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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매우철학
2025.09.17조회수 34회

★ 머스크와 창업한 韓人 과학자 “뇌에 칩 이식, 삶의 제약 없애겠다”

* 미국 뉴럴링크(Neuralink)사의 공동 창업자인 서동진 박사(36)는 15일 서울 강남구 한국교육재단에서 열린 강연에서 “뉴럴링크의 가장 큰 목표는 신경학적 질환을 해결해 인간의 고통을 줄이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뉴럴링크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서 박사를 포함해 과학자 8명과 함께 2016년 창업한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개발 기업이다. BCI는 뇌파를 전기신호로 바꿔 컴퓨터와 정보를 주고받게 하는 기술이다. 말하자면 사람의 생각을 읽고 그에 맞게 컴퓨터 커서를 옮기고 로봇팔을 조작하는 것이다.

* 서 박사는 뉴럴링크의 미래에 대해 “3~4년 후에는 건강한 사람이 줄어들고, 뉴럴링크가 필요한 사람이 많아질 것”이라며 “결국 인간의 고통을 줄이는 데 기여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그는 또 “2028년 (게임을 겨루는) e스포츠 올림픽에서 뉴럴링크 칩을 이식받은 환자가 금메달을 딸 수도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럴링크의 공동창업자였던 서동진 박사가 남긴 “앞으로 3~4년 뒤에는 건강한 사람들이 줄어들 것이며, 뉴럴링크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많아질 것”이라는 발언은 확실히 섬뜩하게 들림. 그는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기술을 통해 신경계 질환을 치료하고 장애를 극복할 수 있다고 주장해왔지만, 이 발언은 단순한 기술 낙관론을 넘어서 어떤 전조처럼 느껴짐.

‘건강한 사람들이 줄어들 것’이라는 그의 확신은 마치 이미 글로벌 의학계 어딘가에 정해진 시간표나 계획이 존재하는 것처럼 들림. 어떤 이유로 사람들이 급격히 건강을 잃게 된다는 말인가. 식품, 식음료, 백신 등 인류가 매일 접하는 것들에서 비롯될 수 있다는 의심이 자연스럽게 따라붙음.

뉴럴링크 역시 민간 기업인 이상, 수익을 내기 위해서는 수요를 만들어야 함. 지금은 뇌질환이나 중증 신체장애 등 극소수 환자를 대상으로 하지만, 앞으로는 더 많은 사람들이 이 기술을 필요로 하게 만들 환경을 ‘의도적으로’ 조성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음. 아니면 이미 그 과정이 시작된 것일지도 모름.

실제로 지난 수년간 정신질환자 수의 급증, 그리고 자폐아 출생률의 비정상적 증가 등은 100년 통계 흐름과 비교해도 설명이 쉽지 않음. 물론 직접적인 인과관계가 밝혀진 것은 아니지만, 이 흐름이 지속된다면 인간의 뇌 기능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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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 보다 자세(좌우명) 자신의 인생은 정답이 없다는 믿음은 허무함을, 복수 정답이라는 믿음은 가능성의 무한함을 보여줄 것이다. 자신의 길이 옳은 길임을 증명하려 다른 이에게 복수하지 않아도 되는 세상을 꿈꾼다. 우리 모두의 인생은 복수 정답이다. https://blog.naver.com/thatguyisveryhitting 여기에 실린 글의 대부분의 출처는 제 블로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