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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매우철학
2025.06.19조회수 26회

★ “트럼프, 이란 핵시설 공습 진지하게 고려 중”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면전 가능성이 고조되는 가운데,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전화 통화를 갖고 전쟁 전략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통화는 백악관 상황실에서 열린 국가안보회의(NSC) 회의 직후 이뤄졌다.

* 17일(현지시각) 액시오스는 이런 사실을 전하며 “회의에 앞서 미국 정부 관계자 3명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핵시설, 특히 지하 우라늄 농축시설인 포르도를 공습하는 방안을 진지하게 고려 중이다’라고 밝혔다”며 통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스라엘 고위 관계자 2명은 액시오스에 “이스라엘군과 국방부는 며칠 내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핵시설 폭격에 나설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고 말했다.

*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회의에 앞서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대이란 강경한 메시지를 연달아 내보냈다. 그는 “우리는 이란 상공에 대한 완전하고 절대적인 통제권을 갖고 있다”며 “하메네이 최고지도자가 어디 숨었는지 우리는 알고 있다. 지금은 제거하지 않겠지만 인내심이 바닥나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후 “무조건 항복하라”는 단문 메시지도 남겼다.

최근 트럼프가 하메네이의 생명을 직접 겨냥하며 이란에 강력한 경고를 보냈음. 항복하지 않으면 하메네이의 위치를 이미 파악하고 있으니, 최근 혁명수비대 지휘관들을 폭사시켰던 방식 그대로 제거할 수 있다는 위협임. 트럼프와 이스라엘이 내건 조건은 ‘핵 포기’이지만 이것은 어디까지나 표면적인 명분일 뿐임. 잘 생각해 보면 이란이 핵개발을 시도한 건 어제오늘 일이 아닌데 왜 지금 와서야 이를 문제 삼는 것일까?

그 이유는 분명함. 이 모든 전략은 ‘중국 봉쇄’의 큰 그림 안에 들어 있음. 이란을 압박해야 중국으로 흘러들어가는 에너지 루트를 끊을 수 있기 때문이며, 결국 이란을 고립시키고 파괴하려는 움직임은, 중국의 숨통을 조이기 위한 전술적 조각 중 하나인 셈임.

하메네이가 보통의 지도자라면 더 큰 피해가 발생하기 전까지 굴복할 가능성이 크지만. 그러나 만약 그가 미국의 엑스맨이라면, 이란의 핵심 인프라가 다 파괴되는 그 순간까지도 체제를 유지하는 역할을 맡을 수도 있음. WWE냐 UFC냐 그것이 문제로다!

★ 美개입 대비하는 이란…“중동 미군기지 공격 장비 마련”

* “하이바르로 돌아간다.”

이란 신정일치 체제의 상징 인물이며 최고 권력자인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가 18일(현지 시간) 새벽 이스라엘에 대한 응징을 선언했다. 그는 X에 올린 게시물에서 “하이다르의 고귀한 이름 아래 전투가 시작됐다”며 이 같이 밝혔다. 하이바르는 7세기 무슬림 군대가 정복했던 유대인 거주지역이며, 하이다르는 이슬람 시아파 초대 이맘(지도자)인 알리를 뜻한다.

* 그는 이날 오후 TV 성명을 통해선 “이스라엘은 엄청난 실수를 저질렀으며 그 대가를 치르게 될 것 ”이라고도 밝혔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17일 언론 인터뷰에서 “지금까지 보지 못한 중동을 보게 될 것”이라며 이란 정권 교체를 이뤄 중동 외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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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 보다 자세(좌우명) 자신의 인생은 정답이 없다는 믿음은 허무함을, 복수 정답이라는 믿음은 가능성의 무한함을 보여줄 것이다. 자신의 길이 옳은 길임을 증명하려 다른 이에게 복수하지 않아도 되는 세상을 꿈꾼다. 우리 모두의 인생은 복수 정답이다. https://blog.naver.com/thatguyisveryhitting 여기에 실린 글의 대부분의 출처는 제 블로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