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시황과 시나리오 - 3.10.(월) ~ 3.14.(금)




★ 시시한 시황 ★
1. 세계 증시 전반
◇ 국내 증시 - 코스피 주봉(3년)

계엄 국면 이후로 저점을 점점 높여가고 있는 중이며, 추세선의 기울기 또한 더욱 가팔라지고 있음. 코로나 때도 그렇고 현재 금리인하 기대감의 수혜를 가장 많이 받는 중인 듯? 아랫꼬리를 길게 달고 올라가는 더러운 무빙 역시 K-증시 아니랄까봐 명불허전임. 곱버스 정리하길 천만다행인 듯. 스토캐스틱은 하락하는 와중에 지수는 아랑곳하지 않고 올라가고 있음. 지수 상승이 지표를 멱살잡고 끌어올리려는 것 아닐까?
◇ 국내 증시 - 코스피 일봉(3개월)

저점을 계속 높이며 상승하는 추세를 보라! 최근 8거래일 중 양봉이 무려 7개임. 즉, 전강후약이라는 의미이며, 전날 미국 증시의 하락으로 좋지 않은 출발을 하더라도 꿋꿋하게 말아올리려는 강한 매수세를 상징함. 스토캐스틱의 하락 추세 전환 조짐은 역시 휩쏘임이 드러났고 과열을 향해 전진중이며, 카포크커브는 금요일 미국 증시가 상승으로 끝났으니 볼 것도 없이 월요일부터 상승 전환이 예상됨.
◇ 국내 증시 - 삼성전자 주봉(3년)

오랫동안 단단한 바닥을 다지며 하방 경직성을 확보한 이후, 추가 상승에 대한 의지를 보이는 모습.
◇ 국내 증시 - 삼성전자 일봉(3개월)

코스피 지수보다는 강도가 약하긴하나, 맥락은 비슷함. 트럼프의 억까가 작용한 2월 3일을 제외하곤 3개월간 52,000원을 깬 적이 없음.
◇ 국내 증시 - 섹터 히트맵(1주)

* 상승
- 반도체 : 아무래도 시총이 커서 무겁고, 숨도 안쉬고 빠져서 매물대가 많은 삼성전자보다는 엔비디아와 더 동조화 경향이 높은 하이닉스의 상승이 더 돋보이는 듯함.
- 방산 : 유럽의 방위비 증액 내러티브가 아직도 좋게 작용하는 모습. 특이한 점은 대장주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주춤하고 나머지인 현대로템과 한국항공우주가 많이 상승했다는 점. 곧 하차해야할 때인가?
* 하락
- 2차전지 : 3월 31일 공매도 재개 시 맛집 예정 + 삼성 SDI 유상 증자 발표로 투심 악화 영향인 것으로 추정
- 삼성바이오로직스 : 공매도 맛집 선반영 추정
- 조선 : 쉬어가는 흐름인 듯? 특히 한화오션은 기대감을 너무 많이 선반영 했다는 우려 분석이 있음
◇ 미국 증시 - S&P 500 주봉(3년)

했제와 그랬제 : 역시 4연속 음봉에서 마무리 되는 것인가? 아랫 꼬리를 길게 달며 말아올리는 모습. 한때 스토캐스틱은 침체 구간에 닿았으나 다시금 벗어났음. 거래량이 지난주 대비 살짝 모자란 것은 조금 아쉬움.
◇ 미국 증시 - S&P 500 일봉(3개월)

가짜 반등세가 지속되면서 수많은 서학개미를 울렸던 나날들을 뒤로하고, 드디어 5일선에 안정적인 안착을 보여주었음. RSI, 스토캐스틱, 카포크 커브 3개 모두 폼이 빨딱 선(?) 모습으로 반등의 기지개를 켠 모습. 눌림 시 매수의 강력한 근거 등장.
◇ 미국 증시 - 섹터 히트맵(1주)



최근 거칠었던 하락세에서 높은 현금 비중을 자랑한 워렌 버핏의 버크셔해서웨이의 선방이 돋보임. 애플은 엔비디아 등의 기타 빅테크들이 먼저 뚜드려맞을 때 덜 맞았으니, 그만큼 더 맞은 듯하고 엔비디아는 하락 추세선의 하단에서 의미있는 반등이 나오며 주간 상승 마감.
◇ 미국 증시 - VIX 지수 주봉(3년), 일봉(3개월)



VIX 지수가 추세적으로 더 상승할거라면 위와 같은 윗꼬리 달린 음봉은 나오지 말았어야 되는것이 아닌가 싶음. 이제는 꽉 잡아 내려간다?
◇ 미국 증시 - 공포탐욕지수


작년 7월 엔캐리 트레이드 청산 공포, 소문난 잔칫집에 먹을 것 없었던 사탄 랠리 이후 처음 극도의 공포에 진입하였고 대세 상승 추세는 아직 꺾였다고 보기엔 무리가 있으며, 진입했을 때에도 그 지속 기간이 길지 않았음. 다음주 중에 공포 구간으로 상승하지 않을까 예상함.
◇ 기타 국가 증시
* 일본(니케이)


- 주봉 : 100주선 절묘하게 지지 후 말아올림, 스토캐스틱 침체
- 일봉 : 스토캐스틱 침체 이탈, 카포크 커브 상승 전환 조짐, 쌍바닥 형성
* 중국(상해종합)


