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글 : 터보 퀀트에 대해

짧은 글 : 터보 퀀트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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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움슈타인
2026.03.26조회수 904회

오늘 아침에도 육아 후 시황을 들으며... 흘려넘겼던 구글의 터보 퀀트가 생각보다 매우 중요한 문제겠구나... 하는 생각이 회사오니(?) 들어서 짧게 남겨봅니다. 어게인 월급 루팡...


아재님이 몇 차례 인공지능에 대해 이야기해주실 때 ai의 발전 역사는 알고리즘, 전력, 칩 이 세군데에서 병목이 나는 곳이 항상 나오고, 서로 사이클을 타는 상황이라 얘기해주셨습니다.


조금 더 확장해서 들어가서 칩 자체만을 놓고 보면 처음 GPU 쇼티지에서 메모리 쇼티지로(kv cashe 문제... 홍대표님 글을 꼭 꼭 읽으세용...) 그리고 최근에는 CPU 쇼티지라는 재미난 순환이 돌고 있습니다. 당장 엔비디아가 오르던 장세에서 마이크론으로 그리고 최근 인텔, AMD의 주가 상승이 이런 순환매의 흐름에 있는 것이겠죠.


그런 상황에서 어제 밤 구글이 발표한 터보 퀀트는 알고리즘의 개선이 칩문제 특히 메모리 병목에 대한 해결책으로 다가오는 듯 힙니다. 일단 어제는 맛보기(?) 를 해준 상황이고 구체적인 내용은 ICLR 2026 (04.23~04.27) 에서 발표할 예정이라 하죠.


여기서 투자의 시계열에 따라 판단이 조금씩 달라질 듯 합니다. 중기 혹은 중장기 투자자에게 이 소식이 점차 영향력이 클 것으로 확인되면 될 수 록 (알고리즘의 성능이 정말 좋아서 메모리 사용량이 줄면) 이건 매도를 보는게 맞을 듯 합니다.


초장기를 보는 분들에게는 다를 수 도 있을 듯 합니다. 딥시크때도 그랬지만 큰 시계열에서 ai 투자가 더 확대되면 되는 상황이지 아닐 수 도 있으니 말이죠...


저는 아침까지는 흐리멍텅하게 보고 있다가 오늘 이 소식과 보고 있는 삼성전자의 중장기 추세선이 거의 이탈에 가까워지는 상황이라 남은 분량에 대한 매도를 일부 진행했습니다.


소부장들도 어떻게 할지는 천천히 결정을 해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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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움슈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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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률과 내러티브에 따른 투자에 힘을 쏟아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