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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글 : 현대차에 대해
바움슈타인낙서장

짧은 글 : 현대차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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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움슈타인
2026.01.21조회수 22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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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움슈타인
구독자 489명구독중 92명
확률과 내러티브에 따른 투자에 힘을 쏟아보고 있습니다.

1월초 ces를 보고 바로 로봇주 밸류 가능성을 보고 로봇주 섹터로 편입하여 매집을 했었습니다. (정말 얼마 못샀는데... 상승 속도로 인해 오늘 계좌 내 비중 1등이 되버렸네요...)


다만 이제는 밸류 관점보다는 삼성전자처럼 추세추종이나 다른 관점으로 접근해야할거 같습니다. (터틀전략이라던가... 이평선 매매라던가요...?)


사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1. 보스턴 다이나믹스의 IPO 는 기업 가치 재고보다는 지배구조 개편 자금이다.


점점 시장에서 현대차에 대해 보스턴 다이나믹스 IPO 기대가 커지는 듯 합니다. 이 부분은 지난번에 점검했듯이 순환출자 구조의 고리를 깨는데 사용될 자금이지 기업의 이윤에 반영될 자금이 아닙니다. (확률적으로 배당이나 자사주 매입소각으로 사용될 가능성이 매우 매우 낮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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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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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
2026.01.21

어제 현대차 팔고, 삼전 추가 매수했는대 오늘 진짜 포모 오더라고요...

너무 너무 빠른 선반영 같기는 하지만 주식에서 광기 배면 무슨 재미겠습니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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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움슈타인
작성자
2026.01.21

그래도 삼전도 올랐으니 한잔하시죠 ㅎㅎㅎ 말씀대로 사실 광기는 즐겨야하는데... ㅎ 요즘 좀 무서워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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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판공
2026.01.21

AI한테 '몸을 가질 수 있다면, 아틀라스 VS 옵티머스?' 라고 물었을 때, 아틀라스 몸을 갖고 싶다고 했을 때 살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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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움슈타인
작성자
2026.01.21

