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생각정리

Hermione
2025.12.07조회수 90회

Hermi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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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 다이내믹한 한 해였다.
올해 내내 고민했던 갈아타기에 대한 고민은 연말이 되어서야 끝났고 이제 당분간 내 관심사는 가정꾸리기 + 금융자산 늘리기 + 커리어가 될 예정이다. 결혼하고 2년이 지난 지금 시점 우리의 자산은 열심히 산 덕분에 크게 늘어났고, 앞으로의 현금흐름은 지금보다 더 좋아질 예정이기에 건강만 하다면 앞으로의 삶에 대한 자신은 있다.
앞으로의 우리 부부의 자산은 서울 상급지 똘1 + 달러표시자산 + 금&비트코인으로 세팅할 예정이다. 어차피 서울에 평생 살 계획인 이상 살 집은 필요하고 이왕이면 내 예산으로 갈 수 있는 최상급지에 등기치는게 맞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남은 돈은 미국주식&금&비트코인 등 금융자산으로 돌릴 것이다.
요즘 자산가격 폭등으로 다들 노동소득을 경시하는데 이번에 집을 사면서 느낀게 노동소득이 받춰주지 않으면 적극적으로 투자하기가 쉽지 않다는 것이다. 앞으로 안정적으로 들어올 노동소득이 있기에, 대출을 받을 수 있고 몇 억이 되는 재건축 추가분담금과 재초환이 두렵지 않다. 앞으로 돈의 가치는 계속 떨어질 것이기에 대출은 최대한 인플레로 녹인다는 생각으로 상환을 미루고, 아파트 입주 전까지 모은 현금은 모두 미국주식, 금, 코인으로 굴렸다가 현금화가 필요한 시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