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시황과 시나리오 : 9.22.(월) ~ 9.26.(금)




◀ 시시한 시황 ▶
★ 국내 증시
◆ 코스피 일봉(2025. 4. 관세 폭락 끝 ~ 현재)

- 지루한 2~3개월간의 박스권을 돌파하며 레벨업한 이후 상승 탄력이 둔화되나 싶더니, 의미 있는 음봉이 출현함. 그러나 아직 20일선에 채 닿기도 전에 말아올리는 것으로 보아 하락 추세로의 전환으로 보기엔 무리가 있을 듯함. 그만큼 시장은 강함.
◆ 삼성전자 일봉(2025. 4. 관세 폭락 끝 ~ 현재)

- 코스피 보다 더 좋은 흐름을 보여주고 있음. 5만전자에서 아주 오랫동안 놀았기에 늦바람이 난 듯함.
◆ 섹터 히트맵(코스피 / 1주)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명암이 엇갈리기 시작했음. 마이크론 실적과 엔비디아-인텔 협업 이슈에 따른 레거시(파운드리) 내러티브의 영향이 큰 듯함.
◆ 섹터 히트맵(코스닥 / 1주)

- 확실히 체급이 약한 지수는 금리 인하 가능성 전망에 취약한 듯함. 올라갈 때는 코스피의 눈치를 보며 따라가고, 내려갈 땐 앞장서서 시원하게 내려감.
◆ 동향



- 금요일 조정 때 개인이 코스피 1조 가량 매수하는 등 확실히 지난주에 비해선 외국인의 매수세가 약해졌음. 눌림 시 매수가 정석임을 깨달은 걸까?


- 개인들의 화끈한 저가 매수의 근거가 되어주는 지표들.
★ 미국 증시
◆ S&P 500 일봉(2025. 4. 관세 폭락 끝 ~ 현재)

- 20일선에 닿자마자 이말올 해버리는 굳건한 모습. 장 초반 차익실현으로 하락했다가 다 말아올리는 패턴이 자주 나옴. 설마 이대로 조정 끝?
◆ 미국 증시 - 섹터 히트맵(1주)


- 많이 올랐던 AI와 빅테크의 휴식, 그 와중에 아이폰 출시 후 상승한 애플과 로봇 내러티브를 탄 테슬라의 상승이 돋보임. 에너지 섹터는 미국 원유 재고 하락과 지정학적 리스크 부각 때문인 듯?
◆ 미국 증시 - VIX 지수 일봉(2025. 4. 관세 폭락 끝 ~ 현재)

- 찔끔찔끔 기어오르다 금요일 한 방에 진정되는 모습.
◆ 미국 증시 - 공포탐욕지수


- 여전히 수많은 시장 참여자들은 오매불망 조정을 기다리며 쉐도우 복싱을 하는 듯함. 금리인하 기대감 하락,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의 긴급 장성 소집에 따른 지정학적 리스크 회피 물량이 출현한다면 공포 구간에 진입할 수도?
★ 기타 국가 증시
◆ 일본(니케이)

- 이상무! 지금 아시아에서 가장 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음.
◆ 중국(상해종합)

- 점차 고점이 낮아지고 있음.
◆ 독일(DAX)

- 지루한 박스권.
★ 채권(금리)
◆ 10년물 금리

- 명목상의 금리 인하에 대한 반발이 지속되고 있음. 인플레에 대한 우려감이 여전한 와중에 "파월! 너 그거 맞아? 넌 연준 의장이지 정치인이 아니라고!" 라는 외침을 시장이 계속 던지는 것이 아닐까?






아이쿠 ... 상당한 분량을 수집하고 정리해 주셨습니다. 덕분에 한주를 잘 복기해봤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