ㅋㅋㅋㅋㅋㅋ 저는... 1년 반전에 chat gpt 한테 하락추세 돌파하는 주식들 학습시키고 추천해달라했더니 한국전력 추천해서 무시했었는데.... 살껄입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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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valley insight로 작성중이었는데 아쉽게 먼저 슈팅이 나버렸네요. 여러모로 지난주 금요일 메타의 원전 직접 투자가 큰 영향을 준 듯 합니다. Valley insight를 써보려 보니 기본적인 매출구성에 따른 예상 매도 목표가를 써두는게 맞을 듯 해서 이런 저런 정리를 하다가... 아파서 누워버리고 ㅋㅋㅋㅋ 요양때문에 pc를 제한당해서 아쉽긴 합니다. 그래도 주간 정리에 한번씩 언급은 해서 다른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일단 제 계좌에 풍요가 오니 기분은 좋네요. (아직 멀었습니다. 감정컨트롤...) 본론으로 가서 저는 이제 현대건설이 아파트 건설주에서 원전주로 밸류가 1차 정도는 마무리되었다고 봅니다. 모바일로 쓰는 관계로 짧게 이슈를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페르미와의 원전 계약 본 계약이 올해 상반기 예정입니다. 현대건설은 현재 건설주 중 높은 밸류에이션을 받으나 2030년 경 목표인 매출의 30프로 가량을 원전 관련 에너지쪽 매출로 변혁시킨다는 가정하에 원전주 중 매우 낮은 밸류에이션을 가진 주식입니다. 그냥 대략 이렇게 정리됩니다. 1차 ~2차 매도 목표가는 91500원 정도였는데 그런 금액을 해두면 매도라고 표시가 안되서 지난주 종가에서 100원 뺀 금액으로 해서 올려둡니다. 본 계약 emc 가 나오는 날을 2차 매도 마무리로 삼으려 하고, 회사의 주가가 눌려서 다시 담을 기회가 오면 추세추종을 해보려 하네요. 리스크는 어느 원전주나 마찬가지로 ai 랠리가 멈추는거 자체가 리스크입니다. 혹시나 가지고 계신 분들 축하드립니다!
낙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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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아재님께서 AI 시대에서 개인투자자의 투자공부가 갖는 의미에 대해 논리적이고 좋은 글을 써주셔서 묵혀왔던 글 주제를 꺼내보았습니다. 과거 몇 차례 글을 쓰다가 제가 알고 있던 사실들을 직접 찾아보고 반박되며 글의 결론으로 이어지던 논리가 무너져 글을 묻어왔습니다. 최근 AI?의 도움을 받아 글을 완성할 수 있게 되어 글을 적어봅니다. P.S. 글을 쓰다보니 사족도 많고, 쓸데없이 길어졌네요. 아무래도 제 사고의 변화도 담아보고 싶어지다보니... 결국 글 제일 마지막에 세줄 요약과 우려?를 적어뒀습니다. 그 부분만 보셔도 충분할 듯 하니, 읽다가 지칠거 같은 분들은 마지막으로 스크롤을 휙하고 내려주세요. 예전에 굉장히 재미난 내용을 접한 적이 있습니다. 아래의 내용이었죠. 출처 : 조선일보로 아는데 머니투데이 기사만 나오는군요. 링크 첨부합니다. https://www.mt.co.kr/society/2013/08/13/2013081310151367727 처음 해당 내용을 접했을 때는 역시 우리나라는 너무 각박하게 사는구나 하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특히 미국 영국 프랑스 중 프랑스와 비교를 하는 곳이 많았습니다. 출처 : 티전드 해당 내용을 처음 접했을때 저는 아직 투자에 진지하게 임하고 있지 않은 상태였고, 그렇게 크게 관심은 없었죠. 아마 저맘때쯔음 첫 주식으로 옆에 동기형 말을 듣고 HMM을 질러버리는 만행을 저지르고 그럴때였을겁니다. 그러다가 점점 투자에 대해 공부를 하고 나서 보니 문뜩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냥 프랑스 중산층은 소득에서 투자에 넣을 잉여 자산이 없는거 아닌가? 제 머리 속에서 한가지 논리가 형성되었습니다. 이미 어느 정도 복지국가의 형태로 가버린 프랑스의 경우 소득세를 많이 걷고, 연금으로 주는 형태를 완성했을테니 잉여자산을 축적하지 않고, 애매하게 모인 돈으로 투자를 할 바에는 취미에 쓰면서 지내게 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었죠. 그리고 이게 세대를 거듭하면서 굳어져서 아예 투자를 할 생각을 안하는 세대가 완성되었는데, 유럽형 복지국가의 모습으로 가고 있는 한국도 이와 비슷한 현상이 결국 나타나면서 금융 계층이 언젠간 굳어질 것이다. 라는 제 논리가 처음 글의 모습이었습니다. 글을 쓰면서 팩트를 체크하기 전까지 말이죠. 팩트 1 우선 위의 저 내용은 한국 사회의 물질만능주의를 까내리기 위해서 왜곡해서 만든 데이터입니다. 프랑스 중산층의 기준이라 돌아닌 내용은 "퐁피두의 삶의 질" 이라는 조르쥬 퐁피두의 공약에서 나온 것들입니다. 퐁피두는 이 부분에서 중산층의 기준이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일절 한 적도 없습니다. 프랑스인들에게 실제로 중산층의 기준을 얘기하면 그들도 월 1500~2800 유로 정도를 벌고, 적당히 휴가를 가면서 세금 낼 여력이 있는 사람 정도로 경제적 기준으로 답변을 합니다. (잘 생각해보면 중산층이라는 표현이 애초에 그런 부분을 상징하는데 언론의 말장난인 듯 합니다.) 팩트 2 소득세로 인해 프랑스 사람들은 소득의 대부분을 저축에 사용하지 못한다는 내용 또한 확인해보니 전혀 사실이 아니었습니다. 아래 10년 가량을 보나 최근 3년 가량을 보나 출처 : OECD, 「OECD National Accounts」 * 자료 : OECD, 「https://data-explorer.oecd.org, National Accounts at a Glance」 2025. 2 주석 : 1) 가계저축률 = (국민계정상의 가계저축 ÷ 국민계정상의 가계가처분소득) × 100. (국가지표체제를 보여주는 우리나라 사이트에서 해당 내용 쉽게 조회가 되었습니다. 참 행정이 잘된 나라입니다. https://index.go.kr/unify/idx-info.do?idxCd=5053&) 오히려 프랑스 독일 스웨덴이 한국보다 가계저축률이 높은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아 그래서... 글을 쓰자니 논리가 흐릿해지고 초점을 잃어서 잠시 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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