- 주봉 : 스토캐스틱 과열
- 일봉 : 저점을 높여가던 와중에 삼각 수렴형을 돌파하는 양봉 출현, 탄력적인 상승 기대
- 중국 인민은행이 적절한 시기에 금리 및 지급준비율(RRR) 인하 예정 유동성 충분히 유지할 것 등의 뉴스로 시장을 받치려는 움직임이 일고 있음.
* 독일(DAX)


- 주봉 : RSI·스토캐스틱 과열, 거래량 평균 대비 2배 정도 육박(지난주)으로 하락 추세 전환이 아닐까 싶었으나 긴 아랫 꼬리를 달면서 싹 말아올림
- 일봉 : 단기 박스권 형성 후 그 안에서 횡보
- 최근 방산주를 중심으로 세계에서 가장 강한 흐름을 보여주고 있음. 현재 코스피와 용호상박이고, 어디까지 상승할 수 있을지 주목됨.
2. 채권(금리)
◇ 10년물 금리

주봉 : 스토캐스틱 침체

일봉 : 바닥을 다지며 저점을 높이는 중, 최근 흐름은 주식 하락 → 금리 하락이기에 이제 다시금 상승하지 않을까?위에서 내려오는 추세선은 정확히 4.5를 가리킴. 했제와 그랬제 각?
◇ 하이일드 채권

1주만에 키가 0.4나 자랐음. 이제 좀 쉐도우 복싱해도 될 듯함.
◇ CME FedWatch


동결 예상 증가(88 → 98), 인하 예상 감소 : 트럼프의 인하 의지는 강력하지만, 낼 모레 FOMC니까 바로 인하하긴 곤란하지 않겠는가? 다만, 5월 7일 인하에 대한 예상치는 46.6%에서 71.8%로 많이 뛰었음.
3. 기타 자산군(원자재, 가상자산 등)
◇ 원자재
*금 선물 주봉(3년), 일봉(3개월)


3,000을 넘기면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함. 트럼프 덕에 불안장애를 보이는 증시를 회피하려는 수요가 꾸준해서 그런 모양임. RSI와 스토캐스틱은 다이버전스를 보이려하고 있으니, 슬슬 그만하고 내려오지?
*은 선물 주봉(3년), 일봉(3개월)


은도 금과 비슷한 흐름임. 결국 형님 따라 가는구만.
*원유 선물 주봉(3년), 일봉(3개월)


주봉 스토캐스틱 침체, 단기적 바닥을 만들려는 움직임.
*구리 선물 주봉(3년), 일봉(3개월)


지금의 주가 하락이 경기 침체를 의미하지는 않음을 여러 데이터들이 보여주고 있음. 그에 따른 화답이 아닐런지?
4. 외환
◇ 달러
* 달러 인덱스 주봉(3년), 일봉(3개월)


주봉 스토캐스틱 침체, 일봉은 RSI와 스토캐스틱이 침체를 막 벗어나기 시작, 시세는 하방 경직성을 보임.
* 달러/원 주봉(3년), 일봉(3개월)


고점을 경신하지 못했다고 해서 계속 떨어지라는 법은 없지 않은가? 부동산 공화국의 위용이 어떤 것인지 똑똑히 보여주고 있음. 게다가 창드래곤의 금리 인하 조치까지. 어쩌면 1,400원 밑으로 떨어질래야 떨어지기 힘든 구조?
* 달러/엔 주봉(3년), 일봉(3개월)


100주선 부근에서 지지가 나오면서 말아올림. 주봉 스토캐스틱 침체, 단기 바닥 형성 가능성
* 달러/위안 주봉(3년), 일봉(3개월)


주봉상 3중 고점을 형성해 놓은 상태인데, 이것을 돌파하면서 위안화 약세가 지속된다면 트럼프의 발작으로 미중 갈등이 심화될지도?
* 유로/달러 주봉(3년), 일봉(3개월)


유럽의 국방비 지출 내러티브가 지속되는 모양임. 단기간의 파멸적 상승에도 무호흡 상승을 다시 지속하려는 모습. 주봉 스토캐스틱, 일봉 RSI 과열
◇ 그 외
* 엔/원 주봉(3년), 일봉(3개월)


엔이 아무리 신이라도 역시 10이라는 라운드 넘버 앞에선 쉬어갈 필요가 있었음. 주봉 스토캐스틱 과열, 일봉 RSI 과열 이탈.
5. 경제 캘린더(거래일 기준)
◇ 3.11.(화) : GDP(일본 / 4분기), 미국 노동부 JOLTS 보고서
* GDP(일본 / 4분기)
0.6% ← 0.7%(예상), 0.3%(이전)


* 미국 노동부 JOLTS 보고서
7.740M ← 7.650M(예상), 7.508M(이전)


◇ 3.12.(수) : CPI, 원유재고, 10년물 국채 입찰
* CPI(코어)
MoM : 0.2% ← 0.3%(예상), 0.4%(이전) / YoY : 3.1% ← 3.2%(예상), 3.3%(이전)
* CPI(헤드라인)
MoM : 0.2% ← 0.3%(예상), 0.5%(이전) / YoY : 2.8% ← 2.9%(예상), 3.0%(이전)


* 원유재고
1.448M ← 2.100M(예상), 3.614M(이전)
◇ 3.13.(목) : 신규·연속 실업수당청구건수, 생산자물가지수
* 연속 실업수당청구건수
1,870K ← 1,900K(예상), 1,897K(이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