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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한 주의 시작 V26ㅣ
상생(相生) 그리고 적자생존(適者生存)일상에 절댓값 씌우기

ㅣ한 주의 시작 V26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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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매우철학
2025.06.28조회수 3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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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매우철학
구독자 57명구독중 50명
점수 보다 자세(좌우명) 자신의 인생은 정답이 없다는 믿음은 허무함을, 복수 정답이라는 믿음은 가능성의 무한함을 보여줄 것이다. 자신의 길이 옳은 길임을 증명하려 다른 이에게 복수하지 않아도 되는 세상을 꿈꾼다. 우리 모두의 인생은 복수 정답이다. https://blog.naver.com/thatguyisveryhitting 여기에 실린 글의 대부분의 출처는 제 블로그입니다

진짜 상반기의 마지막 주다.

​

드디어 인사이동으로 인해 근무지가 집 가까운 곳으로 지정되었다.

​

기름값 아끼는 것은 좋으나, 부서는 마음에 들지 않아서 절반의 승리가 아닌가 싶다.

​

잠에 쉽게 들지 못했는데 아무래도 새롭게 하게 될 업무에 대한 걱정 때문인 것 같다.

​

평소보다 깊은 수면 시간이 월등히 낮았고 악몽까지 꿔버렸다.

​

7월 1일이 되기 전까지 '미움 받을 용기'에 대한 마인드셋을 끝내야 할 것 같다.

​

고통받으면서 열심히 일한다고 누가 알아주지도 않는데, 미움 받을 용기조차 없어서 매일매일 눈치보며 살아간다면 그건 너무도 숨막히는 나날이 아닐까?

​

분명 좋은 공무원과 일 잘하는 공무원, 그리고 높이 올라가는 공무원은 다른 개념이다.

​

개와 고양이가 다른 것처럼 다르다.

​

직장생활을 하면서 어려움에 부딪히고 현타가 올 때마다 기준을 '나는 인간으로서의 도리를 했는가?'에 맞추자.

​

그러면 의외로 해답은 쉽게 찾을 수 있을 것이다.

​

아무리 돈에 미치거나, 직장생활 그 너머에 미쳐있다고 해도 양심에 어긋나는 짓을 일삼으며 동료와 민원인에게 선을 넘는 것은 훗날 원하는 것을 성취한다고 해도 이불을 찢어버리고 싶을 정도로 수치스럽고 부끄러운 과거로 남을 것이 뻔하다.

​

그 선만 지키면 된다.

​

그 어느 조직보다 미움 받을 용기의 가치가 큰 이 조직에서 그것을 갖추지 못해 낑낑대는 동료들의 영전을 응원하는 동시에, 나는 나만의 길을 갈 것이다.

​

달리는 트랙 자체가 다른데 옆 사람이 얼마나 앞서가는지 신경쓸게 무엇인가?

​

​

​

'점수 보다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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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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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oneer
2025.06.28

항상 문제의식과 그 해결방법론을 철학적인 인식에서 시작하시는 것을 보면서 저자는매우철학님을 참 존경하게 되었습니다. 많이 배웁니다. 저의 문제점도 이런 식으로 생각해보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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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매우철학
작성자
2025.06.28

존경하신다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ㅎㅎ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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