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색 정보통 - 9.18.(목)




★ 47m 테이블에 식기만 1452점···트럼프, 영국 윈저성 호화 국빈 만찬에 “생애 최고 영예”
* 찰스 3세 영국 국왕은 17일(현지시간) 오후 윈저성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위해 성대한 국빈 만찬을 열었다.
찰스 3세는 윈저성 세인트 조지 홀에서 열린 만찬 환영사를 통해 “이 특별하고 중요한 일은 우리 두 위대한 나라 간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그는 “독재가 유럽을 위협하고 있다”며 우크라이나 전쟁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우리 두 나라는 중대한 외교적 노력에 협력하고 있으며, 특히 대통령님은 세계의 가장 다루기 어려운 몇몇 분쟁의 해법을 찾는 데 개인적인 헌신을 보여주고 있다”고 했다.
연설에서는 유머도 곁들였다. 찰스 3세는 트럼프 대통령이 스코틀랜드에 여러 골프장을 소유한 사실을 두고 ‘영국 땅이 멋진 골프장을 짓기에 충분히 좋은 곳이라는 걸 이해한다’고 농담을 건넸다. 또 미혼의 왕세자 시절이던 1970년대 미국 방문 당시 대중매체가 자신과 리처드 닉슨 대통령의 딸을 엮으려 했던 일을 떠올리며 ‘만약 그 시도가 성공했더라면 내가 닉슨가로 장가를 갔을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외국 정상으로는 처음으로 영국에서 두 차례 국빈 초청을 받았으며 이번 만찬은 두 번째 국빈 만찬이다. 2019년 6월에는 고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버킹엄궁에서 그를 위한 만찬을 주최한 바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대통령으로는 최초로 영국을 두 차례나 국빈 방문했음. 이번 방문에서 영국 왕실이 제공한 의전은 과거 그 어떤 정상에게도 볼 수 없었던 수준의 초특급 대우였음.
이는 그동안 트럼프가 대립해온 영국·프랑스계 로스차일드 금융 파벌과의 관계에 중대한 변화가 생겼음을 시사한다는 분석이 나옴. 실제로 우크라이나 전쟁 지원 등 여러 분야에서 트럼프가 이들과 다시 협력하고 있다는 신호가 포착되고 있음.
다만 트럼프가 속한 스위스계 금융 파벌이 영국마저 무력화시킨 것인지, 아니면 과거에 대립하던 두 파벌이 전략적 이해관계에 따라 다시 손을 잡은 것인지는 아직 명확히 파악되지 않고 있음.
★ 6만5천명 숨진 가자에 “부동산 대박” 운운한 이스라엘 재무장관
* “(팔레스타인) 가자지구를 부동산 대박(bonanza)으로 만들 사업 계획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책상 위에 있다. 우린 전쟁에 돈을 많이 썼다. 그래서 미국인들과 협상을 시작했고 판매할 땅을 어떤 비율로 나눌지 결정해야 한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극우 내각에서도 손꼽히는 극우파인 베잘렐 스모트리히 재무장관이 17일(현지시각)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열린 도시 재생 관련 콘퍼런스에 참여해 “도시 재생의 첫 번째 단계인 파괴를 했고, 이제 건물을 지어야 한다”며...

특검이 용두사미가 되지 않기를... 기원하면서 흥미로운 소식들 전해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아마 피바람이 불지 않을까 싶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