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시한 시황과 시나리오 : 10. 6.(월) ~ 10.10.(금)




◀ 시시한 시황 ▶
★ 국내 증시
◆ 코스피 일봉(2025. 4. 관세 폭락 끝 ~ 현재)

- 추석 연휴 때문에 오래 쉬다가 딱 하루 열었기 때문에, 그간 먼저 달려간 나스닥의 상승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었을 듯함. 그러나 트럼프의 관세 갑지랄로 인해 월요일에 다시 도로 반납할 위기에 직면함.
◆ 삼성전자 일봉(2025. 4. 관세 폭락 끝 ~ 현재)

- 시총 500조가 넘어가는 초대형 기업이 이런 갭상승을 보여준다는 것 실화인가? 이런 열기는 코로나 불장때 이후로 처음임. 일단 지금은 단기적으로 과열인 것은 확실해 보이며, 더군다나 상기 기술한대로 트럼프의 영향을 월요일 아침부터 고스란히 받을 예정이라 꽤 의미있는 조정이 나올 듯함. 그렇다면 하늘이 주신 매수 기회가 온 것?
◆ 섹터 히트맵(코스피 / 1주)

-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쌍두마차의 눈부신 활약 속에, AI 테마가 겪고 있는 병목 현상인 전력 관련주들이 꿈틀대고 있음.
◆ 섹터 히트맵(코스닥 / 1주)

- 코스피에 비해 확실히 약하고, 가는 종목만 가는 느낌. 로봇 관련주들의 상승이 돋보임.
◆ 동향



- 추석 전에도 쓸어담던 외국인들이 추석 끝나고도 쓸어담고 있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처 트럼프의 관세 갑지랄은 예상하지 못했을텐데 과연 얼마나 뱉어낼까?


- 확실히 연휴 때문에 추이 변화가 별 티가 나지 않음. 다음주에 만약 폭락이 나온다면 반대매매로 인한 신용잔고 하락이 얼마나 나올지가 궁금해짐.
★ 미국 증시
◆ S&P 500 일봉(2025. 4. 관세 폭락 끝 ~ 현재)

- 기다리던 조정? 지금 나왔다! 50일선을 깨기 직전까지 내려가고 마감한 모습. 이제 어떻게 할 것인가? 조금 더를 외치면서 더 기다릴 것인가? 아니면 떨어지는 칼날을 잡을 것인가?
◆ 미국 증시 - 섹터 히트맵(1주)


- 금요일 하락만 아니었다면, 거의 모든 섹터가 초록색이었을 것임. 그간 많이 오른 반도체 섹터의 타격이 컸음.
◆ 미국 증시 - VIX 지수 일봉(2025. 4. 관세 폭락 끝 ~ 현재)

- 그간 왜 조용하나 했음. 지난 7.31. ~ 8. 1. 이틀간 유기농 조정을 주던 수준으로 올라옴.
◆ 미국 증시 - 공포탐욕지수


- 반코트 게임 잘하고 있다가 선을 넘어버림. 골키퍼 부재중! 많은 경우 공포탐욕지수는 극도의 탐욕을 찍은 이후에 다시 극도의 공포를 만나러 갔었다. 이번에도 예외는 없는 것인가? 다만, 불과 1년도 채 되지 않은 이벤트가 다시 온 것이기 때문에 저점 매수 기회라는 학습 효과가 남아 있으므로, 극도의 공포까지 가지 않거나 맛만 보고 올라오지 않을까 예상해봄.
★ 기타 국가 증시
◆ 일본(니케이)

- 총재 선거에서 예상 밖의 '여자 아베' 다카이치 당선으로 인해 사상 최고치를 계속 경신하는 모습. 지폐 냄새가 곧 코카인!
◆ 중국(상해종합)

- 사상 최고치 경신!
◆ 독일(DAX)

- 지루한 박스권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지만, 장 막판 트럼프의 영향을 받아 하락한 모습.
★ 채권(금리)
◆ 10년물 금리

- 그간 완만하던 하락세에 쐐기를 박아버린 트럼프. 니가 원하던게 이거였니?
◆ 하이일드 채권 스프레드

- 탄광 속의 까나리 액젓 역할을 하는 스프레드가 과연 3.0을 넘을까?
◆ CME FedWatch


- 트럼프 : 뭐? 금리 인하를 반대하는 XX들이 아직도 연준 안에 남아있다고? 마치 그렇게 말하는 듯 하다. 어느새 금리 인하 확률은 100%에 더 가까워졌다! FOMC를 2주 앞두고 4분기 연말 랠리를 앞둔 지금, 파월의 금리 인하를 유도하고 자산시장에 인위적으로 조정을 준 다음 마지막 불꽃 랠리를 만들어내려는 트럼프의 자작극이 아닐까라는 소설을 써봄.
★ 기타 자산군(원자재, 가상자산 등)
◆ 원자재
◎ 금 선물

