느끼는 것은 생각보다 정부를 이기기 어렵다는 사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