- 4,000달러를 찍고 얼마 못가서 거래량 실린 의미 있는 조정이 나왔음. 그러나 금요일 트럼프의 관세 갑지랄로 인해 안전자산으로서의 수요가 부각되서 그런지 쉽사리 꺾이지 않는 모양.
◎ 원유 선물

- 드디어 60달러 붕괴! 트럼프의 관세 갑지랄이 결국 인플레 자극 보다는 경기 침체 우려감을 더 키우고 있음을 증명해주는 것이 아닐까? 연초 관세 갑지랄때도 그랬지만 유가가 오르지 않는 한 물가 상승이 기우에 불과했음을 기억할 필요가 있음. 점점 경기 침체를 선제적으로 막기 위해 파월의 금리 인하를 종용하는 그림이 선명해져 간다.
◎ 구리 선물

- 상동
◆ 암호화폐
◎ 비트코인

- 수많은 지갑 전사들의 심장이 멈춘 날이다. 아침이 되어 급반등하나 싶었지만, 아직 한 발 남았다고 말해주는 듯함. 과연 어떻게 될까? 신기한 것은 리플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보다 지지력이 더 강하다는 점임. 정말 하락 끝?
★ 외환
◆ 달러
◎ 달러 인덱스

- 보통 위기 상황에는 안전자산인 달러가 상승하기 마련이지만, 어제는 관세 갑지랄 시즌1 때의 로직이 작동한 듯 싶다. 트럼프가 미국이라는 나라의 신뢰도를 깎아내리고 있다는 것.
◎ 달러/원

- 달러 인덱스가 하락했는데도 불구하고, 환율은 그와 반대로 폭등한다? 비~상! 아무리 1,400원 터치 알빠노의 자세로 증시가 계속 올라간다지만, 이건 좀 신경이 쓰이는 부분이다.
◎ 달러/엔

- 달러 인덱스 하락의 영향. 달러/원이 비정상이고 이게 정상이다.
◎ 달러/위안

- 당사자끼리의 쌍방과실이다 이건가? 달러인덱스 하락에도 불구하고 상승해버림.
◎ 유로/달러

- 달러 인덱스 하락의 영향
★ 경제 캘린더(거래일 기준)
- 지표 정리 노가다의 수고를 줄여주는 셧다운. 개꿀!
◆ 10.14.(화) : 연준 파월, 월러 연설
◆ 10.15.(수) : CPI
◆ 10.16.(목) : 신규·연속 실업수당청구건수, PPI, 소매판매, 연준 월러 연설
◆ 10.17.(금) : 미국 평균 시간당 임금, 비농업고용지수, 실업률
★ 뉴스(거래일 기준 : 당일 05시 ~ 익일 05시)
◆ 무역(관세)
◎ 10. 6.(월)
* 트럼프(Trump) 미국 대통령, 브라질 대통령 룰라(Lula)와 매우 좋은 전화 통화…경제·무역 논의, 추가 협의 예정
◎ 10. 7.(화)
* EU, 자국 철강 산업 보호 위해 외국산 철강 관세 두 배 인상 제안
* 노르웨이 외무장관, EU 집행위의 철강 관세 인상 및 쿼터 축소 제안에서 노르웨이는 면제된다고 밝혀
◎ 10. 8.(수)
* 캐나다 정부의 대미 통상 장관, 미-캐나다 무역 협상 성공적이고 긍정적이며 실질적이었다고 밝혀
* EU, 트럼프(Trump) 미국 대통령이 제기한 새로운 무역 요구로 기존 합의가 약화될 수 있다고 우려
◎ 10. 9.(목)
* 중국 정부, 희토류 수출 통제 발표…MOFCOM, 외국 기업 및 개인에 대해 희토류 수출 시 이중용도 품목 수출 허가증 의무화, 12월 1일부터 적용
* 중국 상무부, 14개 해외 기업 '신뢰할 수 없는 기업' 명단 추가; BAE Systems(BA/LN)·AeroVironment(AVAV)도 포함
* 트럼프 미국 대통령, 중국산 대규모 수입 중단 가능성 언급하며 중국 시(Xi) 주석과 대두 문제 논의 원해
◎ 10.10.(금)
* 일본 정부, 관세 협상가 아카자와(Akazawa)가 루트닉(Lutnick) 미국 상무장관과 전화 통화…무역협정 원활한 이행 및 양국 관계 강화 확인
* 중국, NVIDIA(NVDA) AI 칩에 대한 세관 단속 착수
* 중국 교통부, 10월 14일부터 미국 선박 대상 특별 항만 요금 부과 계획 발표
* 중국 상무부, 미국의 중국 선박에 대한 요금이 중국 기업의 이익을 해친다고 밝혀…대응 조치는 정당한 방어라고 강조
* 트럼프(Trump) 미국 대통령, 중국의 희토류 수출 통제에 맞서 재정적 대응 불가피…중국산 제품에 대한 대규모 ...




